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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x트래비스 스캇 점프맨 잭 브라이트 캑터스(Jordan x Travis Scott Jumpman Jack TR Bright Cactus) - 어찌보면 줍줍~ㅋ -

by 분홍거미 2025. 12. 7.

나이키와 트래비스 스캇 콜라보가 모두 주목을 받는 건 아니다.

 

트레이너1, 에어맥스1, 줌필드 잭스 그리고 최근 콜라보라고 할 수 있는 스캇 점프맨까지

 

일부 첫 컬러웨이나 익스클루시브 컬러웨이의 경우는 제외이지만

 

아무튼 평일에 점프맨 잭 브라이트 캑터스 선착이 있었는데

 

크게 관심이 없었는지 한번도 되어 본 적이 없는 점프맨 잭에 당첨~

 

사실 아는 동생한테 빌려서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뭔가 묘하게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매는 하고 싶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된 것 같음~ㅋ

 

 

 

 

박스는 스캇 특유의 브라운 컬러에 그래픽이 들어간 것인데

 

유난히 박스가 기존 나이키 박스보다 크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대부분의 나이키 제품은 반업을 해서 신는 편이다.

 

뭔가 조던1 로우 OG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실제로도 그런 것 같다.

 

생각해보면 점프맨 라인이니까 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

 

다만 발등부분에 스트랩이 있어서 스트랩을 사용유무에 따라서 발볼에 압박감이 좀 있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내 경우는 딱히 그런 건 없는 것 같음

 

발길이는 실측 대비 비슷하지만 족형이 좀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발길이와 발볼이라면 반업 정도는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측면에는 점프맨 로고에 스티커를 붙이는 특이한 레터링도 있고

 

 

 

 

 

 

 

 

 

박스를 열면 스티커가 들어 있는데...

 

음... 개인적으론 스티커를 딱히 쓰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래픽 속지는 박스와 동일한 컬러에 JACKS 레터링으로 프린팅 되어 있음

 

 

 

 

 

 

 

 

 

특이하게 일반속지를 하나를 사용하지 않고 각각 개별포장으로 해놨다.

 

그리고 스티커가 하나 붙어 있는 아웃솔에 레터링은 사용할수록 지워진다는 문구가 있음

 

 

 

 

 

 

 

 

속지를 걷어내면 묘한 컬러조합의 점프맨 잭이 들어 있고

 

 

 

 

 

 

 

 

 

뭔기 보호종이가 들어가 있는 것도 그렇고 추가레이스가 3개나 있어서 상당히 푸짐(?!)해보이는 느낌~

 

나코택은 당연히 붙어 있고

 

그리고 소재 특성상 이염이 있다는 택도 추가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 같고

 

 

 

 

 

 

 

 

 

컬러 자체만 좀 보면 과하다 싶은 컬러긴 하지만

 

막상 조합해보면 꽤 괜찮을 것 같다.

 

기본 레이스 말고 다른 걸로 끼워서 사용할 생각~

 

 

 

 

 

 

 

 

 

 

 

 

 

 

 

 

 

 

 

 

 

 

 

 

 

 

 

 

 

 

 

 

 

 

 

 

 

 

 

전에 사진찍으면서도 느꼈지만 컬러웨이 조합은 생각보다 괜찮다.

 

스니커에서는 쉽사리 볼 수 없는 컬러들의 조합이라서 각각의 컬러로만 보면

 

이게 스니커에 사용할 수 있는 컬러인가? 싶기도 한데

 

막상 조합은 뭐랄까 사막에서 강하게 햇빛이 내리쬐는 곳에서 선인장에 반사되는 빛 때문에

 

선인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빛과의 조합 컬러 아닌가 싶은 느낌~

 

 

 

 

 

 

 

 

이걸 신는 본인 체형이 워낙에 호리호리한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점프맨 잭은 유난히 길쭉길죽한 느낌인 것 같음

 

 

 

 

 

 

 

 

 

겉으로 봤을 때는 가죽도 단단한 느낌에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서 꽤나 딱딱한 느낌이 아닐까 싶었는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질감이다.

 

 

 

 

 

 

 

 

토박스 라인은뭔가 조던1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좀 더 중앙으로 모아지는 느낌의 디자인이다.

 

이런 스타일이 가장 멋스러운 라인을 보여주기는 하는데

 

정작 모든 족형을 커버하는 디자인이 아니라서 선호하지는 않지만 다 이유가 있으서 이렇게 하지 않았겠음?

 

 

 

 

 

 

 

 

전체가 대부분 화이트 크림컬러 계열로 덮여 있으서 그런지 꽤 산뜻한 느낌을 주면서

 

미드솔에 블랙컬러를 넣어서 적당히 무게감을 주는 밸런스를 잡아준 것 같다. 

 

 

 

 

 

 

 

 

 

 

 

 

 

 

 

 

 

 

 

측면은 스우시를 제외하고 거의 대칭형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뒷축은 블랙과 크림컬러로만 조합이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깔끔한 느낌이고

 

 

 

 

 

 

 

 

가죽, 캔버스 그리고 스웨이드 정도에 심플하게 재질을 조합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절개가 된 부분도 많고 디테일이 단순한 부분이 많지 않아서 

 

어찌보면 스캇 콜라보 중에서는 비주류라고 할 수 있지만 나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음

 

 

 

 

 

 

 

 

 

브라이트 캑터스 컬러는 확실히 이런 가벼운 파스텔톤과 잘 울리는 것 같고

 

 

 

 

 

 

 

 

 

어찌보면 점프맨 잭도 현재보다는 올드 디자인 쪽에 가깝지만 

 

식상해보이는 느낌이 별로 없는 건 곳곳에 절개를 하기도 하고 레이어링을 하기도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발목에 있을 법한 스트랩을 발등 앞쪽으로 배치를 해서

 

점프맨 잭 특유의 시그네이처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좋고

 

 

 

 

 

 

 

 

 

가죽 안쪽에 플라스틱 파츠를 사용해서 내구성도 고려하긴 했는데

 

가죽 자체가 워낙에 부드러워서 좀 더 보강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는 하다.

 

 

 

 

 

 

 

 

 

스트랩을 완전히 개방하면 이런 느낌인데

 

 

 

 

 

 

 

 

아무리 역스우시가 들어 갔어도 스트랩이 없었으면 뭔가 밋밋했을 것 같네.

 

 

 

 

 

 

 

 

 

 

바깥쪽 역스우시는 스웨이드 같기도 하고 벨벳 소재 같기도 한데

 

음... 뭔가 살짝 어퍼소재와는 이질감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안쪽 스우시는 정방향에 작은 스우시

 

 

 

 

 

 

 

 

 

아웃솔 끝단에서 미드솔부분까지 올라오는 이 부분은 

 

마치 에어테크 첼린지2가 생각남

 

 

 

 

 

 

 

 

 

뒷축은 에어트레이너1처럼 미드도 아니고 로우도 아니고 묘한 경계선에 있는 느낌이라서

 

뭔가 더 독특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절개에 레이어링에 심플하면서도 복잡한 디자인의 느낌인데

 

뒷축은 생각보다 심플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캑터스 캐릭터는 자수로 새겨져 있고

 

 

 

 

 

 

 

 

 

 

 

 

 

 

 

 

 

 

 

 

 

 

 

 

 

 

 

 

 

 

 

 

 

 

 

 

 

 

 

점프맨 잭은 딱 봐도 길쭉하고 날렵한 이미지인데

 

최상단 레이스 홀에서부터 토박스 가죽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상당히 매력적인 느낌

 

 

 

 

 

 

 

 

 

레이스 컬러 자체는 좋지만 좀 흐물거리는게 단점이라고 해야 하나?

 

왁스 먹인 레이스면 더 좋았을텐데 이건 살짝 아쉽다.

 

아마도 전체적인 소재가 부드러운 느낌이라서 맞춘 것 같기도 하고

 

 

 

 

 

 

 

 

 

혀도 캔버스 소재와 벨벳소재로 절개가 되어 있다.

 

 

 

 

 

 

 

 

 

상단 벨벳소재에 점프맨답게 점프맨 로고가 자수로 새겨져 있고

 

 

 

 

 

 

 

 

 

안감은 벨벳소재는 아닌 것 같고 기모를 낸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착용했을 때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음

 

 

 

 

 

 

 

 

 

겉에서 봤을 때는 일직선에 신었을 때 공간이 많이 남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생각보다 입체감이 있게 쿠션을 넣어서 피팅감은 반업을 했음에도 꽤 좋은 편~

 

 

 

 

 

 

 

 

 

깔창은 일반적인 깔창이고 산뜻한 캑터스 컬러에 그래팩이 들어가 있는데

 

아마도 아웃솔과 동일한 패턴인 것 같다.

 

 

 

 

 

 

 

 

 

뒷축에 점프맨 로고는 캑터스 그래픽과 묘하게 합쳐진 점프맨

 

 

 

 

 

 

 

 

 

아웃솔은 굉장히 독특한 편인데 갈라진 바닥을 연상케해서 선인장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듯

 

 

 

 

 

 

 

 

 

 

 

 

 

 

 

 

 

 

 

 

 

 

 

 

 

 

 

 

 

특별한 건 없는 것 같고 미드솔라인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이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고

 

불규칙한 패턴 때문에 그리 미끄럽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생각보다 딱딱하지도 않고

 

 

 

 

 

 

 

 

 

한 때 스트랩을 붙이지 않고 신고 다니는게 유행이었던 때가 있는데

 

발볼이 불편하거나 할 때 이렇게 신고 다녀도 다름 괜찮을 것 같음

 

 

 

 

 

 

 

 

 

 

 

 

 

 

 

 

 

 

 

 

 

 

 

 

 

 

 

 

 

 

 

 

 

 

 

 

 

 

 

 

 

 

 

 

 

 

 

 

 

 

 

 

 

 

 

 

 

 

 

 

 

 

 

 

 

 

 

 

 

어찌보면 비주류 스캇라인이긴 하지만 꽤나 매력적인 것 같다.

 

컬러조합도 온라인으로 보기와는 다르게 산뜻해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 신기도 좋을 것 같고

 

당분간 스캇 조던1 시리즈 외에는 딱히 눈에 들어오는 라인업이 없는 걸보면

 

확실히 불경기는 불경기인가보다~

 

 

 

 

 

 

 

 

 

 

 

 

 

 

 

 

 

 

 

 

 

 

 

 

 

 

 

 

 

 

 

 

 

 

 

 

 

 

 

UV라이트를 비춰보면 스트랩 로고가 빛반응을 하고

 

크림컬러가 완전 진한 살구색에 캔버스 소재는 진한 그린 컬러로 보이는 거 외에는 딱히 없음

 

 

 

 

 

 

 

 

 

 

 

 

 

 

 

 

 

 

 

중개업체에 구매를 하면 아주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긴 하지만

 

손맛이라는 걸 무시를 못 해서~ㅋㅋ

 

다음 번에는 굵직한 것도 좀 당첨시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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