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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에서... 2006. 8. 28.
선유도 공원에서... 2006. 8. 28.
선유도 공원에서... 2006. 8. 28.
선유도 공원에서... 2006. 8. 28.
선유도 공원에서... 2006. 8. 28.
선유도 공원에서... 2006. 8. 28.
선유도 공원에서... 2006. 8. 28.
Fernandes HR-85 hide Model 일본음악에 대해 관심이 있던 사람은 알만한 HIDE...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락장르였는데 아마 10년전 정도(?) 차안에서 더빙해온 X-japan의 노래를 듯다가 전주 부분에 시작되는 쳄발로 소리에 확~ 반해서 좋아하게 됐던 그룹에 기타리스트였다. 살아있다면 나이 사십이 훌쩍 넘어버렸을 녀석이지만 참 열정적으로 살았던 녀석...이 친구가 쓰던 기타를 사고 싶었는데 워낙에 비싸고 학생이였을 때라... 죽어라 아르바이트해서 결국엔 사후에 나온 Rebirth 모델을 사버렸다. 이제는 가끔씩 케이스를 열어보며 생각나는 그런 녀석이다. 히데는... 2006. 8. 27.
돈암동에서... 이제 얼마 안 남은 제수씨~ 결혼식 때는 표정 좀 어떻게 해주세요~안 그러면 축가 안 불러줄꺼야~~~ 2006. 8. 27.
남대문에서... 친구녀석 카메라 산다고해서 기다리는 중에 그냥 심심해서~ 2006. 8. 27.
인사동에서... 2006. 8. 27.
인사동에서... 2006. 8. 27.
인사동에서... 2006. 8. 27.
서대문 형무소에서... 2006. 8. 27.
인사동에서... 2006. 8. 27.
서대문 형무소에서... 2006. 8. 27.
서대문 형무소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06. 8. 27.
서대문 형무소에서... 2006. 8. 27.
서대문 형무소에서... 2006. 8. 27.
선물... 오랜 만에 선물을 해본다. 사실 이 녀석과 나는 서로에게 선물이란 말이 참 어색한... 좀 그렇다.그래도 무언가를 줄 수 있는 누군가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 아닌가 싶다.그리고... 항상 주문한 거 보내줄 때 메모해서 보내주는 쒜아짱~ 고맙수~ 2006. 8. 25.
마음의 문... 단 한번이라도 내 마음의 빛이 되어준다면...그래줄 수 있나요? 2006. 8. 24.
행복은 멀리 있지도 않고 그리 가까이 있지도 않은 참 쉽게 느끼지 못하는 감정수십년을 고생하고 단 몇 년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2006. 8. 24.
임진강 바람개비 공원에서... 여태 350D로 찍으면서 그나마 맘에 드는 사진~ 2006. 8. 24.
임진강 바람개비 공원에서... 솔직히 좀 오바다~ㅋㅋ 2006.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