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이겠다. 여유롭게 찍어놓으려고 했건만....
변형시키기 이리 힘든 적은 처음이다. 당연히 부스터 때문에 스탠드 없으면 시도때도 없이 넘어지고....
덩치가 커지니 프로포션 잡기도 영 쉽지 않다.
대충 찍어놨는데 맘에 안 들어서 다시 찍기로~ㅋ (사실 어제 찍다가 성질나올 뻔 했다~ㅡ,.ㅡaaa)
그리고 간만에 한강에 스케이트 로드 다녀왔는데~
좀 많이 바뀌긴 했더라. 자전거 위주로... 그래서인지 스케이트 타는 사람은 거의 못봤다.
게다가 오랜만에 로드라 그런지 뒷꿈치 홀랑 다 까지고 날은 덥고...
차 뒷문짝은 잠가도 왜 열리는 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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