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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톰삭스 제네럴 퍼포즈 슈 라이트 크림(Nike x Tom Sachs General Purpose Shoe Light Cream) - 음? 근데 왜 또 나온거지??? -

by 분홍거미 2025. 12. 6.

며칠 전에 톰삭스 인스타에 제너럴 퍼포즈 슈 라이트 크림이 리스탁 되었다고 하길래

 

'왠 일이지?' 생각하면서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주문을 하고 있더라~ㅋㅋ

 

조만간 윈터캠프가 시작한다고 예고도 했고(뭔지는 모르겠다만~ㅋ)

 

구입하면 어드벤티지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구매는 했는데

 

기존에 생산한 재고를 푸는 것인지 알 수가 없으니 어찌보면 운이 맡기긴 했다만

 

아무튼 머리로는 구매하자 싶어서 구매함

 

물론 이것도 기가 막히게 도쿄여행 하는 날 도착을 해서 이제서야 풀어보고 사진을 찍었다~ 

 

 

 

 

한때는 이 박스를 이렇게 흔하게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는데

 

확실히 스니커 분위기가 많이 바뀌긴 한 것 같다.

 

 

 

 

 

 

 

 

 

구입한 사이즈는 우먼스 260mm(WS9) 사이즈

 

그냥 공용 실측 사이즈로 표기하면 되는데 구지 복잡하게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우먼스 260mm = 맨즈 255mm = 유럽 사이즈는 40.5 = 영국 사이즈는 UK 6.5이다.

 

남자 사이즈로 혹은 여자 사이즈로 변환했을 때 헷갈린다면 유로 사이즈나 UK 사이즈를 참고하면 편하다.

 

물론 나이키에 한해서~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발길이는 불편하지 않게 여유감이 있는 편이고

 

발볼은 아주 살짝 루즈한 느낌이 든다.

 

아마도 어퍼 소재가 부드러운 편이라서 그렇지 않나 싶은데

 

평범한 발 이상은 최소 반업은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물론 발볼이 100mm 미만인 사람은 정사이즈로도 신어도 괜찮을 것 같고

 

 

 

 

 

 

 

 

 

박스 겉면에는 톰삭스 이름이 걸려 있는 만큼 구석구석 재밌는 레터링들이 숨어 있지만

 

정작 속지는 깔끔하게 화이트

 

 

 

 

 

 

 

 

 

나이키와 톰삭스 스니커 콜라보 박스를 열면 항상 보게 되는 문구

 

 

 

 

 

 

 

 

 

안쪽에는 텐뷸렛 그림도 프린팅 되어 있음

 

 

 

 

 

 

 

 

 

짜잔~ 역시나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GPS

 

 

 

 

 

 

 

 

톰삭스 공홈에서 배송받있기 때문에 택은 없고 추가레이스나 다른 건 없다.

 

그나저나 얘들은 배송비가 시가인지 사람마다 다 다르대...

 

그렇다고 어드벤테이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ㅋ

 

 

 

 

 

 

 

 

 

 

 

 

 

 

 

 

 

 

 

 

 

 

 

 

 

 

 

 

 

 

 

 

 

 

 

 

 

 

 

눈썰미 좋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암만 봐도 GPS는 나이키 킬샷의 DNA를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다.

 

다만 지금까지는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마스야드의 대리만족용으로 충분히 비슷한 디테일들이 있어서 좋고

 

쿠셔닝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라이프 스타일용이나 가벼운 평지 트래킹 정도는 무한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인 것도 있고

 

얼핏 느낌이 ACG라인의 느낌도 있어서 

 

호불호가 덜한 나이키 제품 중에 하나 아닐까 싶다.

 

 

 

 

 

 

 

 

 

위에서 보면 족형이 까다로운 토박스 라인도 아니고 깔끔하게 크림 컬러라서 

 

이후 설퍼 컬러나 브라운 컬러보다는 확실히 무난하게 예쁜 느낌이 좋은 것 같음

 

 

 

 

 

 

 

 

 

기본 니트재질 소재에 스웨이드 재질을 사용했고

 

 

 

 

 

 

 

 

 

토박스 라인은 발가락 보호차원에서 발등의 일정부분을 코팅까지 해서

 

적당히 통기성도 고려하고 이물질에 대한 보호도 신경쓴 것 같은데

 

어쨌든 베이스가 통기성이 좋은 니트재질이라서 비가 올 때 신는 건 좀 힘들 것 같다.

 

 

 

 

 

 

 

 

 

어퍼 컬러가 라이트 크림 컬러라서 가벼운 느낌을 미드솔라인의 브라운 컬러가 잘 잡아줘서

 

컬러감이 대비되는 느낌은 있지만 안정성있는 느낌을 주는 조합

 

 

 

 

 

 

 

 

 

 

 

 

 

 

 

 

 

 

 

안쪽 아치부분의 디자인이 좀 다르긴 하지만 측면은 거의 대칭형으로 봐도 무방~

 

 

 

 

 

 

 

 

 

뒷축은 전체가 스웨이드 재질로 덮혀 있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주고

 

 

 

 

 

 

 

 

 

소재 자체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서 뭔가 저렴한 느낌은 없으면서도

 

마스야드의 대리만족을 충족시켜주는 디자인으로 잘 조화를 이룬 것 같다.

 

 

 

 

 

 

 

 

 

멀리서 보면 심플해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꽤나 레이어링을 한 디테일이라

 

킬샷2와고는 다른 느낌을 주는 것도 GPS의 특징

 

 

 

 

 

 

 

 

 

특히 와플 아웃솔을 사용해서 토박스 전면부까지 올라오게 디자인을 해서

 

보호차원에서도 좋고 마치 사카이 와플 콜라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라서

 

나이키 x 사카이 LD 와플 라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괜찮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무게를 줄이려는 방향성에서 나이키 스우시는 가죽이 아닌 프린팅으로 대체한 것도

 

톰삭스의 의도를 고스란히 녹여낸 디테일 아닐까?

 

 

 

 

 

 

 

 

 

그리고 참 매력적인 포인트 중에 하나인데

 

혀 중앙이 아닌 상단에 혀 고정용 홀을 혀탭과 일체형으로 하면서도 컬러가 확 눈에 들어오는 컬러를 사용한 거~

 

 

 

 

 

 

 

 

 

 

마치 수제 구두에서 볼 수 있는 발목라인의 안감을 그대로 둬서

 

빈티지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주는 것도 좋고

 

 

 

 

 

 

 

 

 

발목 라인 앞, 뒤로 탭이 있어서 신발일 신고 벗기에도 편하게 해놓은게 좋더라.

 

물론 GPS 시그네이쳐 디테일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뒷축은 무난한 느낌에 은은하게 나이키로고를 음각으로 새겨놨고

 

 

 

 

 

 

 

 

 

사실 실제로 보면 로고보다는 탭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는 한다~ㅋ

 

 

 

 

 

 

 

 

 

그리고 안쪽에 아치부분이 깊게 파여져 있긴 하지만

 

막상 신었을 때 불편한 느낌이 거의 없는 건 아마도 부드러운 어퍼소재 덕분이 아닐까 싶음

 

 

 

 

 

 

 

 

 

 

 

 

 

 

 

 

 

 

 

 

 

 

 

 

 

 

 

 

 

 

 

 

 

 

 

 

 

 

 

킬샷2도 워낙에 샤프한 느낌이 듬뿍 드는 모델이라서 GPS도 어퍼부분은 날렵한 이미지이지만

 

두툼해보이는 미드솔라인에 와플 아웃솔까지 있어서 그런지

 

ACG의 느낌도 있어면서도 날렵하면서도 묘하게 투박한 느낌을 주는게

 

마스야드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추가레이스 정도는 더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기본레이스 컬러조합이 가장 이상적이어서  있어도 딱히 사용하진 않을 것 같더라.

 

 

 

 

 

 

 

 

 

특히 혀 소재가 마스야드의 대리만족을 가장 많이 느끼게 해주는 것 같은데

 

내부에 홀을 뚫고 메쉬소재로 마감을 해서 통기성 자체는 상당히 좋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비가 올 때는 상당히 취약한 디자인

 

혹시... 고어텍스 버젼으로 나올 생각은 없는 건가?

 

덩크로우도 나오는 판에~ㅋ

 

 

 

 

 

 

 

 

 

상단에는 나이키 로고 탭에 이를 가로지르는 투터운 탭이 하나 더 있다.

 

 

 

 

 

 

 

 

 

안쪽 디테일은 이렇고

 

 

 

 

 

 

 

 

 

힐슬립과 발목 지지용으로 뒷축에 정말 딱 필요한 부분에만 쿠션이 들어가 있어서

 

SB 덩크로우와는 다르게 발전체가 앞으로 밀리는 느낌은 없어서

 

다른 나이키 제품과 동일하게 사이즈를 선택해도 무난한 것 같다.

 

SB 덩크로우도 동일 사이즈로 신으려면 신을 수 있지만 

 

그냥 편하게 1업을 하는게 좋아서 그런지 다른 느낌임

 

 

 

 

 

 

 

 

 

어? 기존 재고를 리스탁해서 판매하는 줄 알았는데 최근 4월 1일 ~ 6월 28일에 생산된 제품이더라.

 

음... 최근에 마스야드에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GPS 루저 버젼 예약을 받았는데

 

겸사겸사 리스탁을 해서 판매를 하는 건지 아님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또 구입하고 싶은 입장에서는 좋은 거지 뭐~

 

(사실 GPS 루저도 구입하고 싶다~ㅋㅋ)

 

 

 

 

 

 

 

 

 

깔창은 탭과 동일한 블루컬러이고 그냥 일반소재 평범한 깔창 같음

 

 

 

 

 

 

 

 

 

뒷축에는 나이키 크래프트 레터링에 스우시가 프린팅 되어 있고

 

 

 

 

 

 

 

 

 

아웃솔은 이렇다~

 

아웃솔만 보면 그냥 아웃도어의 느낌으 물씬 하는 패턴

 

 

 

 

 

 

 

 

 

앞쪽은 이렇고

 

 

 

 

 

 

 

 

 

중간에는 레터링 디테일이 들어가 있고

 

 

 

 

 

 

 

 

 

뒷축은 와플 패턴이 아닌 일반적인 패턴에 홀이 있는 걸 봐서는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구지 또 사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GPS는 매번 광탈에 광탈을 해서 이골이 난 건지 한이 맺힌 건지 모르겠다만

 

그래서 보면 자연스럽게 구입을 해버리는 것 같음

 

이거, 일부러 이런 거지???

 

아무튼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을 이제는 낮은 허들로 구매할 수 있는 건 참 좋은 것 같긴 하다만

 

그 만큼 경기가 좋은 편은 아니라는 반증일 수도 있어서 묘한 느낌은 드는 것 같다.

 

그렇겐 해도 루저버젼은 꼭 구매하고 싶네~

 

 

 

 

 

 

 

 

 

 

 

 

 

 

 

 

 

 

 

 

 

 

 

 

 

 

 

 

 

 

 

 

 

 

 

 

 

 

 

UV라이트에 빛반응 하는 부분은 혀탭 정도에 미드솔이 주황생으로 보이는 거 정도?

 

그래서 은근히 마스야드 느낌도 나는 것 같음

 

 

 

 

 

 

 

 

 

 

 

 

 

 

 

 

 

 

 

미리 예고 했었던 윈터캠프는 과연 뭘 할 예정이려나?

 

아님 그냥 넘어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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