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공원을 나와서 아쿠아시티를 먼저 갔었는데 역시 백화점 비슷해서 대충 보고 패스~
바이크에는 그닥 관심 없는데 디스크 로터가 이뻐 보여서 한 장~
책자에도 나왔던 괭이샵~
유료로 다양한 고양이와 놀 수도 있고 관련상품이 엄청 많았던 곳~
들어가볼까 하다가 아무도 없어서 뻘쭘할 거 같아서 패스~ㅋㅋ
다이바잇초메상가도 역시 쇼핑쪽이긴 하지만 6~70년대 분위기를 잠깐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들어가봤다.
솔직히 어릴적 기억과도 비슷한 분위기여서 좋더라~
다른 건 모르겠는데 수박맛 음료는 뭐다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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