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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478 배기 쇼츠 미드블루(Levis 478 Baggy Shorts) - 오랜만~ 리바이스~ -

by 분홍거미 2026. 5. 18.

슬슬 날씨가 더워지기도 하고 주말에 어딘가 나갈 때에는 반바지 좀 입어보자 하는 생각에

 

이번에는 진으로 생각하고 좀 둘러보는데

 

슈프림 배기 데님 쇼츠가 눈에 들어오네???

 

한쪽 뇌에서는 '언제 입어 보겠냐~ 그냥 사~'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정신차려 이XX키야~'라고 하는 바람에

 

정신차리고 갑자기 '진이면 리바이스지'라는 생각에 둘러보다가

 

컬러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적당한 것 같아서 구입해버림~

 

 

 

 

 

그래서 구입한 건 리바이스 배기 쇼츠

 

 

 

 

 

 

 

 

 

478 배기 쇼츠라고 되어 있더라.

 

사실 여전히 리바이스 제품의 넘버링은 어떤 걸 의미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특정 컷이나 핏에 따라서 넘버링이 정해진다고는 하는데

 

대충 90년대 오버사이즈 데님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고 하더라. (뭐, 그냥 그렇다구~ㅋ) 

 

 

 

 

 

 

 

 

 

사이즈는 32 사이즈로 구입해서 입어보기 전에 살짝 쫄음~ㅋㅋ

 

 

 

 

 

 

 

 

 

앞면은 이렇고

 

 

 

 

 

 

 

 

 

뒷면은 이렇다.

 

줄자로 재어 본 거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허리둘레는 86cm

 

엉덩이둘레는 106cm

 

바깥쪽 기장은 57.5cm

 

안쪽 기장은 29cm

 

밑위는 31cm

 

밑단둘레는 58cm 정도가 되더라.

 

느낌상 리바이스 33사이즈가 아닐까 싶은데

 

국내 리바이스는 아마 짝수로만 사이즈가 나오지?

 

오래 전 리바이스의 매력은 허리 사이즈 대비 기장을 어느 정도 선택할 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 때에 비하면 선택의 폭이 좁기도 한 것 같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리바이스를 좋아하긴 했지만 쉽사리 구매를 못하지 않나 싶다.

 

그나마 반바지이니까 가능한 것 같고

 

 

 

 

 

 

 

 

 

중앙에 ank버튼은 여전히 매력적~

 

 

 

 

 

 

 

 

 

노동자의 작업복으로 시작했지 아마?

 

그래서 내구성을 위해서 포켓 끝단에 리벳을 넣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현대에서는 리바이스에서 빠질 수 없는 부자재 중에 하나

 

게다가 실제 구리를 사용한 건지는 모르겠다만 구리빛 느낌이 상당히 좋다.

 

 

 

 

 

 

 

 

 

지퍼도 튼튼해 보이고

 

 

 

 

 

 

 

 

 

음... 이것도 프리미엄 라인인건가?

 

 

 

 

 

 

 

 

 

안쪽 주머니에 프린팅이 되어 있는 것도 신기~

 

그러고 보니 톰삭스 리바이스 당첨되었던 게 생각나네...

 

사이즈를 고르지도 못 하는 당첨...

 

 

 

 

 

 

 

 

 

투홀스 패치는 가죽을 사용해서 그런지 컬러는 단일 컬러더라.

 

 

 

 

 

 

 

 

 

뒷주머니 갈매기 모양도 리바이스 특징 중에 하나지

 

 

 

 

 

 

 

 

 

그리고 레드탭~

 

예전에는 레드탭과 실버탭만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블루탭도 있더라?

 

 

 

 

 

 

 

 

 

얼마 전에 구입한 조던3 리바이스랑 같이 입으면 딱 좋을 것 같음

 

요즘은 가공하지 않은 생지로 만든 리지드 라인도 있어서 소킹까지 해야 하는 제품이 나온 걸 보면

 

나같은 사람은 아예 손도 못 댈 것 같네~ㅋㅋ

 

나중에 501이나 도전 한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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