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구할 수 없는 녀석들인 거 같아서 그 중에 몇개 집어왔다.
크리스탈 류의 물품이나 인형들은 상당히 고가의 물건들이고 그 외에 것들은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인 거 같았다.
암튼 그래서 몇 개 집어온 거~ㅋ
아~ 지브리 쿠키가 있었는데 이건 벌써 입양보내서 증명사진이 없네~ㅡ,.ㅡa 케이스가 상당이 이뻤는데 말이지...
개인적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좋아해서 필름 3개 셋트로 구매했다.
다행히 너무 엄한 컷이 안 나왔다~^^
이건 예약권을 주면 대신 주는 입장권인데 꽤 괜찮은 아이템인 거 같다. 추억거리도 되고~
그런데 당췌 무슨 장면인지 알 수가 없다~ㅜㅡ
토토로 열쇠고리도 집어와주시고~
이건 오르골인데 생각보다 크게 비싸지 않아서 업어온 녀석~ㅋ
열어보니 보는 것처럼 딱 여성취향이다~
요건 울 제수쒸 주려고 산 거~
뒷 편에는 태엽을 감아주는 부분이 있고~
암튼 지브리 박물관 자체도 재밌었지만 팬시용품들도 은근히 신기한게 많아서 꽤나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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