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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오랜만에 가본 월곡동~

by 분홍거미 2008. 8. 4.


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집...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집앞 문과 창문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지금은 좀 좁아보인다. 어렸을 때는 휘젓고 다니며 놀만큼 넓직했는데...



용돈타면 수시로 드나들런 가게... 간판도 그대로...



간만에 중학교도 살짝 엿보고...





흙바닥이였던 운동장은 이렇게 변했더라... 많이 좋아졌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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