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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ラムダンク2

나이키 조던 1 로우 얼티네이트 브레드 토 (NIKE Jordan 1 Low Alternate Bred Toe) - 암만 봐도 북산의 냄새가 난단 말이지~ - 얼마 전 조던4 SB 파인 그린 당첨 취소가 되었단 핑계로 미리 점찍어 두었던 조던 1 로우를 하나 구입했다. 컬러가 조던1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구미를 당기는 조합이고 역시나 OG라인은 아니라서 그런지 발매 후에도 사이즈들이 널널해서 고민 좀 하다가 구입~ 개인적으론 슬램덩크에서 강백호(桜木花道)가 신었던 조던1의 컬러와 아주 흡사한 느낌도 들고 여차하면 비슷하게 커스텀도 가능해서 그런지 눈에 더 들어온 것 같다. 딱히 구분을 해본 적은 없지만 아마도 OG라인이 아니면 박스가 대부분 이런 것 같다. 블랙에 골드컬러 점프맨~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정도이고 나이키는 항상 반업을 해서 신어놨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다만 기존 조던1 로우 OG보.. 2023. 4. 3.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느긋하게 관람~ - 끝나지 않았다... - 거의 30년만에 슬램덩크가 돌아왔다. 당시 NBA의 인기와 마이클 조던의 파워까지 겹쳐져서 농구는 하늘을 찌를 듯한 인기였는데 여기에 기름을 부었던 것이 슬램덩크...였지? 오랜만에 슬램덩크가 돌아왔는데 이건 안 볼 수가 없지 집에서 멀지 않은 CGV에 예매하고 늦은 시간에 느긋하게 가봄~ 방학 사거리에 있는 CGV에 갔는데 오늘은 구정 당일인 것도 있고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북적거리는 느낌도 없어서 좋은 것 같다. 그래도 연휴는 연휴인지라 영화관람하러 온 사람들은 제법 보이더라. 슬램등크 굿즈 중에 피규어라도 혹시 판매하고 있으면 구매할까 생각했는데 퍼즐 밖에 없었고 신짱이 더 눈에 들어옴~ㅋㅋ 관람 후에 증정받을 수 있는 필름마크는 이미 소진이 되어서 아쉽게도 못 받았;;; 포스터만 봐도 설.. 2023.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