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8.21 오사카 둘째날 - 고베 베이에리어 - (2)
  2. 2012.08.21 오사카 둘째날 - 고베 모토마치 상점가 -
  3. 2012.08.19 오사카 둘째날 - 신나가타 - (2)
  4. 2012.08.19 오사카 둘째날 - 신나가타 - (1)
  5. 2012.08.18 오사카 둘째날 - 고베 산노미야 & 키타노 - (2)

오사카 둘째날 - 고베 베이에리어 -

Bon voyage 2012. 8. 21. 19:52

고베 메모리얼 파크에서 넓디 넓은 메리켄 파크를 지나 해양박물관 앞으로 왔다.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ㅡ.,ㅡa

 

 

 

 

박물관 안도 구경하고 싶었는데 무료도 아니고~ㅋ 배에 큰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밖에 전시되어 있는 것만 봤다.

 

 

 

 

 

 

 

 

 

 

아마 실제로 사용했던 것이 아닌가 싶네~

 

 

 

 

 

 

 

 

 

 

바로 건너편에 있던 고베포트 타워~

 

뭐랄까 이번 여행에는 타워란 타워는 전부 밖에서 구경만 한 것 같다. 정작 가보고 싶었던 우메다 스카이 정원은 가지도 못하고...

 

 

 

 

 

 

 

 

 

 

 

 

 

 

 

 

 

 

 

밤에 보면 더 운치가 있을 것 같은데... 여름이고 해는 늦게 떨어지고 마냥 기다릴 수 없을 만큼 더워서...

 

 

 

 

 

 

 

 

 

 

먼발치에 모자이크가 보인다. 캬~ 이게 얼마만이냐~^^

 

 

 

 

 

 

 

 

 

 

 

 

 

 

 

 

 

 

 

이렇게 보니 흡사 시즈오카의 시미즈항이 생각난다. 해질녁 하늘이 진짜 장관이었는데...

 

시즈오카 도이항에서 시미즈항으로 올 때 포스팅~

 

http://pinkcloudy.tistory.com/101

 

 

 

 

 

 

 

 

 

 

덥긴해도 하늘과 더불어 항도 멋져보이더라는~ㅋ

 

기왕이면 해 떨어질 때까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하다.

 

 

 

 

 

 

 

 

 

 

 

 

 

 

 

 

 

 

 

 

 

 

 

 

 

 

 

 

 

 

 

 

 

 

 

 

 

 

 

 

 

 

 

 

 

 

아마 10년전쯤인가? 처음 해외여행으로 오사카와 도쿄를 오면서 느즈막한 저녁에 이곳에 앉아서 청승떨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음... 여행은 새로운 곳의 설레임도 좋지만 그리웠던 곳을 다시 찾는 맛도 좋지 않나 싶다.

 

 

 

 

 

 

 

 

 

 

 

 

 

 

 

 

 

 

 

 

 

 

 

 

 

 

 

 

그 당시에는 느즈막히 도착했기 때문에 모자이크 내부를 구경할 수가 없었다. 그냥 한국처럼 늦게까지 영업한다고 당연하게 생각했으니~ㅋㅋ

 

그래서 오래간만에 좀 둘러보기로 했다.

 

 

 

 

 

 

 

 

 

 

 

 

 

 

 

 

 

 

 

모자이크는 쇼핑몰이다. 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활의 일부에 속해있는 곳이겠지만

 

나에겐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는 곳이니... 뭐 다 독특해 보이더라.

 

 

 

 

 

 

 

 

 

 

좀 눈에 익은 캐릭터 상품이었는데... 가격이~ㅎㅎ

 

 

 

 

 

 

 

 

 

 

 

 

 

 

 

 

 

 

 

 

 

 

 

 

 

 

 

 

 

 

 

 

 

 

 

 

 

 

 

 

 

 

 

 

 

 

관광객들 사진찍는 곳인가? 싶었는데...

 

 

 

 

 

 

 

 

 

 

빛의 돔안에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원하는 것을 해봐라. 분명 무언가 일어날 것!!

 

뭐 사진처럼 불이 켜지는 것 같은데... 이 사진 찍기 전에 남자 둘이서~ㅎㅎ 잘 됐으면 좋겠음~ㅋ

 

 

 

 

 

 

 

 

 

 

진짜 상상도 안 되던 더위여서 그런지 관람차를 타고 있는 사람은 보질 못했다.

 

 

 

 

 

 

 

 

 

 

 

 

 

 

 

 

 

 

 

좀 기웃거리다가 선물파는 곳이 있어서 잠시 스톱~

 

 

 

 

 

 

 

 

 

가끔 이렇게 평일한정으로 판매도 하나보다. 가끔 보면 일본은 한정 참 좋아하는 것 같다~ㅋ

 

 

 

 

 

 

 

 

 

유난히 통일된 색으로 과자류를 판매하던 곳~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패스~ 이제 겨우 둘째 날인데 무턱대고 돈을 쓸 수도 없는 노릇이라~

 

 

 

 

 

 

 

 

 

 

마침 옆가게에도 여러가지 것들을 팔고 있어서 들어가봤다.

 

신나가타 철인삼국지 갤러리에서도 판매하던 철인 228호 캔카레~ 캔커피 아님~

 

 

 

 

 

 

 

 

 

 

 

 

 

 

 

 

 

 

 

부모님 사드릴 것 좀 사고 밤까지 여기서 기다려볼까 했는데 마냥 죽치고 있을 것도 깝깝해서 다시 난바로 돌아갔다.

 

아마 이번 여행에서 밤에 찍은 사진은 거의 없다. 카메라에 남겨두는 것도 좋지만 마음에 담아두는 것도 꽤 괜찮지 않은가?라고 변명하고 싶다~ㅋㅋ

 

 

 

 

 

 

 

 

 

그리고 오사카 난바역에 도착해서야 슬슬 해가 떨어지고 있었다.

 

이 때부터 좀 꼬이기 시작했다. 이제 일본여행도 익숙해졌다고 전철에서 숙면을 취하다가 아이폰 한번 떨어뜨렸었다.

 

그리고나서 오사카난바역에 도착했을 때 잘 안가본 입구로 나와서 지도로 확인해보는데 갑자기 '서비스 안됨'이 계속~ㅡ,.ㅡa

 

 재부팅이고 뭐고 다 해봐도 똑같길래 일단 호텔에서 짐 풀고 혹시 유심칩이 빠져서 그런가 싶어서  호텔 가까히 있는 애플매장으로 갔다.

 

상황을 설명해주고 내 아이폰을 보여주는데 당황~ㅎㅎ 당연히 일본스텝이니 한글로 떡~하니 나와있는 아이폰보고 그럴 수 밖에~ㅋ

 

스텝이 갖고 있던 아이폰 비교하면서 과 설정에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재부팅도 해봤는데 계속 서비스 안됨...

 

그래서 혹시 기계의 문제라면 이곳에서 고칠 수 있냐고 물어보자 윗층에 더 선배인 스텝에게 데려가서 물어봐도 같은 대답...

 

그 와중에 케이스 멋지나고 칭찬~ㅋㅋ

 

이제 겨우 이틀째인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싶어서 멍 때리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애플매장으로 가서 와이파이 켜고

 

동호회 후배녀석에게 보이스톡으로 자초지종 설명해주고 로밍센터에 전화 부탁

 

15분정도 지났나? 내가 로밍신청했던 도꼬모에서 로밍 시스템이 뻗어버려서 복구 중이라는 대답...

 

아마 다음 날 아침쯤에 복구될 거 같다고 하니 후배가 아침에 메세제 보내본다고 얘기해서 알았다고 하고 안심

 

다행히 내 실수는 아니었다. 그래도 난바에 도착하자마자 우메다 스카이 정원 가보려고 했는데 이것 때문에 아무것도 못함~

 

얼마 전에 온 청구서 확인해보니 이에 대한 해명도 없고 요금도 그대로 받은 것 같아서 조만간 따질 예정~ㅋ

 

뭐 암튼 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인데 이거 하나 때문에 이 날 저녁을 완전망쳐버렸다.

 

에라 모르겠다~생각하면서도 담날 약속이 있어서 그냥 손놓고 있을 수도 없어서 그 난리를 친 건데...

 

열도 받고해서 그냥 편의점 가서 술 왕창 사다가 호텔로 들어가서 쉬어버렸다.

 

불길한 일은 항상 징조를 보인다.

 

 

 

 

 

 

 

Trackbacks 0 : Comments 2
  1. 좀좀이 2012.08.24 03:40 신고 Modify/Delete Reply

    캔카레는 무엇인가요? 설마 뜯어서 바로 밥에 부어먹는 카레인가요?^^a

Write a comment


오사카 둘째날 - 고베 모토마치 상점가 -

Bon voyage 2012. 8. 21. 00:37

다시 야마노테선을 타고 모토마치역으로로 돌아왔다.

 

오래 전에 어렴풋이 왔던 기억은 나는데... 해질녁쯤에 온 곳이라서 정확히 뭘 봤는지는 기억이~ㅋ

 

아무튼 모토마치역에서 내려 사진 한장 찍고 싶었던 메디테라스를 찾았다.

 

 

 

 

 

슬슬 낮이 되어서 사람들도 은근히 많았다.

 

 

 

 

 

 

 

 

 

 

이 빵집 체인점이었던가??? 뭐 암튼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걸 보니 꽤 인기가 있던 것 같다.

 

사실 문이 열릴 때 안에서 나오던 향긋한 빵냄새가 정신줄 놓게 만들긴 하더라~ㅋㅋ

 

 

 

 

 

 

 

 

 

 

음... 꽤 돌아다녀봤지만 솔직히 정육점은 처음 본 듯 싶다.

 

 

 

 

 

 

 

 

 

 

먼저 모토마치 상점가가 보이길래 가볼까 하다가 일단 꼭 사진 한장 찍어보고 싶은 메디테라스를 가보고 싶어서 발길을 돌렸다.

 

 

 

 

 

 

 

 

 

 

어라~ 유니클로도 보여서 구경 좀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패스~

 

 

 

 

 

 

 

 

 

 

모토마치 상점가 반대편으로 건너서 조금 걸어서 도착한 메디테라스... 뭐랄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틀려서 대충 겉만 한장 찍고 다시 모토마치 상점가로 돌아갔다.

 

 

 

 

 

 

 

 

 

 

이곳이 모토마치 상점가 입구~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역시 이래야 상점가답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 좋았다. 뭐랄까 상점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상점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모습을 보는 것도

 

나로서는 꽤 좋은 경험이니까~ㅋ

 

 

 

 

 

 

 

 

 

 

그리고 모토마치 상점가에 붙어 있는 난킨마치로 가봤다.

 

 

 

 

 

 

 

 

 

 

순식간에 중국에 온 것 같은 느낌~ㅋ

 

 

 

 

 

 

 

 

 

 

 

 

 

 

 

 

 

 

 

 

 

 

 

 

 

 

 

 

일본에서 두번째로 큰 차이나타운이라고 하는데...

 

잠깐 돌아다녀서 봐서 그런지 몰라도 크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차이나 타운다운 느낌은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점심 겸에서 갔던 함박스테이크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본 잇페이~

 

 

 

 

 

 

 

 

 

 

일단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하고 글라스 맥주로 한잔 주문했다. 더울 때는 맥주가 최고~ㅋ

 

 

 

 

 

 

 

 

 

 

조금은 겉이 탄듯한 함박스테이크지만...

 

 

 

 

 

 

 

 

 

 

속은 생각 이상으로 부드러웠다. 간단한 샐러드랑 빵도 같이 나오고 (물론 빵과 밥중에 고를 수 있다.)

 

내 기억으론 맥주까지 포함해서 2000엔 정도였으니 가격도 크게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니 한번쯤 가볼만 할 것 같다.

 

 

 

 

 

 

 

 

 

 

배도 적당히 채웠으니다시 메리켄 로드 쪽으로 걸어나왔다.

 

 

 

 

 

 

 

 

 

 

그리고 바닷가 쪽으로 향했다.

 

 

 

 

 

 

 

 

 

 

조금이라도 그늘진 곳에서 서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정말 더웠다.

 

 

 

 

 

 

 

 

 

 

 

 

 

 

 

 

 

 

 

 

피시 댄스라는 거대한 동상을 시작으로 고베 포트타워쪽으로 걸어갔다.

 

 

 

 

 

 

 

 

 

 

바로 앞에서 보니까 엄청 크긴 크더라는~ㅋ

 

 

 

 

 

 

 

 

 

 

그리고 바로 앞에 있었던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 파크...

 

 

 

 

 

 

 

 

 

 

간접적으로나마 지진강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단순히 그대로 전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작은 부스에서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주는 미니어쳐도 같이 있었다. 한국어도 지원되었고...

 

 

 

 

 

 

 

 

 

 

좀 둘러보고 포트 타워쪽으로 향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오사카 둘째날 - 신나가타 - (2)

Bon voyage 2012. 8. 19. 21:41

 

 

다이쇼스지 상점가 중간쯤에 좀 더 걸어가다보니 삼국지 가든이 있어서 올라가봤다.

 

 

 

 

 

 

 

 

 

삼국지 분위기가 계단부터 물씬~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나름 삼국시대의 분위기는 살짝 느낄 수 있는 정도 아닌가? 싶다~

 

 

 

 

 

 

 

 

 

 

변검술에서 많이 봤던 가면들도 보이고...

 

 

 

 

 

 

 

 

 

 

 

 

 

 

 

 

 

 

 

삼국지 가든이다보니 자판기도 삼국지 캐릭터로~ㅋ

 

 

 

 

 

 

 

 

 

 

유료라도 좀 구경하려고 했는데...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이 때부터 여행에 크고 작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ㅋㅋ

 

 

 

 

 

 

 

 

 

 

 

 

 

 

 

 

 

 

 

가든 근처 바닥에는 J리그 고베선수들 손도장이 있는데 그 중에 김남일도 보이더라~

 

 

 

 

 

 

 

 

 

 

다이쇼스지 상점가 끝자락에 있던 철인,삼국지 갤러리~ 입장 무료이니 당연히 구경~ㅋ

 

 

 

 

 

 

 

 

 

 

 

 

 

 

 

 

 

 

 

 

 

 

 

 

 

 

 

 

 

 

 

 

 

 

 

 

 

 

 

 

 

 

 

 

 

 

 

 

 

 

 

 

 

 

 

 

 

 

 

 

 

 

 

 

 

 

 

 

 

 

 

 

 

 

 

 

 

 

 

 

 

 

 

 

 

 

 

 

 

 

 

이곳 역시 큰 규모는 아니지만 삼국지와 철인 28호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알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었다. 갤러리와 함께 기념품도 팔고 있으니 한번쯤 가볼만하다.

 

 

 

 

 

 

 

 

 

 

그 옆에는 공명 동상이 있었다. 뭔가 고뇌에 빠진듯 한~

 

 

 

 

 

 

 

 

 

 

온천은 아닌 것 같고 일반 목욕탕인 것 같아서 찍어봤다. 뭐랄까... 찜질방에 밀려서 지금은 거의 볼 수 없는 곳이라 좀 그립기도 했고...

 

 

 

 

 

 

 

 

 

다이쇼스지 상점가에서 왼쪽으로 돌아 롯겐미치 상점가에 있던 삼국지관~ 사람도 없고 뭔가 휑하다~

 

 

 

 

 

 

 

 

 

 

 

 

 

 

 

 

 

 

 

 

 

 

 

 

 

 

 

 

 

 

 

 

 

 

 

 

 

사람도 없고,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 뭔가 이상했던 곳... 대충 둘러보고 나왔다. 사실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었고...

 

 

 

 

 

 

 

 

 

 

 

 

 

 

 

 

 

 

 

옆에 있던 곳 역시 애매하게 휑하다~ㅡ,.ㅡa

 

 

 

 

 

 

 

 

 

 

 

 

 

 

 

 

 

 

록겐미치 상점가 중간쯤 건널목에 있었던 주유동상

 

 

 

 

 

 

 

 

 

 

그리고 뭔지 모를 작은 조형들~

 

 

 

 

 

 

 

 

 

 

 

 

 

 

 

 

 

 

 

역시나 열지 않은 상점들이 많다. 뭔가 날을 잘못잡은 기분이 팍팍~ㅡ,.ㅡa

 

 

 

 

 

 

 

 

 

 

상점가야 어디가나 큰 차이는 없겠지만 간간히 쏠쏠한 재미를 주는 곳이다. 상점가 안에서 난데없는 빅하트~ㅋㅋ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곳곳에 숨어있는 동상을 찾아보는 재미도 괜찮을 것 같다.

 

 

 

 

 

 

 

 

 

 

 

 

 

 

 

 

 

 

 

 

 

 

 

 

 

 

 

 

흡사 어렸을 때 문방구에서 팔던 불량식품 가게~ 정겹네...

 

마침 한 아이가 좀 고민하다가 살 거 결정하고 들어가는 중~ 맘에 들길~!

 

 

 

 

 

 

 

 

 

 

이런 상점가들의 묘미는 평소 여행하면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것들 볼 수 있다는 거~

 

 

 

 

 

 

 

 

 

 

얼추 다 돌아봐서 다시 산노미야로 돌아가기 전에 반대편은 어떤지 궁금해서 좀 더 걸어봤다.

 

 

 

 

 

 

 

 

 

 

옴마~ 한국식당이 보인다. 좀 의외였던 건 산노미야나 오사카 남바 근처에서 한국식당 그리 많이 보지 못했는데 신나가타에서 꽤 많이 몰려 있었다.

 

원래 여행가면 현지음식을 먹는 편이라서 크게 필요하진 않지만~^^

 

 

 

 

 

 

 

 

 

 

노래방이란 글씨가 보여서 한 컷~ㅋ

 

 

 

 

 

 

 

 

 

 

반대편은 의외로 좀 조용했다.

 

 

 

 

 

 

 

 

신나가타역 바로 건너편에 있던 슈즈 프라자~ 거대한 빨간 하이일이 인상적이었던 곳...

 

역시나 점점 더워져서 몸이 지친다. 다시 신나가타역으로 돌아가서 산노미야로 향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오사카 둘째날 - 신나가타 - (1)

Bon voyage 2012. 8. 19. 20:57

산노미야를 둘러보고 철인 28호를 보러 산노미야에서 야마노테 선을 타고 신나가타에 도착했다.

 

이곳 역시 작년 12월에 왔던 곳이였지만 행사를 하는지 가까이에서 찍는 것이 좀 불편해서 아쉬웠는데

 

대행히 한가로워서 가까이에서 누구도 신경쓰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작년에는 철인 28호만 잠깐 보고 올 생각이어서 주위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철인28호 뿐만 아니라 삼국지로도 유명한 곳이었다.

 

아무래도 고베 중에 신나가타가 철인 28호 감독인 요코야마 미츠테루 감독과 적지 않은 관련이 있는 곳이 아닌가 싶다.

 

알고보니 내일의 죠, 삼국지, 철인 28호등 다양한 걸출한 작품을 만든 감독이다.

 

아무튼 신나가타역을 시작으로 산나가타쵸 이치방 상점가, 다이죠스시 상점가, 롯켄미치 상점가, 혼쵸스지 상점가로 이어지는 철인 28호 및 삼국지 관련 동상과 박물관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일단 역에서 나왔다. 점점 낮으로 넘어갈수록 살이 타는 듯이 덥다~ㅡ,.ㅡa

 

 

 

 

 

 

 

 

 

 

 

 

 

 

 

 

 

 

역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철인 28호가 있는 신나가타 이치방 상점가 입구가 보인다.

 

 

 

 

 

 

 

 

 

근처 상점가 등도 철인 28호 머리로 장식~

 

 

 

 

 

 

 

 

 

밤에 와서 봐도 괜찮을 듯~ㅋ

 

 

 

 

 

 

 

 

 

일본에서 맘에 드는 것 중에 하나는 자전거를 편하게 주차(?!)해놓을 수 있다는 거다.

 

물론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자전거 등록도 해야하고 해서 불편한 감은 없지않아 있지만 자전거도로도 비교적 잘 되어 있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역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지식은 잘 지켜주는 것 같았다. 물론 아닌 경우도 종종 있지만~^^

 

 

 

 

 

 

 

 

 

상점가 입구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와카마츠 공원 공터에 1:1 스케일에 철인 28호가 떡~하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실 작년에 찍은건데 유투브가 구글과 연동되어 있는 건 생각지도 못하고 구글이 자동 가입되어 있길래 이거 뭔거 싶어 삭제했더니만

 

유투브 계정 파일까지 싹~ 다 바이바이~ 계정복구도 메일계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해서 멘붕~ㅡ,.ㅡa

 

더럽고 치사해서 메일 계정 만들어줬다. 그간 어설프게나마 찍었던 동영상 날린거 아깝긴 하지만 뭐 어쩌겠나 내 실수인데...

 

 

 

 

 

 

 

 

 

그냥 봤을 때는 크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니~ㅎㅎ

 

 

 

 

 

 

 

 

 

 

 

 

 

 

 

 

 

 

 

 

 

 

 

 

 

 

 

비교도 해볼겸 찍어봤는데~ㅋㅋ 확실히 크긴 크다~ㅋ

 

 

 

 

 

 

 

 

 

 

 

 

 

 

 

 

 

 

 

 

 

 

 

 

 

 

 

 

 

 

 

 

 

 

 

 

 

 

 

 

 

 

 

 

 

 

 

 

 

 

 

 

 

 

 

 

 

 

 

 

 

 

 

 

 

 

 

 

 

 

 

 

 

 

 

 

 

 

 

 

 

도쿄나 시즈오카에서 RX-78를 전시하던 때와는 달리 비교적 한산해서 많은 시간 소비하지 않고 실컷 구경할 수 있다. 

 

 

 

 

 

 

 

 

 

다시 산노미야쪽 베이에리어로 돌아가기 전에 시간이 충분에서 근처 상점가를 둘러보기로 했다.

 

바로 옆으로 이어지는 신나가타 이치방 상점가부터 시작!

 

 

 

 

 

 

 

 

 

좀 아쉬웠던 건 그리 이른 시간도 아니었고 휴일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아직 열지 않은 상점도 꽤 있었고 비교적 한산했다.

 

그래서 딱히 찍을 만한 것도 없었고...

 

 

 

 

 

 

 

 

 

여기저기 삼국지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날은 덥고 밥먹기는 애매한 시간이고 목도 마르고해서 자판기에서 꺼낸 사과주스~ 적당히 달달하고 사과향도 풍부해서 괜찮았다. 

 

 

 

 

 

 

 

 

 

자판기에 철인28호 관련 글이 붙어 있었는데 ' 이 자동판매기의 매출은 철인 28호 기념비의 건설 및 유지, 관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라고 써 있다.

 

음...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여름에는 생각보다 음료수도 많이들 마시니...

 

 

 

 

 

 

 

 

 

좀 더 걸어가보니 다이쇼스지 상점가 초입에 관우 동상이 보였다.

 

 

 

 

 

 

 

 

 

왼편에는 도미노피자~ 이제 완전 정 떨어져서 안 먹는 곳~ㅋ 일본에서 보니 새롭네~

 

 

 

 

 

 

 

 

 

 

상점 곳곳에 안내지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 일단 한장 Get!!!

 

 

 

 

 

 

 

 

 

넓은 공간의 상점들도 있지만 아기자기한 크기의 상점들도 많아서 볼거리는 꽤 됐었다.

 

 

 

 

 

 

 

 

 

 

 

 

 

 

 

 

 

 

기왕 돌아보기로 한 거 혼쵸스지까지 크게 돌아서 가보기로 한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


오사카 둘째날 - 고베 산노미야 & 키타노 - (2)

Bon voyage 2012. 8. 18. 00:59

 

 

조금 더 올라가면 스타벅스 고베 키타노이진칸 점이 보인다.

 

1907년에 셰어라는 미국인이 지은 집인데 95년에 고베지진으로 철거당할 뻔했다가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시킨 곳이라고 한다. 좀 궁금하기도 하고 덥기도 해서 더위도 식힐 겸 들어갔다.

 

 

 

 

 

 

 

 

 

 

현대식 건물이 아니라 그런지 곳곳에 고풍 느낌의 물건들이 많았다.

 

 

 

 

 

 

 

 

 

녹차라떼 하나 시켜놓고 시원한 곳에서 청승떨기~ㅋㅋ 나름 괜찮은 듯~^^

 

앞에 앉아있던 학생은 열심히 뭔가를 적어가면서 공부하고 있더라는~ 캬~ 옛날 생각난다. 물론 노느라 바쁜 기억만~

 

 

 

 

 

 

 

 

 

2층도 있어서 좀 구경하면서 사진 찍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관광객을 위한 장소는 아니니 적당히 즐기다가 다시 나왔다.

 

 

 

 

 

 

 

 

 

관광하러 온 사람들은 여기가 어떤 곳인지 잘 알아서 그런지 몰라도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있었다.

 

 

 

 

 

 

 

 

 

좀 고급스런 음식점이었던 곳으로 기억되는데 왠지 문양이 괜찮아 보여서~

 

 

 

 

 

 

 

 

 

본격적으로 키타노 광장 초입에 들어섰다. 역시나 이른 아침이라 한산하더라는

 

 

 

 

 

 

 

 

 

날도 더운데 이렇게 올라와서 뒤돌아보니 어떻게 올라놨나 싶은 생각도 들고...

 

뭐 대단히 경사진 곳은 아니지만 날이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서 이 정도도 꽤 무리가 된다 싶을 정도의 더위였다. 그것도 아침인데~ㅎㅎ

 

 

 

 

 

 

 

 

 

어라? 지금보니 조그맣게 한글로도 쓰여져 있다.

 

 

 

 

 

 

 

 

 

키타노마치 광장쪽으로 올라가던 계단... 언덕의 연속이다.

 

 

 

 

 

 

 

 

 

정면에 보이던 풍향계의 집...

 

 

 

 

 

 

 

 

 

그 왼쪽 편으로 있던 연두색의 집

 

 

 

 

 

 

 

 

 

듬직한 아저씨의 동상이 의자에 앉혀 있었다.

 

 

 

 

 

 

 

 

 

 

 

 

 

 

 

 

 

 

광장에 있던 플룻을 부는 아이와 고양이의 묘한 조화~

 

 

 

 

 

 

 

 

 

이진칸 티켓을 사서 들어가 보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가격도 만만치 않고 솔직히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어서 주변 풍경만 구경했다.

 

미리 조사하고 한군데 정도는 들어가볼만할 것 같다.

 

 

 

 

 

 

 

 

 

 

키타노텐만 신사... 물론 더워서 올라가 보진 않았다~ㅡ,.ㅡa

 

좀 독특한 건 흔히 신사에서 볼 수 있는 오미쿠지가 있는데 여기는 물에 담가야 글씨가 보인다고 한다.

 

오미쿠지 옆에 물을 뿌리며 소원을 비는 잉어 동상과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하트모양의 에마도 있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사랑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볼만할지도? ^^

 

 

 

 

 

 

 

 

 

 

뭐랄까 이런 풍경이 좋다. 뭔가 한국과 비슷한 모습이면서도 미묘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 얼핏 서울 한적한 곳의 골목과 비슷한 느낌~

 

 

 

 

 

 

 

 

 

근처를 좀 더 보려고 올라가봤다.

 

 

 

 

 

 

 

 

 

열심히 재건축이던 건물... 아무래도 현대식 건물이 즐비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좀 독특한 방식으로 건물을 짓고 있었다.

 

 

 

 

 

 

 

 

 

좀 더 올라가면 보이던 덴마크 관~

 

 

 

 

 

 

 

 

 

덴마크를 가본 적은 없지만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던 건물~

 

 

 

 

 

 

 

 

 

같은 건물을 끼고 돌아서 내려왔을 때 보이던 오란다 관~ 기념품을 팔고 있었고 내부는 좀 더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들어가보진 않았다.

 

 

 

 

 

 

 

 

 

좁은 골목길을 내려와서

 

 

 

 

 

 

 

 

 

뭐랄까 좀 유럽풍이라고 하나할까? 뭐 그런 느낌이 드는 건물도 보고~

 

 

 

 

 

 

 

 

 

 

 

 

 

 

 

 

 

 

꽤 예뻐보였던 라인의 집~

 

건물벽의 가로 줄의 특징이 돋보여서 애칭이 붙었다고 한다. 기념품을 파는 1층 고베 지진피해를 소개하는 2층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무료였던 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안 들어가 본 게 좀 아쉽네~

 

 

 

 

 

 

 

 

 

간판 글씨가 예뻐서 한 컷~

 

 

 

 

 

 

 

 

 

좀 더 내려와서 다시 산노미야쪽으로 돌아가려다가 버스가 독특해보여서 한 컷~

 

 

 

 

 

 

 

 

 

날은 더워도~ 주변은 꽃들은 생기발랄~ㅋ

 

 

 

 

 

 

 

 

 

버스로도 돌아다닐 수 있는데... 걸어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니~^^

 

 

 

 

 

 

 

 

 

다시 키타노자키로 향했다.

 

 

 

 

 

 

 

 

 

 

 

 

 

 

 

 

 

 

아까 잠깐 들렀던 스타벅스도 보이고~ 바로 앞은 로손 편의점~

 

일본 편의점들이 맘에 드는 건 간간히 이렇게 주차장이 있다는 거~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차를 몰고 다온 사람들도 편의점 가지말라는 법은 없으니~

 

 

 

 

 

 

 

 

 

좀 더 돌아서 내려가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좀 이국적인 동네다보니 뭔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을 것 같아서...

 

 

 

 

 

 

 

 

 

 

 

 

 

 

 

 

 

 

음... 뭐랄까 고베 키타노는 요코하마 모토마치 주변의 이국적은 풍경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러고보니 또 요코하마 가고 싶네~

 

 

 

 

 

 

 

 

 

내려오다가 아침에 올라올 때 그냥 눈에 들어왔던 스시집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

 

여행의 매력 중에 하나는 이렇게 대낮에도 아무 것도 신경쓰지 않고 맥주를 마실 수 있다는 거~ㅋㅋ

 

유난히 더웠고 그래서인지 목으로 넘어가는 맥주맛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같이 주문한 스시셋트~ 츠키지 시장에서 먹었던 스시잔마이 셋트와 큰 차이는 없어서 새롭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맛은 괜찮았다. 계산하는데 외국인인 걸 알고 부채하나 덥썩 쥐어주더라는~^^

 

이렇게 좀 밍숭맹숭하게 산노미야와 키타노를 보고 다시 내려와서 야마노테 선을 타고 신나가타로 향했다~

 

 

 

 

 

 

Trackbacks 0 : Comments 0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