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8cm 싱글CD를 구경하기가 거의 힘들다.
맥시싱글과는 색다른 느낌의 자켓과 좋아하는 곡만 살 수 있어서 좋았는데~(뭐 사실 정규앨범이라 기본으로 샀었지만~ㅋ)
암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다. 적절한 감정을 호소하는 멜로디와 현악기와 거친 록의 믹싱이 절묘하게 묻어난다.
게다가 자켓도 참 맘에 든다. 튤립의 의미처럼~
나도 한번쯤 요사장처럼 주렁주렁 달린 심벌들과 드럼 앞에 앉아서 처보고 싶은 그런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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