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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조던4 토로 브라보 2026 (NIKE Jordan 4 Toro Bravo Fire Red and Black 2026) - 가끔은 강렬한 레드컬러도 괜찮지 않아? -

by 분홍거미 2026. 5. 6.

최근에도 꾸준히 조던4 컬러웨이들이 발매를 하고 있지만 예전만큼 굵직한 콜라보는 없는 것 같다.

 

조만간 나이젤 조던4가 나오기는 한다만 한번도 당첨되어 본 적이 없어서 별 기대는 안 되고~ㅋ

 

그나마 이번에 발매한 조던4 토로 브라보는

 

스니커의 광기가 불던 시기이 권지용이 신어서 화제가 되긴 했다만...

 

음... 개인적으론 유명한 누군가가 신어서 화제가 되는 것이 그리 관심이 가는 건 이해가 되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레드컬러웨이에 소박한 추억이 있었던 것도 있고(피펜 에어 마에스트로 올스타컬러)

 

한번쯤은 강렬한 레드컬러를 신어보고 싶어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뭐, 요즘은 어지간하면 구입하는데 크게 힘들지 않은 편이지만

 

국내도 그렇고 해외도 꽤나 품절이 되지 않는 걸보면 분위기가 예전만큼은 아닌 것 같긴하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말이지~ㅋㅋ

 

 

 

 

이번 조던4 박스는 조던얼굴이 프린팅된 그래픽이다.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고 있다.

 

조던4는 혀가 제법 두꺼운 느낌도 있어서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발볼은 여유감이 살짝 있고 발길이는 꽤나 여유가 있는 편이다.

 

그래서 살짝 욕심을 내서 정사이즈로 신어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발볼이 좁은 사람들은 구지 사이즈업 할 필요없이 정사이즈로 신으면 될 것 같고

 

발등이 높은 사람들은 최소 반업을 해야 하지 않나 싶다.

 

혀가 밴드로 고정이 되어 있어서

 

 

 

 

 

 

 

 

 

박스를 열면 화이트시멘트 패턴이 들어간 그래픽 속지가 있고

 

 

 

 

 

 

 

 

 

일반속지는 측면에도 추가가 되어 들어가 있음

 

아마도 어퍼 소재때문에 그런 것 같네

 

 

 

 

 

 

 

 

 

나코택 붙어 있고 어퍼소재 특성상 이염이 생길 수 있다는 택이 같이 붙어 있다.

 

 

 

 

 

 

 

 

 

 

 

 

 

 

 

 

 

 

 

 

 

 

 

 

 

 

 

 

 

 

 

 

 

 

 

 

 

 

 

메인 컬러가 레드컬러이다보니 아무래도 선뜻 구매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긴하다.

 

요즘 무슨 그렇게 코디를 생각하는지 나는 이해를 못 하겠지만

 

예전에도 특이한 컬러들 잘 신어왔고 레드컬러라고 못 신을 이유도 없고 해서 

 

구매하는데 망설임은 없었음

 

아무튼 그 놈의 공항패션인지 뭔지에서도 그랬고 권지용이 신으면 화제가 되던 때가 있어서

 

이전 조던4가 상당히 주목을 받아서 이번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긴 했음

 

레드컬러가 강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개인적으론

 

지난번 퍼플컬러에 이어서 마음에 드는 조합이다.

 

 

 

 

 

 

 

 

 

위에서 보면 확실히 시카고 불스 컬러의 느낌을 많이 주는 것 같다.

 

지금의 시카고 불스는 모르겠다만 조던 현역시절의 레드컬러라면

 

아마도 망설임이 없이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시카고 불스의 이미지도 한몫하지 않나 싶다.

 

 

 

 

 

 

 

 

 

OG를 지향에사 나왔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겠지만

 

스티치 컬러를 바꿔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좀 드네~

 

 

 

 

 

 

 

 

 

 

 

 

 

 

 

 

 

 

 

미드솔 디자인을 제외하면 거의 대칭형이라고 보면 될 것 같고

 

 

 

 

 

 

 

 

 

뒷축은 블랙컬러가 묵직하게 중심을 잘 잡고 있는 것 같다.

 

 

 

 

 

 

 

 

 

소재에 변화는 없고 무광의 느낌이 들어서 더 좋은 것 같음

 

 

 

 

 

 

 

 

 

이번에도 어퍼소재는 누벅소재를 사용했다.

 

관리측면에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소재이긴 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건 부정할 수 없지

 

 

 

 

 

 

 

 

 

레이스홀 측면의 디테일은 레드컬러 위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발등의 피팅감을 높여 주면서도 이질감이 없게 부드러운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

 

아님 실리콘 소재인가???

 

 

 

 

 

 

 

 

 

조던2, 조던3에 이어서 조던4도 측면에 스우시가 없다.

 

하지만 측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큼지막한 디테일파츠가 있어서 측면에 심심한 느낌은 없음

 

 

 

 

 

 

 

 

 

미드컷인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하이컷 느낌을 주는 것도 조던4의 특징

 

 

 

 

 

 

 

 

 

에어유닛 안쪽의 컬럼은 화이트 컬러인데

 

OG를 그대로 이어와서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레드컬러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뒷축은 레드, 블랙, 그레이 그리고 화이트 컬러가 적절하게 섞여 있으면서

 

블랙컬러가 중심을 잡고 있어서 묵직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시카고 불스의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고

 

 

 

 

 

 

 

 

 

중앙에는 점프맨 로고가 양각 디테일로 들어가 있음

 

 

 

 

 

 

 

 

 

 

 

 

 

 

 

 

 

 

 

 

 

 

 

 

 

 

 

 

 

 

 

 

 

 

 

 

 

 

 

조던3이가 좀 세련된 느낌의 클래식한 디자인이라면

 

조던4는 조던3에 비해 다소 투박하면서도 러프한 느낌이 좀 강하긴 하지만

 

조던 시리즈 특유의 샤프한 느낌은 잘 살아 있다.

 

 

 

 

 

 

 

 

 

레이스는 블랙컬러가 단일로 들어가 있는데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도 꽤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네

 

 

 

 

 

 

 

 

 

혀는 두께감은 있지만 제법 소프트한 편이면서

 

레이스을 잘 잡아주기 위해서 큼지막한 메쉬 스타일로 덮어놨다.

 

 

 

 

 

 

 

 

 

상단은 어퍼와 동일한 누벅소재로 되어 있고

 

점프맨 로고가 패치타입으로 붙어 있고

 

 

 

 

 

 

 

 

 

안쪽에도 에어 조던 패치가 반대로 붙어 있는게 조던4의 특징 중에 하나

 

 

 

 

 

 

 

 

 

한감은 그레이 컬러에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어서 촉감이 꽤 좋은 편이고

 

복숭아뼈 하단부분까지 쿠션이 두툼하게 들어가서 발목을 잡아주는 느낌은 상당히 좋은 편

 

 

 

 

 

 

 

 

 

그리고 혀 양쪽에 SB 라인업처럼 밴드가 있어서 혀가 돌아가지 않는 편이고

 

발등을 덮어주는 느낌도 좋은 편이다.

 

 

 

 

 

 

 

 

 

깔창은 신형깔창이 들어갔다.

 

처음 신형깔창을 적용하고 나서부터 조던 시리즈 대부분은 이 깔창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

 

조던 시리즈에 따라서 아치부분이 장시간 사용 시 발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음

 

 

 

 

 

 

 

 

 

깔창도 레드컬러에 점프맨 로고가 뒷축에 프린팅 되어 있음

 

 

 

 

 

 

 

 

 

아웃솔 패턴은 기존과 동일하다.

 

 

 

 

 

 

 

 

 

안쪽에 블랙컬러를 사용했고

 

 

 

 

 

 

 

 

 

중앙 부분에는 점프맨 로고를 레드컬러로 프린팅

 

 

 

 

 

 

 

 

 

뒷축은 대부분 그레이 컬러로 되어 있는데

 

어퍼 컬러밸런스 못지 않게 아웃솔 컬러밸런스도 꽤 좋은 편

 

 

 

 

 

 

 

 

 

 

 

 

 

 

 

 

 

 

 

 

 

 

 

 

 

 

 

 

 

 

 

 

 

 

 

 

 

 

 

 

 

 

 

 

 

 

 

 

 

 

 

 

 

 

 

 

 

 

 

 

 

 

 

 

 

 

 

 

 

 

 

 

 

 

 

 

 

 

 

단순히 온라인 상에서 봤을 때는 '좀 부담스러운 컬러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실물을 접해보면 생각보다 컬러밸런스를 잘 잡아놨고

 

계절도 가리지 않고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컬러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권지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구입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

 

(물론 스멀스멀 리테일 가격이 올라가는 건 마음에 들지 않지만~ㅋ)

 

 

 

 

 

 

 

 

 

 

 

 

 

 

 

 

 

 

 

 

 

 

 

 

 

 

 

 

 

 

 

 

 

 

 

 

 

 

 

UV라이트에 빛반응을 하는 부분은 앞쪽 토박스 미드솔라인이랑 혀 상단에 점프맨 로고 정도가 전부

 

 

 

 

 

 

 

 

 

 

 

 

 

 

 

 

 

 

 

생각보다 괜찮은 컬러웨이에 한번쯤은 과감하게 도전해볼 컬러라는 생각~

 

 

 

 

 

 

 

 

 

UV라이트에 실제로 보이는 색감은 이렇다.

 

특이하게 어퍼 하단은 완전 싱싱한 당근 컬러에 윗쪽은 또 다르고

 

에어유닛은 야광처럼 반응하는게 재밌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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