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collection

나이키 코비8 프로트로 맘바큐리얼 (NIKE KOBE 8 Protro Mambacurial) - 코비8 시리즈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

by 분홍거미 2026. 9. 20.

내년 봄 쯤에 코비8 프로트로 이스터 에그는 발매 예정이고

 

그 전에 코비8 시리즈 중에서는 단연 주목받는 컬러웨이 중에 하나인 맘바큐리얼을 발매했다.

 

SNKRS에서는 항상 광탈이라서 조마조마했는데 운좋게 구매할 수 있었고

 

마침 나이키 강남에서 발매를 해서 하나 더 구입을 해버림~ㅋㅋ

 

전에도 종종 얘기한 적이 있지만 코비8 이스터 에그가 처음으로 해외에서 구입을 했던 농구화였던 것도 있고

 

맘바큐리얼 컬러는 국내에서도 발매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구입하는 게 쉽지 않아서 이미지만 봤었지 실제로 볼 기회가 없었기에

 

더욱 더 빨리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음

 

일부러 오프라인에서 구입을 했으니 후다닥 열어봐야지? 

 

 

 

 

 

뭐 앞으로도 특별한 일 없으면 코비 시리즈 박스는 이걸로 계속 이어가는 것 같다.

 

전에도 그랬듯이 맘바 블랙스킨 패턴에 골드컬러로 코비 사인이 들어간 박스 

 

 

 

 

 

 

 

 

 

구입한 사이즈는 260mm(US8)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이고 나이키 대부분의 제품을 반업해서 신고 있다.

 

어차피 농구 플레이용으로 구입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유롭게 신는 걸 선호해서

 

코비 시리즈 당첨 초기에는 반업 사이즈로 구입을 했었는데 너무 정사이즈 같은 느낌이라서

 

뭐지? 싶었는데 1업을 하니까 기존 다른 반업 사이즈와 비슷한 느낌이라서

 

코비 시리즈만 예외로 1업으로 구매를 하거나 응모를 하고 있다.

 

발길이의 여유감은 반업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고 발볼은 살짝 여유가 있는 느낌

 

코비 시리즈 토박스라인이 대부분의 족형을 잘 커버할 수 있는 라인으로 되어 있긴한데

 

발볼이 좁은 사람도 반업 정도는 하는게 정사이즈에 가까운 피팅감일 것 같아서

 

코비8 시리즈는 최소 반업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사이즈 다운은 어림도 없을 것 같고~ㅋ 

 

 

 

 

 

 

 

 

 

박스를 열면 블랙맘바 스킨에 코비로고 패턴이 새겨진 그래픽 속지가 있고

 

 

 

 

 

 

 

 

 

안에 일반속지를 걷어내면 핑크 컬러의 코비8 프로트로가 들어 있음

 

 

 

 

 

 

 

 

 

나코택 외에 추가 레이스라던지 들어 있는 건 없음

 

 

 

 

 

 

 

 

 

 

 

 

 

 

 

 

 

 

 

 

 

 

 

 

 

 

 

 

 

 

 

 

 

 

 

 

 

 

 

코비8 프로트로 맘바큐리얼은 2013년 6월에 발매를 했고

 

평소 축구를 좋아하기도 하고 바르셀로나 팬으로도 유명했던 코비의 영감을 받아서

 

그 당시 나이키 플래그쉽 축구화였던 머큐리얼 베이퍼9의 디자인을 코비8 시리즈에 녹여내면서

 

꽤 주목을 받았던 컬러웨이다.

 

코비 첫 시리즈였던 줌 코비1이 당연히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지만

 

개인적인 구매 히스토리도 있고 코비시리즈의 완성형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코비8 시리즈를 좋아 하개 된 것 같다.

 

 

 

 

 

 

 

 

 

기존 컬러웨이들은 위에서 봤을 때 컬러는 좀 화려한 것도 있었지만 디자인은 되려 심플한 느낌이 있었는데

 

스우시가 들어간 것도 있고 색감도 꽤 강렬한 느낌이 있어서 화려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다소 부담스러운 컬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뭐, 어렸을 때 동생이랑 같은 컬러 운동화 사기 싫다고 어머니가 종종 골라주신 컬러가 핑크였던 기억이 있어서

 

크게 거부감이 없는 컬러다~ㅋㅋ

 

 

 

 

 

 

 

 

 

본격적으로 코비 시리즈가 이어가기 시작하면서 로우컷이 메인으로 되었지만

 

최근에 나이키 농구화들도 미드 컷같은 로우 컷으로 많이 발매를 하는 걸 보면

 

코비 시리즈가 하이탑에서 큰 전환점이 되지 않았나 싶다.

 

 

 

 

 

 

 

 

 

토박스는 가장 이상적인 라인이라는 생각인데

 

대부분의 족형을 사이즈 업이나 혹은 다운으로 커버할 수 있는게 장점

 

 

 

 

 

 

 

 

 

 

 

 

 

 

 

 

 

 

 

측면은 안쪽 뒷부분의 디테일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거의 대칭형 느낌에

 

마치 낮게 깔린 스포츠카 같은 느낌도 주고

 

 

 

 

 

 

 

 

 

뒷축은 묵직한 느낌의 퍼플컬러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 같다.

 

 

 

 

 

 

 

 

 

코비 시리즈가 새롭게 나오면서 농구화 시스템에도 꽤 다양한 시도를 했었다.

 

플라이니트 소재니 니트 소재가 그랬고 루나론을 사용한 드랍인솔 그리고 카본 소재까지

 

시리즈가 거듭날수록  아 소재들의 완성형을 향해 가는 느낌이었음

 

근데 뭐랄까...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다소 투박한 느낌이 생기는 것 같아서

 

코비11 시리즈 이후로는 딱히 구입을 안 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어퍼에 변칙적인 위치에 넣은 커다란 나이키 스우시

 

게다가 형광컬러라서 눈에 확 들어오는 편이라 간접 광고는 확실할 것 같다.

 

 

 

 

 

 

 

 

 

어퍼소재를 니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곳곳에 내구성을 보강하는 디테일에 좀 들어간 편인데

 

어퍼와 미드솔 라인에 실리콘 질감의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감싸줄 수 있게 해놨고

 

 

 

 

 

 

 

 

 

레이스 홀에는 플라스틱같은 소재를 보강해놔서 레이스를 강하게 묶어도 문제가 없게 해놨다.

 

 

 

 

 

 

 

 

 

그리고 코비 시리즈 특징 중에 하나는 아웃트리거가 유난히 도드라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튀어 보인다는 느낌보다는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 드는 걸 보면

 

미드솔 라인에 잘 녹여내서 그렇지 않나 싶음

 

 

 

 

 

 

 

 

 

그리고 안쪽은 힐컵 보강파츠와 어퍼 쿠션이 마치 크로스 되는 듯하게 디자인을 해놔서

 

뒷축라인을 잘 잡아줄 수 있게 해놨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마치 동틀 녁 블루컬러의 그라디에이션처럼

 

밝은 형광 핑크톤으로 시작해서 묵직한 바이올렛 컬러로 이어지는 느낌이

 

더 특별한 코비8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음

 

게다가 코비8 맘바큐리얼을 발매했을 시기에도 여전히 히데를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히데 시그네이쳐 컬러라고 할 수 있는 핑크와 블랙컬러 조합이 생각나서 예쁘다는 느낌이 든 것도 있고

 

 

 

 

 

 

 

 

 

워낙에 샤프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발목라인이 유난히 낮아 보이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어퍼 니트 패턴에 나이키 스우시가 새겨진 것도 이제셔야 알게 되었다~ㅋ

 

 

 

 

 

 

 

 

 

힐컵 보강재는 뒷꿈치를 잘 잡아줄 수 있도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고

 

바깥쪽에는 코비 사인이 새겨져 있음

 

 

 

 

 

 

 

 

 

뒷축은 간결한 하면서도 컴팩트한 느낌이 있다.

 

 

 

 

 

 

 

 

 

뒷꿈치를 꽉 움켜 쥐어 줄 것 같은 느낌이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힐컵 하단 미드솔에 점자 블록이 새겨져 있는데 좀 찾아보니까

 

'chase perfection(완벽을 추구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코비 시리즈 대부분이 측면 라인이 날카롭다는 느낌이 강하다.

 

사이즈가 그리 큰 사이즈가 아님에도 날렵한 이미지를 주는 건 코비 포지션에도 걸맞는 이미지가 아닐까?

 

그리고 아웃솔이 클리어솔이라서 마치 날카로운 이빨을 숨기고 있는 블랙맘바의 느낌도 주는 것 같다.

 

 

 

 

 

 

 

 

 

어퍼 컬러가 워낙에 독특해서 블랙컬러 레이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문득 어퍼 컬러의 역으로 두가지 컬러를 섞은 레이스가 추가되어 있었다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혀의 두께는 OG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고 소재는 좀 더 부드러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것 같음

 

그리고 혀 자체는 얇은 편이지만 피팅감을 위해서 발등에 부드러운 쿠션을 넣어왔는데

 

중간에 레이스 홀이 있지만 레이스를 묶었을 때 레이스 홀 라인에 딱 맞춰져서

 

혀가 돌아가는 일은 아마 없을 것 같다.

 

 

 

 

 

 

 

 

 

상단에는 코비 로고가 새겨져 있고

 

레이스 홀에는 KB24가 소소하게 프린팅 되어 있다.

 

 

 

 

 

 

 

 

 

안쪽에는 맘바큐리얼 레터링이 프린팅 되어 있고

 

 

 

 

 

 

 

 

 

로우컷 농구화이다보니 발목라인 쿠션에는 꽤 신경을 쓰는 편이라서

 

잘 잡아주면서 편안함까지 동시에 주고 소재를 아마 인조가죽소재를 사용한 것 같은데

 

발을 넣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도 상당히 좋음

 

 

 

 

 

 

 

 

 

그리고 안쪽에 혀 밴드도 존재하는데

 

보통 혀 뒤틀림 방지를 위해서 혀 중간 위치에 배치하는 편인데 좀 앞부분에 있는 게 특이하다.

 

 

 

 

 

 

 

 

 

깔창은 드랍인솔 시스템이고 프로트로 시리즈답게 리액트 폼을 사용한 깔창이다.

 

사실 루나론도 꽤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내 발바닥 모양에 낮춰지는 느낌이 있어서 마치 커스텀 인솔을 사용하는 느낌도 있고

 

리액트폼 인솔에 비하면 무게도 상당히 가벼운 편이었는데

 

반대로 사용하면 할수록 쿠션기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 그런지 리액트폼으로 대체한 것 같음

 

 

 

 

 

 

 

 

 

아무래도 바깥쪽 횡으로 힘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바깥 쪽 부분에는 살짝 단단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서 내구성도 보강해놨고

 

 

 

 

 

 

 

 

 

뒷축에는 코비 로고가 커다랗게 새겨져 있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돌기도 적절한 위치에 있긴 한데

 

이게 불편하다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것 같더라.

 

 

 

 

 

 

 

 

 

아웃솔은 클리어솔로 되어 있고 바닥에 그래픽이 들어갔는데

 

천연잔디의 모습을 그대로 담을 걸 보면 확실히 베이퍼 머큐리얼9 신고 축구장에 있는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음

 

 

 

 

 

 

 

 

 

패턴은 앞 쪽에 두가지 패턴이 들어 갔는데

 

바깥 쪽으로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좀 더 잘 버티는 구조로 디자인 해놓은 것 같음

 

 

 

 

 

 

 

 

 

 

아치 부분에 좁게 디자인 하는 것도 코비 시리즈 특징 중에 하나인데

 

 

 

 

 

 

 

 

 

카본소재가 아치부분까 잘 커버를 해주고 있어서 뒤틀림에 대한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될 것 같다.

 

 

 

 

 

 

 

 

 

뒷축에는 좀 쿠셔닝이 느껴지는 소재로 디테일을 넣어놨다~

 

 

 

 

 

 

 

 

 

 

 

 

 

 

 

 

 

 

 

 

 

 

 

 

 

 

 

 

 

 

 

 

 

 

 

 

 

 

 

 

 

 

 

 

 

 

 

 

 

 

 

 

 

 

 

 

 

 

 

 

 

 

 

 

 

 

 

 

 

 

 

 

 

 

 

 

 

 

 

 

 

 

 

 

 

 

 

 

 

 

 

 

 

 

 

 

 

 

 

코비 시리즈가 발매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고

 

요즘은 스니커 취미가 다소 시들한 느낌이 있어서 크게 주목받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여전이 농구화로써는 인기가 있는 시리즈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벌써부터 내년에 발매 될 이스터 에그컬러가 기대되는 건 단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좋은 로우컷 운동화이고 개인적인 히스토리까지 더 해졌기 때문에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음

 

최근 컨버스에서 히데 콜라보 제품이 나온 게 생각났는데

 

이 맘바큐리얼 컬러웨이로 핑크스파이터 프린팅 얹은 코비8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다~ㅋ

 

 

 

 

 

 

 

 

 

 

 

 

 

 

 

 

 

 

 

 

 

 

 

 

 

 

 

 

 

 

 

 

 

 

 

 

 

 

 

UV라이트에 어퍼 니트소재부분은 빛반응을 하면서 아주 싱싱한 당근컬러로 보인다.

 

토박스 스우시랑 혀 상단 로고도 빛반응을 하고

 

 

 

 

 

 

 

 

 

아웃솔은 야광기능은 없고 야광처럼 빛반응 하는 정도

 

 

 

 

 

 

 

 

 

 

 

 

 

 

 

 

 

 

 

핑크 컬러라고 부담스럽고 뭐고 그런 거 없음~ㅋㅋ

 

조만간 신어야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