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k Story

결국은 대세에 따르다...

by 분홍거미 2008. 11. 27.

처음 탔던 피트니스 78mm에서 80mm, 84mm, 변칙적인 885, 904, 1084, 100mm가 대중화 되면서

휠 사이즈에마지막은100mm에서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결국은 110mm에 이르게 됐다. ㅡ,.ㅡa 대세는 거스를 수는 없나보다.

기껏 죽어라 100mm 좀 탈만하게 됐다 싶었는데 이 뭥미?ㅎㅎ

당분간 또 죽어라 고생 좀 해야할 듯~ㅋㅋ

그나저나 주문한 바이퍼 프레임은 주말에 받으러 고고씽~!


100mm가 나온지 얼마 안됐을 때는 진짜 커보였는데 이제와서 보니 그리 커보이지 않는다~



대략 크기는 CD에 준할 정도~

무게도 묵직하다~ 좀 깝깝해지긴 하네~ㅡ,.ㅡa

당분간 연습은 자이로 휠로~ 내년쯤에는 다른 걸로 바꿔야지~ 홍홍~


'Jun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0mm 프레임 첫경험~ㅋㅋ (바이퍼 SCUD 110mmX4)  (2) 2008.12.03
한 평생을...  (0) 2008.11.29
동생 녀석 앨범~ㅋ  (0) 2008.11.15
사진 정리 좀 하다가...  (0) 2008.11.10
마크로스 플러스 Ghost X-9 박스 만들기~  (0) 2008.1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