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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크레이지15

아디다스 크레이지 인피니티 2.5 ( ADIDAS Crazy iiinfinity 2.5 ) - 전작이었던 코비2는 과연 발매를 할 것인가? - 꽤 오래전부터 발매예정이었던 아디다스 바스켓볼 라인인 크레이지 인피니티 2.5가 발매를 했다. 자~ 코비의 시그네이쳐는 아디다스에서부터 시작한 건 알고 있겠지? 더 코비1을 시작으로 더 코비2까지 더 코비3를 준비 중이었지만 코비가 나이키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코비 시리즈들을 볼 수 없었다. 다행히 '크레이지'라는 이름으로 한동한 다양한 컬러로 발매를 하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OG컬러 다운 컬러로 재발매를 시작해서 은근히 더 코비2를 크레이지2로 발매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먼저 발매한 건 크레이지 인피니티 2.5가 되겠다. 개인적으로 더 코비 시리즈였을 때의 시그네이쳐는 다 신어봤기 때문에 이번 크레이지 인피니티는 기존 제품들의 단점이 개선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했.. 2023. 7. 30.
아디다스 크레이지1 선샤인 옐로우 (Adidas Crazy 1 Sunshine Yellow) - 아디다스 코비의 귀환 -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디다스 코비1, 아니 크레이지1 선샤인 옐로우를 드디어 받았다~~~ 운좋게 아디다스 미공홈에서 내 사이즈가 남아 있었고 거기에 프로모션 코드까지 넣어서 어지간한 크레이지1 국내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구입하고 해가 넘어가기 전에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크리스마스니 연말이다보니 이제서야 받게 됨~ 예나 지금이나 선샤인 옐로우 컬러가 주는 기대감은 항상 기분 좋은 것 같음 박스는 최근 발매한 크레이지1 박스와 차이는 없다. 내가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 사이즈 실측 발길이 250mm 정도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발볼이 넓지 않은 편이라면 실측보다 작지 않은 사이즈에 최대한 맞춰서 구입하는게 좋을 것 같다. 작년에 크레이지1 리글 퍼플을 먼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 2023. 1. 5.
아디다스 크레이지1 레이스 바꿔 줌~ - 오리지널보다 괜찮은 것 같음~ - 얼마 전에 아디다스 공홈에서 불쑥 크레이지1을 발매를 해서 구매를 했었다~ 크레이지1을 처음 접하는 건 아니고 예전에도 신었었지만 그리 많지 않지만 단점 중에 하나가 레이스다. 그래서 잘 맞는 녀석으로 운좋게 찾아서 구입을 했음 아디다스 크레이지 1 리글 퍼플 (ADIDAS Crazy 1 Regal Purple) - 과연 크레이지 2도 나올 수 있을까? - 며칠 전에 아디다스 공홈에서 크레이지 1을 발매했었다. 계정문제도 있고 딱히 공홈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어서 최근에는 거의 들어가질 않았는데 컨펌앱어서 골든티켓 응 pinkcloudy.tistory.com 크레이지1 리글 퍼플 포스팅은 여기 참고~ 다시 꺼내봐도 퍼플컬러는 참 예쁜 것 같음~ 크레이지1 오리지널 레이스가 단점이라고 .. 2022. 10. 29.
아디다스 크레이지 1 리글 퍼플 (ADIDAS Crazy 1 Regal Purple) - 과연 크레이지 2도 나올 수 있을까? - 며칠 전에 아디다스 공홈에서 크레이지 1을 발매했었다. 계정문제도 있고 딱히 공홈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어서 최근에는 거의 들어가질 않았는데 컨펌앱어서 골든티켓 응모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응모하면서 보다가 '응? 크레이지1은 언제 나왔다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내 사이즈가 살아 있어서 구입~ 사실 퍼플컬러보다는 선샤인 옐로우 컬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퍼플컬러도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 박스는 블랙에 아디다스 로고는 특이하게 카멜레온 컬러로 코팅을 해놨더라. 구입한 사이즈는 255mm(US7.5)이고 실측 발길이 250mm에 발볼 100mm 정도인데 적당히 여유가 있어서 딱 좋다. 크레이지1은 반업하는게 가장 괜찮은 듯 예전에 크레이지1을 제법 많이 구입을 했었다. 오.. 2022. 10. 8.
아디다스 크레이지 1 올스타 (Adidas Crazy 1 All Star) 가끔 나이키의 과한 리트로가 좀 그렇다 싶을 때가 있는데 이번 아디다스 크레이지 1 리트로의 경우는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었다. 선샤인 옐로우/그레이 컬러에 이어 올 화이트와 올 블랙도 나온 것 같고 그 중에 전에 없었던 올스타 컬러가 나와서 하나 구입했다. 기존 코비 시그네이쳐이다보니 컬러는 보라색으로 나왔는데 올스타 버젼이다보니 보다 화려해진 것 같다. 온라인 상으로 보라색 컬러가 좀 칙칙하지 않나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괜찮아보여서 다행~ 오랜만에 신어서 그런지 그 때의 느낌을 알 수 없었는데 요즘 농구화에 비해 발목부분이 상당히 두터운게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실제로 신어보면 보는 만큼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고 발목을 잘 잡아주는 것 같아서 플레이용으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 2014.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