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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불백3

성북동 돼지불백 맛집 쌍다리 돼지불백 - 불백은 역시 불백~ - 요근래 차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주차해놓고 딱히 신경도 안 쓰다보니 배터리가 간당간당했는지 시동이 안 걸림~ㅋㅋ 겨우 걸어서 배터리 교체하고 좀 운전하면서 충전 시켜놨어야 하는데 며칠 정신없다보니 깜빡해서 방치해뒀더니만 또 시동이 안 걸리려고~ㅋㅋㅋㅋ 원래 전철타고 밖에 나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던 쌍다리 돼지불백에 갔다왔다. 아주 오래 전에 자주 갈 때에는 그냥 쌍다리 기사식당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최근 프렌차이즈식으로 매장을 운영하다보니 상호명을 바꿨나보다 좌석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넓은데 점심시간에 잘못 걸리면 주차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기다릴 수도 있을텐데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여유있게 들어갔다. 분위기는 위에서 얘기했던 것처.. 2022. 8. 19.
상계역 돼지불백 엄마손 - 등산하고 나서 맛없는게 뭐가 있겠냐만 - 등산 시작하기 전에는 장대하게 먹거리를 생각하곤 하는데 뭔가 등산하고 나서는 배가 고파도 은근히 만사가 귀찮아져서 먹는 거 고르는 것조차도 귀찮아진다. 그래도 '돼지불백'이라고 하면 크게 가리지 않는 음식이라서 상계역 돌아가는 길목에 있는 엄마손 돼지불백에 갔다. 한... 2년전인가? 혼자서 불암산 등산했을 때에도 여기에 갔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먹거리길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다. 메뉴 가짓수로 보면 크게 많지는 않지만 환상의 조합으로 풍성한 메뉴를 만들어 내더라. 그런데 조합들이 꽤 괜찮았음~ 먼저 반찬들 내어주시고~ 힘들게 운동했으니 가볍게 맥주도 한잔하고~ 반찬은 평범한 반찬들이었지만 제법 괜찮았다. 오징어 불백은 예상 가능한 맛인데 불맛이 담겨져 있어서 은근히 중독성있더라. 돼지불백은 .. 2022. 1. 17.
미아삼거리역 석쇠불고기 강북끝집 - 몇 년 만에 가본건지 - 일기예보는 무슨 전날 하늘보고 예보를 하는 건지 운동할까해서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소나기 온다고 해서 느긋하게 일어났더니만 이게 왠걸... 오랜만에 풍경사진찍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더라. 주말에 특별히 할게 없으면 멀지 않은 곳에 혼자서 갈 수 있는 음식점이나 가보자는 생각을 하면서 좀 찾아봤는데 미아삼거리역에 석쇠불고기하는 가게가 있어서 가봤다. 김포쪽에도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예전부터 하던 곳이라서 이곳으로 가봄 물론 김포쪽에 있었다면 갈 생각을 안 했겠지~ㅋㅋ 미아삼거리역에서 내려보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학교다니면서 출근하면서 수없이 지나치던 곳인데 막상 이곳에서 뭔가를 한 기억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아주 오래 전에 리복이나 아디다스 매장이 있어서 사고 싶은 .. 2021.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