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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디자인 에브리데이 슬링백 6L 오션 (Peak Design Everyday Sling Bag 6L Ocean) - 가격은 좀 부담스러워도 명불허전~ -

by 분홍거미 2025. 12. 22.

최근까지는 픽디자인 슬링백에 카메라를 넣고 다녔었다.

 

12월 초에도 여행할 때 어김없이 픽디자인 에브리데이 슬링백을 사용했었는데

 

딱히 신경쓰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된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다시 이것저것 뒤적이다라 결국은 픽디자인으로 구입하자 생각해서 좀 둘러봤는데

 

신형 아웃도어 슬링이 나오긴 했는데...

 

페이로드는 신형이다보니 얇고 가벼워서 확실히 좋은 것 같은데 뭔가 묵직하게 보호해주는 느낌이 약한 것 같아서

 

결국 기존에 사용하던 에브리데이 슬링백으로 구매를 했는데

 

마침 뉴 컬러가 나와서 오션 컬러로 구입~

 

 

 

 

가방이다보니 거창한 박스는 없고 이렇게 비닐팩에 담겨저서 박스로 배송 옴

 

근데 뭔 안내지가 이렇게 많냐~ㅋ

 

 

 

 

 

 

 

 

 

컬러는 오션컬러인데 마치 새벽 동트기 전에 짙은 어둠의 느낌이

 

마치 새벽에 뭔가를 찍으러 나가거나 운동을 할 때의 묘한 기분좋은 느낌이 연상되어서 구입했다.

 

기본 스펙은

 

<Peak Design 홈페이지에서 발췌>

 

용량 : 6L

테블릿 혹은 아이패드 최대 수납 가능한 사이즈

25cm x 18cm x .6cm (9.74" x 7.02" x 0.23")
Holds 11" iPad Pro.

드론 수납 가능 사이즈

Sized to perfectly fit DJI Mavic Pro 2 + controller & batteries

내/외부 사이즈

상단에 사진참고


무게
파티션 제외 : 0.58kg
파티션 포함 : 0.78kg

 

이렇다~

 

 

 

 

 

 

 

 

 

하부로 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이고 전면에는 이것저것 넣을 수 있는 사이드 포켓이 하나 있고

 

 

 

 

 

 

 

 

 

측면은 딱히 뭔가는 없지만 여기저기 절개가 되어 있어서

 

다소 단단한 외관에 유연성을 추가한 느낌

 

 

 

 

 

 

 

 

 

뒷면은 아무래도 몸에 닿는 부분이라서 부드럽고 넓게 면적을 사용한 것 같고

 

 

 

 

 

 

 

 

 

지퍼에는 스트랩이 있어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좋다.

 

 

 

 

 

 

 

 

 

전면에는 디자인 요소로 픽디자인 패치가 붙어 있음

 

 

 

 

 

 

 

 

 

사이드 포켓에도 방수 커버가 있어서 생활방수까지는 가능한 부분

 

사실 일반적인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는 커버가 지퍼를 덮고 있는 타입이라서 구지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름 디테일하게 마감을 잘 해놓은 것 같다.

 

 

 

 

 

 

 

 

 

그리고 가방과 스트랩의 연결부위는 메탈재질로 되어 있고 원형에 스트랩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타입이라서

 

오랜 기간 사용을 해도 아 연결파츠에 마모를 최소화해주고

 

가방을 사용할 때 유동적으로 몸에 맞게 움직이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게 해준다.

 

 

 

 

 

 

 

 

 

메인 포켓에는 당연히 방수커버가 되어 있어서

 

아주 과하게 내리는 비가 아닌 이상에는 어지간하면 안으로 물이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지퍼를 열면 일단 파티션부터 눈에 들어온다.

 

활짝 열어서 찍고 싶었는데 워낙 빳빳해서 쉽게 안 된다...

 

 

 

 

 

 

 

 

 

내부 전면에는 포켓이 있는데

 

 

 

 

 

 

 

 

 

가방 하단에 삼각대를 마운트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고

 

메모리 카드 포켓이 또 있어서 추가 메모리를 넣고 다닐 때에도 유용하다.

 

 

 

 

 

 

 

 

 

가방 하단에 양쪽에 이렇게 두개를 걸어서 삼각대를 넣고 스트랩을 단단하게 고정해주면 됨

 

 

 

 

 

 

 

 

 

후크타입으로 쉽게 걸 수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빠지지는 않아서

 

삼각대가 가방에서나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다.

 

 

 

 

 

 

 

 

 

스트랩 부분은 픽디자인에서 카메라 넥스트랩이 나오면서 이를 고스란히 적용했는데

 

이거 상당히 편하다.

 

 

 

 

 

 

 

 

 

굉장히 쉬우면서도 내구성 좋은 락 시스템인데

 

 

 

 

 

 

 

 

 

메탈재질 파츠를 이렇게 재껴주고

 

 

 

 

 

 

 

 

 

윈하는 만큼 스트랩을 조절해서 다시 내려주면 끝~!

 

보통 일반적인 카메라 가방 스트랩들이 내구성에 포커싱을 맞춘 제품이 많다보니

 

편리성에서 아쉬운 것들이 많았는데 픽디자인은 둘 다 잘 잡아서 밸런스 맞춘 것들이 은근히 많다.

 

(다만 가격이 좀... 뭐...)

 

 

 

 

 

 

 

 

 

그리고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카메라 가방처럼 스트랩을 조절할 수 있기도 하다.

 

이걸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앞에서 본 락 시스템으로 더 디테일하게 조절하면 되는데

 

스트랩을 조절하고 남는 부분을 거추장스럽지 않게 감출 수 있어서 깔끔해 보여서 마음에 드는 부분 중에 하나 

 

 

 

 

 

 

 

 

 

 

그리고 자신이 몸에 딱 맞게 스트랩을 조절했을 때에는 가방을 몸에서 푸는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간단하게 스트랩을 분리할 수 있어서 

 

스트랩을 또 조절하고 다시 맞추고 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것도 장점 중에 하나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사용해오면서 어디가 끊어지거나 마모되거나 한 부분이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 아닐까 싶다.

 

 

 

 

 

 

 

 

 

스트랩 어깨부분의 쿠션은 두께감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편이지만

 

쿠션감은 상당히 좋다.

 

 

 

 

 

 

 

 

 

그리고 픽디자인 생태계와 잘 맞는 것도 장점이지(뭐, 당연한 것이지만~ㅋ)

 

 

 

 

 

 

 

 

 

기존에 사용하던 6L 슬링백

 

분명 온전한 그레이 컬러였는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녹아들었다.

 

찾아보니 거의 5년 동안 사용했는데 기능 자체는 멀쩡한 편~

 

 

 

 

 

 

 

 

 

파티션은 이렇게 두개가 들어 있는데

 

접히는 부분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단순 파티션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가방 내에서 렌즈 섹션을 만들 수도 있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지금도 여전히 소니 A7C + 24-105 G마스터, 인스타360 X4 그리고 이제는 코닥 차메라까지 갖고 다니는데

 

파티션 예전처럼 셋팅하고 나면 내부는 거의 꽉차는 느낌인데

 

상단에는 여유가 좀 있고 가방 안쪽으로 슬라이트 포켓이 또 있어서 아이패드 미니 정도는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이상의 추가적인 악세사리를 넣고 다니려면 10L나 13L 사이즈를 구매하면 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슬링백 타입은 6L 넘어가면 가방이 쏠림 현상이 좀 심해져서 6L가 가장 적당한 것 같다.

 

물론 나처럼 미러레스 카메라가 아닌 컴팩트 카메라나 리코 GR 시리즈 정도를 메인으로 사용한다면 3L도 괜찮을 거다.

 

 

 

 

 

 

 

 

 

픽디자인도 초기 펀드를 통해 카메라 마운트 클립을 시작으로 

 

지금에는 한 때 화제가 되었던 독특한 시스템의 삼각대도 그렇고 카메라 가방까지

 

다양한 카메라 악세사리 생태계를 구축해온 브랜드다.

 

마치 카메라 악세사리계의 애플처럼 가격이 좀 산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제품 성능이나 내구성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탑급이 아닌가 싶음

 

그래서 결국은 다시 구입하게 된 것 같고

 

앞으로 또 어떤 스타일의 슬링백이 나올지는 모르겠다만(신형 슬링백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전히 기대되는 브랜드다.

 

그나저나 카메라 클립은 유격있는 건 좀 잡아서 새로 나오면 좋겠네...

 

 

 

 

 

 

Peak Design | Peak Design Official Site

Everyday bags, travel bags, camera accessories: as leaders in carry, we design gear that helps you transport and manage your stuff. We're 100% crowdfund...

www.peakdesign.com

좀 더 다양한 제품을 보고 싶으면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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