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12.14 오랜 친구를 만난 듯한 맨프로토 797 모도포켓 (MODOPOCKET)
  2. 2013.12.11 핸디핼드 스태디캠 IFOOTAGE 와일드 캣 (WildCat) (2)
  3. 2012.11.22 플라이캠 나노 DSLR CF (Flycam Nano DSLR CF) (1)

오랜 친구를 만난 듯한 맨프로토 797 모도포켓 (MODOPOCKET)

My collection 2013.12.14 01:20

일단 며칠 전에 받았던 와일드 캣과 NEX-6을 사용해서 무게중심을 맞춰보려고 했었는데...

 

바디보다 렌즈구경이 커서 플레이트에 고정을 시킬 수가 없었다. 고정시키더라도 위치가 좀 애매했고...

 

그래서 좀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맨프로토 모도포켓 797이 생각나서 집에 하나 있던 것을 찾아봤는데, 음... 전에 NEX-5를 팔면서 그냥 덤으로 준 것 같다.

 

딱히 필요해서 샀던 것은 아니었고 그냥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샀던 것이었는데 이제서야 필요할 줄이야~

 

아무튼 갑자기 오랜만에 친구가 생각나는 것처럼 문득 떠올라서 주문하고 오늘 받았다.

 

 

 

 

 

 

 

 

요즘은 미니 삼각대들도 굉장이 많이 나오는 추세여서 맨프로토 797가 다소 뒤쳐지는 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내가 필요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 녀석으로 구매를 했다.

 

생각해보면 그 때나 지금이나 박스 없이 간단한 포장은 동일한 것 같다.

 

 

 

 

 

 

 

 

 

보통 접어 놓은 상태가 이런데 바닥에 카메라를 직접 놓는 경우 종종 스크래치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싫은 사람들에게는 딱 맞는 악세사리이다.

 

 

 

 

 

 

 

 

 

또 마운트 뒷쪽에 나사홀이 있어서 삼각대에도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사용하기 좋은 악세사리이다. 이 기능이 필요했었고~

 

 

 

 

 

 

 

 

 

일단 붙어 있는 스티커를 당기면 한쪽을 이렇게 펴고~

 

 

 

 

 

 

 

 

 

다른 한쪽을 펴면 간단하게 삼각대가 된다. 사실 삼각대라고 하기는 좀 무리고 스탠드정도 되겠다.

 

 

 

 

 

 

 

 

 

발매한지도 꽤 됐고 이번에 구하지 못하면 아예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를 것 같아서 2개 사버렸다.

 

 

 

 

 

 

 

 

 

SEL1670렌즈를 사용하다보니 무게중심이 앞에 있어서 앞뒤 다리를 같은 각도로 펼치면 카메라가 앞으로 기울기 때문에

 

정작 기본적인 기능은 사용하기 힘들 것 같다.

 

 

 

 

 

 

 

 

 

일단 와일드 캣 플레이트에 장착을 해봤다.

 

 

 

 

 

 

 

 

 

보는 것 처럼 렌즈 구경이 바디보다 크기 때문에 플레이트만 직접 사용할 수가 없어서 모도포켓 797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제대로 고정시키지 않으면 카메라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좀 신경써야할 것 같다.

 

다른 퀵릴리즈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일단 와일드 캣 무게추의 무게를 줄여서 사용해보고 싶어서 모도포켓으로 생각했고

 

사용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무게의 무담을 덜어낼 수 있어서 좋긴한데... 가벼운만큼 흔들림이 적지 않기 있기 때문에

 

무게를 조금 더 올려서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봐야할 것 같다. 실내에서 간단하게 테스트 해봤는데 일단 합격!

 

필드테스트를 해볼 시간이 없어서 야외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차후 개선 방법은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무게를 높여서 사용하거나 광각렌즈를 사용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는데 이래저래 또 추가적인 비용이 드는 관계로

 

당분간은 이렇게 사용해볼 생각이다. 장비도 장비이지만 사용에 능숙해지는 것이 우선인 것 같아서...

 

아무튼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했으니 시간있을 때마다 열심히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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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핼드 스태디캠 IFOOTAGE 와일드 캣 (WildCat)

My collection 2013.12.11 01:24

전에 플라이캠 나노 카본을 잠깐 사용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베스트나 방진암없이는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어서 팔아버리고 다른 것을 찾고 있었다.

 

최근 일반인에게도 동영상 촬영이 보편화되면서 다양한 악세사리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관심이 가는 제품은 아마 핸디핼드 스태디캠, 슬레드이다.

 

아직은 고가의 제품들이라서 구입에 상당히 부담스러운 것은 분명하지만 익숙해진다면 또 다른 동영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ifootage 제품 중에 wildcat이라는 제품이 있어서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찾았었는데

 

국내에서도 잠깐 런칭되었다가 제품 상의 문제로 판매중지되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발매 소식이 없어서 다시 찾아보니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이 출시되어서 가격을 봤는데... 비싸다...였다.

 

그래서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기다리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집어왔다.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최대 2kg정도의 DSLR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한 제품에다가 상당히 컴팩트한 것이 마음에 들었었다.

 

 

 

 

 

 

 

 

 

길이는 접었을 때 거의 아이폰5S의 두배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일단 하단부에 락시스템을 열어서 무게추를 펼쳐야 하는데 하나씩 끼워주는 일반적인 짐볼방식 무게추와는 달리 한번 돌리는 것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돌려서 무게추를 펴고 다시 잠궈주면 된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

 

기존의 짐볼방식의 무게추가 2차원적인 것이었다고 하면 와일드캣은 3차원적인 무게추로 조금 더 안정성을 높이지 않았나 싶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 판매중은 슬레드들은 방진암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거의 직각구조여서 슬레드만 사용할 경우에는 손목에 상당히 부담이 되는 것이 문제였다.

 

이를 해결하려고 이렇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해놓은 것도 상당히 좋은 점이다.

 

또한 무게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 맞는 암베스트가 있다면 더욱 더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체 밸런스를 잡기위해서 포스트 중간에 길이 조절을 할 수 있는데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풀고

 

 

 

 

 

 

 

 

 

길이를 조절해서 밸런스를 맞추면 된다. 또 기억하기 쉽게 길이 표시를 해주어서 사진촬영 후 다시 셋팅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해준 점도 좋다.

 

 

 

 

 

 

 

 

 

스테이지에는 3가지 조절 레버(?)가 있는데

 

정면의 레버는 좌우 균형을 맞춰줄 수 있고 오른쪽은 플레이트 락, 왼쪽에는 플레이트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레버가 있다.

 

기존 제품에는 이것이 없었고 새로 개선된 제품에는 플레이트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레버가 생겼다.

 

솔직히 큰 차이는 아니지만 있어서 나쁠 건 없으니 뭐~

 

 

 

 

 

 

 

 

 

조절은 이렇게 하고~

 

 

 

 

 

 

 

 

 

플레이트 역시 길이표시를 해줘서 쉽게 셋팅할 수 있도록 해놨다.

 

 

 

 

 

 

 

 

 

플레이트 하단에 양측면에 이렇게 홈이 있어서 구간별로 앞뒤로 밀면서 무게중심을 잡을 수 있게 해놨다.

 

 

 

 

 

 

 

 

 

포스트 부분은 무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카본을 사용했고 외관상 재질을 봐도 꽤 괜찮은 카본을 사용한 것 같다.

 

 

 

 

 

 

 

 

 

무게추도 3개로 분리가 가능해서 카메라 무게에 맞춰서 다양하게 셋팅을 할 수 있다.

 

 

 

 

 

 

 

 

 

NEX-6을 올려봤는데 1670 렌즈 구경이 커서 그런지 플레이트가 앞쪽이 자꾸 걸려서 퀵플레이트 하나 더 사야 밸런스를 자유롭게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생각 못했네...

 

 

 

 

 

 

 

 


허리에 찰 수 있는 가방도 같이 들어있어서 여행을 하거나 할 때에도 큰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느즈막히 포스팅을 하느라 사용을 해보지 못했지만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단단한 느낌이다.

 

또한 슬레드를 사용하여 동영상를 찍어보고 싶어하는 초보자에게도 쉽게 셋팅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편의성을 제공해주는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

 

물론 가격이 좀 문제이긴 하지만...

 

최근 꽤 튼튼한 삼각대도 발매했고 동영상 촬영용 슬라이더도 출시를 했다.

 

다소 가격이 비싼감은 있지만 그만한 몸값은 하는 제품들 같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슬라이더나 삼각대도 한번 구매해보고 싶다.

 

그나저나 동영상 찍어볼 시간이나 있을까 모르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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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02 18:53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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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캠 나노 DSLR CF (Flycam Nano DSLR CF)

My collection 2012.11.22 18:25

전에 샀었던 옵테카 스테디캠과 궁합이 맞질 않아서 볼 베어링 타입보다는 조금 수월한 짐볼방식 스테디캠으로 꽤나 사용되고 있는 플라이캠 나노로 다시 집어왔다.

 

먼저 스테디캠(Steadicam)은 단순히 이것 하나로만 불리우는 것이 아니라 베스트와 방진암 그리고 흔히들 스테디캠이라고 부르는 슬레드를 포함해야 비로소 스테디캠이라고 부른다.

 

흔히들 사용하는 스테디캠(Steadycam)은 위에서 언급한 스테디캠의 카피판이라고 한다. 물론 카피판이라고해서 성능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일단 이 슬레드는 짐볼방식에 손잡이가 있는 핸디핼드형이다

 

좀 더 많은 하중을 올릴 수 있는 플라이캠이 있긴 하지만 NEX-5와 EOS-7D 하중 정도면 DSLR 나노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그냥 이 녀석으로 집어왔다.

 

기존의 나노와는 최대하중이 틀린 제품이니 참고하는게 좋을 것 같다.

 

 

 

 

 

 

 

 

 

아직 국내에서 판매하는지 모르겠는데 퀵 플레이트와 가방 셋트로 구매를 했다.

 

 

 

 

 

 

 

 

 

일단 케이스를 열면... 좀 휑하다~

 

사실 미국사이트인 줄 알고 주문했었는데 배송지가 인도~ㅎㅎ 살다보니 인도에서도 물건을 받아본다~^^

 

 

 

 

 

 

 

 

 

일단 반조립 상태로 들어있다. 위에 시계방향으로 포스트, 퀵 플레이트, 웨이트, 스테이지가 들어있다.

 

 

 

 

 

 

 

 

 

포스트는 일단 카본이다. 조금이라도 무게를 줄여볼까해서 카본으로 샀는데 웨이트를 장착하면 힘든 건 마찬가지~ㅠㅜ 슬레이드

 

총무게가 1.25kg라고 되어 있는데 아마 웨이트를 뺀 무게가 아닌가 싶다. 웨이트 개당 400g이 넘으니까...

 

카본이 아닌 경우는 1.6kg이다. 무게추 하나 정도 가벼운 것이니 이래저래 괜찮은 것 같다. 카본 가격이 오히려 더 쌌고

 

 

 

 

 

 

 

 

 

내가 구입한 가격에 카본이라면 분명 썩 좋은 카본은 아닐 것 같다. 하지만 마감상태나 외관상 저렴해보이지는 않는다.

 

 

 

 

 

 

 

 

 

기존의 나노는 웨이트를 볼트로 고정시키는 타입이었는데 새로나온 DSLR용 나노는 웨이트가 4개로 분리된다.

 

 

 

 

 

 

 

 

 

한통당 95g짜리 무게추가 들어가 있는데 오차가 들쭉날쭉이다. 그러다보니 웨이트 한통당 무게도 차이가 나고...

 

 

 

 

 

 

 

 

 

퀵 플레이트 역시 플라스틱 재질... ㅡ,.ㅡa 메탈재질 플레이트를~ 하면서 이게 왠 떡이야 싶어서 후딱 주문했는데 그냥 줘도 못쓸 정도...

 

그래서 지오토스 퀵플레이트를 주문했는데 언제 받으려나~ 미국은 지금 블랙프라이데이라서 정신없을텐데~

 

 

 

 

 

 

 

 

 

스테이지는 전후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해놨다. 카메라의 G제로점을 잡고 그리고 나서 좀더 디테일하게 조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포스트는 연장이 가능한 텔레포스트이다. 최대 50cm까지 늘어나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웨이트는 오차범위가 너무 크다.

 

 

 

 

 

 

 

 

 

보통 2~4g정도 오차가 있는데 아직 테스트를 해보질 못해서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솔족히 모르겠다.

 

 

 

 

 

 

 

 

 

스펙상 95g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역시 편차가 심하다.

 

퀵 플레이트가 와야 테스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얼추 무게를 재어보니 NEX-5도 EOS-7D도 가능할 것 같다.

 

장착 가능한 기종은 아래와 같다.

 

Canon : 5d Mark II, EOS7D, 1000D, 40D, 50D, 450D, 60D, 1100D, 30D, 20D, 350D, 450D, Rebel XSI, XT, T2I ,500D ,550D , Rebel 500D

 

Sony : A230, A330, A350, A380, A200, A580, A900, A700, A100, A290, A450, A500, A390, A850, A300, A560 A290

 

Nikon : D70, D90, D40, D60, D40X, D3, D3X, D3S, D5000, D3100, D3000, D80, D60, D700, D300, D3S

 

Panasonic : Lumix Gla, DMC-FZ 50K, GH1, GH2, G1, G10, DMC- FZ7

 

Fuji : S3500, S6900, S2500, S1800, HS10, S700, S8000, S5800, 5200EXR, S3,S5 S5200HD, 58000FD, S3, S5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한 것이지 딱 맞는지는 본인이 판단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최대하중은 1.5~2.0kg까지 가능하다라고 하니 좀 테스테 해보고 NEX-5는 다른 것을 고려해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너무 가벼우면 밸런스 맞추기 힘드니까...

 

고민없이 사용한다면야 멀린이 좋긴한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전문적으로 찍을 것도 아니니 그냥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다.

 

퀵 플레이트가 오면 테스트 해보고 연습해봐야겠다. 무게 감당하기 힘들면 암브레이서도 집어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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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rofair 2012.12.14 16:11 신고 Modify/Delete Reply

    혹시구입 어디서하셨나요?
    이베이나 아마존 해외구매하신거면 비용좀알려주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받을때 관세 추가로 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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