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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나들이 with skating 영동대교??? 2006. 9. 11.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2006. 9. 11.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잠실대교... 2006. 9. 11.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2006. 9. 10.
한강나들이 with skating 잠실에서 출발... 2006. 9. 10.
청계천에서... 크로스필터 재미가 쏠쏠하다... 2006. 9. 10.
라면 땡기는 날... 근래에 자주가던 라면 집이다. 이제는 좀 힘들듯 하지만...처음 이집 라면을 먹었을 때 정말 맵다고 느꼈다. 그다지 매운 것을 즐기는 편이 아니였지만어느새 인이 배겨버렸다.그 맛을 즐길정도로...누군가를 대할 때도 그렇다. 그다지 쉽게 친해지지 않고 주목받는 외모도 아니고 특출난 것도 없는 나지만결국에 인이 배기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만이 나의 참맛을 알것이다. 아무도 모르는... 2006. 9. 6.
집에 돌아오는 길에...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삼청동에서... 2006. 9. 6.
변하지 않을 거 같던... 카메라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녀석이 넌지시 물어본다. '요즘 XXX는 대충 얼마정도하냐...' 나이를 먹어가면서 변하는 것인지 누군가를 위해서 변해가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녀석에게는 또 다른 좋은 모습이 기대된다.서로에게 가르치고 서로에게 배우고... 이러는 것도 보기 쉬운 일은 아닐테니까... 2006. 9. 4.
왜목마을에서... 정말 오랜만에 가 본 바닷가... 날씨가 좀 더 맑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긴 했지만...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사진을 찍으면서 또 다시 무언가에 대한 생각에 젖는다...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
왜목마을에서... 2006.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