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カルビー1 보광동 야끼니꾸 소문 - 여행 향수병 달래기 적당~ - 날씨가 또 갑자기 추워졌는데 오늘도 퇴근하는 길에 뭔가 먹고 싶은게 생각난다. 뜨끈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이 아니라 이맘때면 국내가 아닌 일본 도쿄 근처 핫쵸나와테(八丁畷)에 있는 징기스칸 츠루야(ジンギスカン つるや) 고독한 미식가에 나와서 여전히 인기가 있는 가게 예정대로 였다면 지금쯤 열심히 고기를 구워먹고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보고 있을텐데... 아쉽다. 뭔가 자꾸 그 생각이 들어서인지 전부터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고깃집이 있었는데 이태원 근처 보광동에 있는 야끼니꾸 소문이었다. 12월 도쿄여행 첫째날 (1) - 공항 & 색소폰 공연 & 고독한 미식가 츠루야 - 보통 8월에 휴가를 많이들 가는 편이지 아마? 요즘은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2월이 좀 여유가 있어서 기분전환도 하고 오.. 2021.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