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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동네에서... 2006. 9. 19.
친구녀석~ 14년동안 단 한번도 싸워본 적이 없는...대장간에서 끊임없이 담금질과 두둘김으로 강해지는 쇠처럼 서로에게 말없이 그리고 기꺼이 대장장이가 되어주는...진심으로 서로에게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 바라는...내 짧은 인생에 큰 획을 그었고 앞으로도 그럴 녀석, 용태... 2006. 9. 15.
돌잔치에서... 조카녀석 윤하~ 짜슥 돈 맛은 벌써 알아가지고~^^한복입혀 놓으니 귀엽다... 2006. 9. 15.
친구녀석들... 복태 딸 지안이... 자는 모습 참 귀엽다... 2006. 9. 15.
친구녀석들... 애아빠가 되어버린 복태~그리고 귀여운 2세... 2006. 9. 15.
친구녀석들... 중국에서 돌아온 태훈이...여전히 말 수가 적어도 속은 깊은 녀석자리잡히면 오랜만에 한강에 운동이나 하러 가자~ 2006. 9. 15.
친구녀석들... 항상 즐겁게 사는 창건이...가끔씩 깨는 행동을 해서 좀 웃기긴 하지만 시원시원한 녀석~ 2006. 9. 15.
친구녀석들... 같은 과는 아니였지만 학창시절같이 재밌게 지냈던 녀석들...이제는 닥친 시험이 아닌 서로의 인생을 논할 나이가 되었다... 2006. 9. 15.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2006. 9. 11.
MET Stradivarius II 여태 인라인을 타오면서 어떻게 하다보니 줄곧 MET사 헬멧만 써왔다. 맥스트랙으로 시작하여 이포그리포, 5원소, 스트라디바리우스 I 그리고 스트라디바리우스 II ...바이올린에서 유명한 것이 '스트라디바리우스'라면... 헬멧에선 MET사의 '스트라디바리우스'가 아닌가 싶다. 2006. 9. 11.
Skating 2006. 9. 11.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2006. 9. 11.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여의도 선작창 근처... 2006. 9. 11.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2006. 9. 11.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2006. 9. 11.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2006. 9. 11.
휴식... 2006. 9. 11.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잠수교... 2006.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