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unk Story

Junk stroy

by 분홍거미 2008. 7. 30.


예전에는 거짓말 좀 보태서 CD가 닳도록 듣던 히데 CD들...

입맛도 변하듯이 취향도 좀 틀려지긴 하지만...



지금에 와서야 그 때 그 맛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요즘 몸상태가 영 아니라서좀 그랬는데 간만에 들어보니몸이 풀리는 듯~ㅋ

'Jun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nging~跡切れた melody~ - X-japan  (2) 2008.08.04
휴가! 스타트~!!!  (0) 2008.08.03
줸장~ㅡ,.ㅡa  (0) 2008.04.13
어제 대학로에서 토시 공연...  (0) 2008.02.15
기나긴 연휴도 끝나가고~  (1) 2008.02.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