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를 빠져나와 성산일출봉으로 가는 도중에~ 생각보다 멀리 있어 보였다~
비가 오다가 안 오다가 다시 맑아지려는 하늘~
일출봉쪽은 점점 하늘이 맑아지고 있다...
렌즈를 좀 더 땡겨서 찍어보기도 하고...
옆애 았던 말들도 좀 찍어주시고~ㅋ
평소에 구름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둘째날은 놀이동산을 온 아이같은 그런 느낌이였다~^^
한참을 바라보며 저거 뭐지? 했는데...
평소엔 구경하기도 힘든 구름아래로 떨어지는 소나기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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