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만지작 거리는 나로서는...
네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라도 담아주고 싶은게 형의 마음이다...
네가 만약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았다면 내가 왜 그리 섭섭한지는알 수 있을 거다.
기분풀러 스케이트나 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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