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춥기도 하고 작년에 어의없게 다쳐버린 무릎때문에 무리하기는 좀 그럴 거 같아서
두어달 좀 쉬다가 간만에 자전거 타고 중랑천으로~ㅋ
오랜만에 좀 타봤더니만 그새 저질체력이 되버렸다~ㅎㅎ
날씨도 좀 풀리는 거 같으니다시원상복귀 시켜야할 듯~
중랑천의 한산한 밤 야경은 은근히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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