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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4.04 3월 도쿄여행 셋째날 (3)
  3. 2015.04.03 3월 도쿄여행 셋째날 (2)
  4. 2013.08.18 2013년 8월 도쿄여행 넷째날 (4) - 에비스 맥주 박물관 & 오다이바 도쿄 프론트 건담 -

2017 4월 도쿄여행 넷째날

Bon voyage 2017.04.30 20:52

네번째 날이 밝았다.

 

아침부터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아사가야...

 

 

 

 

아사가야는 아마도 처음 일본 여행을 갔을 때 묵었던 호텔이 있는 곳이었는데

 

도쿄중심지에서 조금 먼 거리에 있는 곳이긴 하지만 의외로 볼 것이 있는 곳이다.

 

게다가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왔던 음식점도 이곳이라서 겸사겸사 가봤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좀 한산했다. 앞에 보이는 시장은 길이가 제법되는 곳인데

 

8월에 하는 타나바타마츠리로 아사가야는 제법 유명한 곳이다.

 

8월이 되면 이 시장도 사람들로 붐비고 천정에는 장식으로 넘처날텐데...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모르겠다...

 

 

 

 

 

 

 

 

아무튼 위 사진에서 왼쪽에 보이는 맥도날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던 음식점이 나온다.

 

 

 

 

 

 

 

 

 

 

 

 

 

 

 

 

 

 

 

 

 

 

 

 

 

 

 

 

 

 

 

 

 

 

 

 

 

 

 

 

몇장 찍지는 않았지만 아마 여행하면서 길거리 사진 중에는 이곳이 가장 마음에 드는 동네가 아닌가 싶다.

 

정말 딱 일본 같은 그런 동네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YA-HO's 하와이 음식점~

 

아직 오픈하기 이른 시간이라서 좀 둘러보고 다시 오기로

 

 

 

 

 

 

 

 

다가오다가 사진찍으려는 걸 보니 은근슬쩍 고개를 돌리던 녀석

 

고양이는 역시나 시크한 성격이 매력~

 

 

 

 

 

 

 

 

 

 

 

 

 

 

 

 

 

 

 

 

 

 

 

 

돌아보다가 얼추 시간에 되어서 첫번째로 착석~!

 

점심은 괜찮은데 저녁은 예약이 필수라고 본 것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앉자마자 사장님 내외분이 한국에서 왔냐고 물어보신다.

 

그렇다고 하니 한국어로 인사를 해주심~ㅎㅎ

 

한국사람들 자주 오냐고 물어보니 제법 온다고 하시더라. 그리고 예전에 카라가 활동할 때 매니저분과 친해서

 

카라멤버들도 같이 데리고 왔었다고 이야기해주시고

 

 

 

 

 

 

 

 

주문을 2개나 했더니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괜찮습니다'라고 했더니

 

밥은 좀 적게 담아주신다고 해서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먼저 시킨 깔루아 밀크부터 시작~!

 

 

 

 

 

 

 

 

 

역시나 고독한 미식가 사진도 걸려있고

 

 

 

 

 

 

 

 

먼저 나온 갈릭쉬림프~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냥 먹으면 되는데 갈릭소스가 칼칼하니 딱 좋더라.

 

마늘향도 적당이 나서 좋았고

 

 

 

 

 

 

 

 

얼추 다 먹어갈 때쯤에 옥스테일 스프 먹는 방법 안내판과 갈은 생각단지를 떡~하니 놓아주신다.

 

 

 

 

 

 

 

 

그리고 옥스테일 스프 등장~

 

 

 

 

 

 

 

딱 보면 꼬리곰탕과 거의 비슷한데

 

안에 들어있는 향채 파쿠치쿠가 묘하게 잘 어우러져서 꼬리곰탕과는 좀 다른 느낌

 

주문할 때 파쿠치쿠 괜찮냐고 물어보시는데 몇번 먹어보니 금방 적응이 되서 그런지 큰 거부감은 없었음

 

 

 

 

 

 

 

 

 

이렇게 생강에 얹어서 간장뿌리고  입으로~

 

 

 

 

 

 

 

 

양은 100g짜리를 시켜서 꼬리부분은 많지 않았고 고기부분을 다 먹고 나면

 

밥을 말아서 먹으면 된다.

 

내가 들어오고 나서 점심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손님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더 얘기를 나눌 수 없었지만

 

한국에도 비슷한 음식이 있다고 하니 사장님이 '소금 넣어서 먹는 것 맞죠?'라고 얘기하시길래

 

그렇다고 하니 이미 알고 있는 표정이시더라.

 

서비스로 망고 아이스크림도 주시고 나갈 때에도 한국어로 고맙습니다 까지 해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밥을 먹는 곳이었다.

 

역시 아사가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었다.

 

나 역시 반드시 꼭 오겠다고 약속드리고 나와서 아사가야를 좀 더 둘러봤다.

 

 

 

 

 

 

 

아마 여름이면 이곳 나무들도 무성해지겠지 예전처럼~

 

 

 

 

 

 

 

 

 

 

 

 

 

 

 

 

 

 

 

 

 

 

 

 

 

 

 

 

 

 

 

 

 

 

 

 

 

 

 

 

 

 

 

 

 

 

 

 

 

 

 

 

 

 

 

 

 

 

 

 

 

 

 

 

 

 

 

 

 

 

 

 

 

 

 

 

 

일본 동네시장들을 보면 어디나 이렇게 사람들이 붐비는데

 

우리도 이런 시장들이 활성화되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

 

마트는 마트대로의 장점이 있고 동네시장도 동네시장의 장점을 살리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드는데...

 

뭐 간단한 일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기분좋게 아사가야를 둘러보고 에비스~맥주기념관으로

 

 

 

 

 

 

 

 

 

또 휴관일이면 어쩌나 싶었는데 다행히 이 날은 오픈~ㅋㅋ

 

 

 

 

 

 

 

 

 

 

 

 

 

 

 

 

 


평일 이른 오후라 한산하긴 했는데 직원을 통해서 역사 안내를 받는 분들도 계셨고~

 

 

 

 

 

 

 

 

 

일단 뭘로 마실까 생각하다가 가볍게 테이스팅 세트로 결정~

 

 

 

 

 

 

 

 

 

 

개인적으로 에비스 맥주는 흑맥주가 맛있는 듯~

 

 

 

 

 

 

 

 

 

 

나중에는 여유있게 골고루 마셔봐야지~

 

생각하면서도 한잔만 먹으면 빨게 지는 얼굴이라서 시간을 잘 맞춰야 할 듯

 

대낮에 빨간 얼굴로 전철타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으니

 

 

 

 

 

 

 

 

 

맥주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안주거리도 많다.

 

사실 매번 도쿄올 때마다 에비스 맥주기념관을 찾는 이유는

 

일본어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테이블까지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던 직원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지만 아마도 그 직원 덕분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나중에 다시 만나면 더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아무튼 내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곳이기에 꼭 가는 것 같다. 술이 좋아서 가는 건 아니고~ㅋㅋ

 

 

 

 

 

 

 

 

 

다시 신주쿠로 가서 요도바시나 빅카메라에 좀 둘러보고

 

아디다스 매장에서 퓨어부스트 CL인가?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패스하고 니시스가모로 갔다.

 

친구가 얘기 해줬단 엑스재팬 영화가 일본에서 상영하고 있다고 얘기해줘서 신주쿠로 다시 갈 때까지 시간이 있어서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기에

 

 

 

 

 

 

 

 

 

바로 샤브타츠~ㅋㅋ

 

작년에 가서 아무 생각없이 샤브샤브를 주문했다가 스키야키까지 먹어버리는 사태가 생겼었다.

 

이번에는 실수 하지 않고 한번에 주문하자 생각하고 들어감

 

 

 

 

 

 

 

 

 

 

일단 와규스키야키 세트로 주문하긴 했는데

 

또 무의식적으로 샤브샤브 주문할 뻔~ㅎㅎ

 

 

 

 

 

 

 

맥주도 한잔 시키고~

 

 

 

 

 

 

 

 

 

 

주문하자마자 바로 세팅해주신다.

 

 

 

 

 

 

 

 

스키야키재료도 바로 나와서

 

 

 

 

 

 

 

 

냄비에 집어넣고

 

 

 

 

 

 

 

 

 

고기 안쪽에는 두부, 양파, 당면, 배추, 고사리등이 같이 있는데

 

먹고 싶은대로 넣어서 먹으면 된다.

 

 

 

 

 

 

 

 

 

먼저 소스를 넣고 익히는데 좀 단맛이 강해지면 물을 넣으면 되고

 

 

 

 

 

 

 

 

익힌다 그리고 먹는다

 

 

 

 

 

 

 

 

날계란에 찍어서 먹는다

 

 

 

 

 

 

 

 

또 익히고 먹는다~

 

좀 아쉬워서 와규고기를 추가하려고 했는데 세트가격과 동일해서 그냥 패스하고

 

일본산 고기를 추가하고 계란추가해서 더 먹었다.

 

 

 

 

 

 

 

 

 

마지막은 우동으로 마무리

 

개인적으로 생라면이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우동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아무튼 잘 먹고 신주쿠에 있는 카도가와라는 작은 극장에서 'We are X'라는 엑스재팬 영화를 봤는데

 

생각보다 제법 재밌더라.

 

리더 요시키의 진솔한 이야기도 좋았고 내가 좋아하는 히데의 공개되지 않았던 영상들도 있었고

 

요시키와 타이지와의 관계 앞으로의 엑스재팬의 방향까지...

 

뭔가 다큐를 본 것 같은 느낌이지만 팬으로서는 좋은 영상이었다고 생각한다.

 

음... 그래도 살아 생전에 히데를 못 본 것 앞으로도 큰 아쉬움이 될 듯 하다.

 

느즈막히 영화가 끝나서 오모이데요코쵸에 가서 간단하게 술이나 마실까 생각했는데

 

그냥 돌아왔다. 하루종일 걸었더니 여기저기 쑤시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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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여행 셋째날 (3)

Bon voyage 2015.04.04 11:00

도쿄타워에 간다고 생각하면서도 호텔에 다시 와서 '어디 갈까?' 계속 생각하다가 시간 맞춰서 그냥 도쿄타워로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택시를 타본 적이 없었는데 이 날은 왠지 이유없이 택시를 타보고 싶었다.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부담도 안 되고







슬슬 해가 지기 전이라서 하늘이 파랗다.










3층에서 원피스 전시회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평일이고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날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왠지 타워에도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후딱 티켓끊고 안으로~


원피스타워와 같이 되어 있는 것으로 구입했는데 급하게 사느라 특별전망대는 못 사서 올라가서 구입










슬슬 해가 지기 시작했는데 희미하게나마 후지산이 보였다.


하루에 두번 보는 건 아마 처음일 듯~










구름 덕분인지 저 멀리 빛내림이 있는 동네도 보이고~










구름에 가려진 곳은 벌써 어둑해지고










다음 날은 스카이트리에 꼭 올라간다고 생각하면서 한 장~ 결국은~ㅋㅋㅋ










항상 야경으로만 보던 레인보우 브릿지도 이렇게 보니 운치있어 보이더라.










해가 산 아래로 내려갈 때 쯤에 빛이 점점 더 퍼져 나간다.










밤이 되면 유명한 도쿄타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거리인데 이렇게 보니 그리 특별해 보이진 않는 듯~


야경은 야경만의 묘미가 있는 것이니까





































전망대에 올라가는 이유는 잠깐이라도 발 아래의 세상을 보고 싶어서 아닐까 싶다.


게다가 하늘 사진 좋아하는 나로서는 특별한 것 없는 이런 해지는 시간도 마냥 좋고... 그리고 순간순간마다 달라지는 하늘을 찍는 것도 묘미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하늘 사진 참 좋아하는 듯~










해질 무렵에 후지산이 제대로 보인다.


이제 슬슬 봄이 시작하는 시기이니 해질 때 하늘도 예뻐질 듯~ 찍으로 갈 시간은 없겠지만 ㅠㅜ



















그러고 보니 여행할 때에는 렌즈를 따로 가져가는 것도 없고 망원렌즈도 없으니 이럴 때 좀 아쉽긴하다


그렇다고 가끔 쓰는 망원렌즈를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진도 적당히 찍었겠다 좀 느긋하게 일몰 좀 보다가 










어두워져서 찍은 도쿄타워 야경~










포토샵에서 HDR 기능으로 좀 보정해봤는데... 역시나 어렵다. 대충 HDR 느낌은 나는 것 같지만










아무튼 다시 내려와서 3층에 원피스 도쿄타워 구경하기~





































앞에 서있으면 반응하는 장면도 있어서 좀 놀랐다. 하필이면 천둥치는 소리여서





























한 쪽에는 실물크기로 전시해놓은 것이 있어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쵸파 표정 진짜 귀엽다.




























얘들은 맨날 티격태격~










만화에서 항상 나오는 이런 고기들은 어떤 느낌일까 생각했었는데 모형으로 봐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맛없어 보일 듯~ㅋㅋ










도쿄타워에서 전시회를 하니까 겸사겸사 간 것이라서 무슨 캐릭터인지 모르겠다.


원피스는 초기에 나오는 캐릭터 외에는 전혀 모르니




























3D 영화처럼 각 구역에서 진행하는 것들이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들어간 곳은 쵸파를 메인으로 하는 곳이었다.










이렇게 봐도 모르겠다. 뭐하던 곳인지





































설정상 실제크기인지 모르겠지만 높이가 꽤 있는데 이런 것까지 전시해놨더라.





































1층에는 원피스 캐릭터 샵도 있고










오다이바에도 있었던 원피스 레스토랑도 운영 중이었다.










마지못해 갔었던 도쿄타워였지만 나름 좋았다.


아마 나중에 또 도쿄에 가게 되면 다시 가게 될지도~










신주쿠에 츠나하시에 가기 전에 시부야에 잠깐 들렀다. 살 것이 있어서~










디즈니스토어는 밤에 보는게 더 예쁜 듯~










살 것이 있어서 일단 애플스토어로~ 첫날에 다 사긴 했는데...










사용하던 아이패드 미니는 입양보냈고 미니3 64G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입~!


케이스도 같이 구매했는데 케이스는 여기서도 싸다는 느낌이 별로 없다.










이 날의 마지막은 츠나하시로~


유난히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시간이어서 좀 정신없었지만 맛은 변함없이 좋았다.


신주쿠 좀 더 둘러보고 다시 호텔로... 매번 갈 때마다 호텔로 돌아가는 시간이 빨라지는 것 같다.


운동 좀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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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여행 셋째날 (2)

Bon voyage 2015.04.03 23:00



씨파라다이스 수족관이 좋다고 느낀 점 중에 하나는 조금이나마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게 해놓은 거


특히 아이들이 교감하기에는 딱 좋은 것 같다. 물론 나도 좋았고~ㅋㅋ





































사람들이 익숙해서 그런지 그냥 느긋하게 쳐다본다.










증명사진도 하나 찍어주고~










3층 야외쪽에는 아마존 강에 사는 어류들과 잉어들이 있었는데 먹어를 줄 수 있어서 그런지 북적북적










사실 여기는 고래상어 보려고 갔었는데... 내가 못 찾아서 그런지 결국은 보지 못했다.










돌고래쇼를 하는 야외쪽에서는 돌고래가 몸을 풀고 있었고










야외 공연장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좀 애매해서 그냥 패스~










다시 밖으로 나와서 돌핀 판타지관으로 갔다


여기는 한 곳에 몰려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나눠놔서 그런지 사람들이 몰리는 건 그나마 피할 수 있을 듯~




























돌고래 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천장에서 돌아다니는 모습보니 아이들처럼 꽤나 신기해서 한참을 있었다.


우연히 마음에 드는 사진도 찍고~



















안 쪽에는 개복치가 있었는데 덩치가 꽤 커서 놀람~



















구매한 티켓으로 낚시도 해볼 수 있었는데 이것도 귀찮아서 패스~


청승맞게 혼자서 하는 것도 좀 그랬고...



















작년에 도쿄에 갔을 때에도 그랬던 것 같은데 인도 음식을 보니 갑자기 땡겨서 점심으로 해결


생각보다 맛나지 않은게 좀...










얼추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다 봤으니 다시 도쿄로~


멀리 보이는 열차가 요코하 씨사이드라인



















도쿄로 돌아가기 위해서 다시  JR 킨핫케이지마 역으로~










도쿄로 오자마자 에비스 맥주 기념관으로 향했다.



















밤에 야경찍으면 멋지게 나올 듯~ 





































대부분 도쿄여행을 오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고 이제는 특별한 곳이 아니라서 그런지 볼거리는 별로 없지만










주된 목표가 있으니~ㅋㅋ 바로 맥주~!










돈을 에비스 코인으로 바꾸고 맥주 2잔과 치즈셋트를 시켰다.










느즈막한 저녁이 아닌 낮에 맥주를 마시는 묘미도 좋고~ 누구와도 아닌 혼자서 마시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는 것도 좋았다.


좀 피곤해서 호텔 가서 쉬면서 뭘할까 생각했었는데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시 도쿄타워를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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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도쿄여행 넷째날 (4) - 에비스 맥주 박물관 & 오다이바 도쿄 프론트 건담 -

Bon voyage 2013.08.18 00:44

그렇게 40여분을 달려서 시나가와에 도착 야마노테선을 타고 에비스에서 내렸다.

 

에비스 역에서 에비스 박물관까지 가는 길는 상당히 편하다

 

 

 

 

 

 

 

이렇게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실내이지만 상당히 시원해서

 

여름이나 겨울이나 비가 올 때도 부담없이 걸어서 갈 수 있게 해놨다.

 

 

 

 

 

 

 

 

 

 

 

 

 

 

 

 

 

 

에비스 가든 쪽으로 가는 길이라서 그런지 맥주 광고가 상당히 많았다.

 

 

 

 

 

 

 

 

 

 

 

 

 

 

 

 

 

 

그렇게 걸어서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앞에 도착!

 

 

 

 

 

 

 

 

 

 

 

 

 

 

 

 

 

 

야외에서도 맥주를 마시면서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음... 낮에는 좀 무리지 싶었다. 너무 더워서~

 

 

 

 

 

 

 

 

 

 

 

 

 

 

 

 

 

 

유명한 영화는 아니지만 야외극장도 상영하고 있었는데 남극의 쉐프도 있었다. 이거 참 재밌게 봤는데~ 특히 라멘 만들 때~ㅋㅋ

 

 

 

 

 

 

 

 

 

일단 왼쪽에 있는 에비스 맥주 박물관으로 향했다.

 

 

 

 

 

 

 

 

 

 

 

 

 

 

 

 

 

 

 

 

 

 

 

 

 

 

 

 

 

 

 

 

 

 

 

 

전에는 안주가 딱히 없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다양하게 생겼다.

 

 

 

 

 

 

 

 

 

기간한정 히야시 오뎅 셋트로 한번 먹어볼까 생각하다가 3잔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그냥 다른 것을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었고~

 

 

 

 

 

 

 

 

 

 

 

 

 

 

 

 

 

 

 

 

 

 

 

 

 

 

 

실제로 보면 상당히 웅장하다.

 

 

 

 

 

 

 

 

 

내려와서 왼편에는 맥주공장 미니어쳐가 있고

 

 

 

 

 

 

 

 

 

 

 

 

 

 

 

 

 

 

 

 

 

 

 

 

 

 

 

 

 

 

 

 

 

 

 

 

 

 

 

 

 

 

 

 

 

 

 

 

 

 

 

 

 

 

 

 

 

 

 

 

 

 

 

 

 

 

 

 

 

 

 

 

 

 

 

 

 

 

 

 

 

 

 

 

 

 

 

 

 

 

 

 

 

 

 

 

 

 

 

 

 

 

 

 

 

 

 

 

 

 

 

 

 

 

 

 

 

그간 에비스 맥주의 역사와 같이 곁들여 먹던 안주의 역사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얼추 봤으니 이제 맥주 맛보러 들어갔다.

 

 

 

 

 

 

 

 

 

일단 내가 고른 것은 에비스비루와 에비스 스타우트 크림탑! 그리고 안주는 간단하게 콩으로 했다.

 

 

 

 

 

 

 

 

 

이곳에 돈을 넣고~

 

 

 

 

 

 

 

 

 

나오는 에비스 코인으로 지불하면 된다.

 

 

 

 

 

 

 

 

 

일단 테이블 앞에서 주문을 하면 된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맥주를 준다.

 

 

 

 

 

 

 

 

 

 

내가 확인하고 싶었던 것은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테이블 안쪽 맨 왼쪽에 있던 직원~!

 

이날은 유난히 사람이 많아서 바빠 보였고 말할 기회가 전혀 없었지만 3년 전에 사람이 적을 때는 직원들이 직접 나와서 손님들과 대화도 하고 그랬었는데

 

상당히 붙임성이 좋은 친구였다. 이 친구가 아직 있나 싶어서 봤는데 역시나 있더라.

 

음... 그 때는 일본어를 거의 하지 못할 때였기 때문에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말았었는데 이번에는 느긋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도는 되었는데

 

정작 바빠서 말한다미 못붙여 봤다. 음... 아쉽다. 아무튼 진득하게 자리를 잘 지키고 있는 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아무튼 일단 자리를 안내해주어서 테이블에 맥주를 올려놓고 같이 시킨 안주를 기다렸다.

 

 

 

 

 

 

 

 

 

그새를 못 참고 홀짝홀짝 마시기 시작~ㅋㅋ

 

 

 

 

 

 

 

 

 

날도 더운데다가 맥주 맛도 좋다보니 입을 한번 댔더니 결국 단숨에 비워버렸다.

 

 

 

 

 

 

 

 

 

그리고 같이 주문했던 안주도 나왔다.

 

 

 

 

 

 

 

 

 

레몬 위에 껍질을 벗겨낸 방울토마토와 줄기콩~ 생각보다 맥주와 잘 어울렸다.

 

 

 

 

 

 

 

 

 

그 다음으로 마신 에비스 스타우트 크림 탑~! 진한 맛에 부드러운 거품이 잘 어울리더라.

 

 

 

 

 

 

 

 

 

정말 사람드 많았다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 수 있던 예전과는 다르게...

 

음... 조금 아쉬웠다. 한가로웠다면 그 직원과 이야기도 좀 나눌 수 있었을텐데... 혹시 다음에 또 오게 되면 있을라나?

 

 

 

 

 

 

 

 

 

그리고 바깥 쪽에 마련되어 있는 기념품 코너에도 가봤다.

 

 

 

 

 

 

 

 

 

현재 시용하는 맥주컵부터

 

 

 

 

 

 

 

 

 

 

 

 

 

 

 

 

 

 

안주용 과자까지~

 

 

 

 

 

 

 

 

 

 

 

 

 

 

 

 

 

 

소맥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살짝 달콤한 맥주냄새가 나는 비누까지~

 

 

 

 

 

 

 

 

 

 

 

 

 

 

 

 

 

 

 

 

 

 

 

 

 

 

 

그리고 캐릭터 인형까지 팔고 있었는데

 

나는 튀긴 완두콩과 맥주 비누만 구입하고 부탁받은 것이 있는 오다이바로 향했다.

 

 

 

 

 

 

 

 

 

대충 계산 해보니 얼추 비슷한 것 같아서 그냥 유리카모메 1일권으로 구매!

 

오다이바 합중국 2013이라는 걸 하는데 아마 후지TV쪽에서 했나보다. 가끔 1일 승차권에 오다이바에서 무언가 큰 행사를 하면 이렇게 특별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예전에 처음 RX-78 건담이 오다이바에 섰을 때는 1일 승차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을 때도 있었다.

 

 

 

 

 

 

 

 

 

아무튼 신바시에서 출발을 했는데 슬슬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레인보우 브릿지도 보고~ 나중에 모리타워에 갔을 때도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이더라.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기 위해 달리기도 하고...

 

 

 

 

 

 

 

 

 

오다이바 카이힌 공원역에서 도착해서 다이바 시티까지 걸어가는데 이 때 또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전에 오다이바 왔을 때도 비가 많이 왔었는데... 음... 오다이바와는 인연이 별로 없나보다.

 

 

 

 

 

 

 

 

 

다이바시티 건물 안으로 걸어 가는 길에 본 키티샵~ 

 

 

 

 

 

 

 

 

 

 

 

 

 

 

 

 

 

 

히요코짱 아닌가??? 은근히 볼거리가 많았는데 일단 목적은 구매할 것 만 구매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부지런히 걸어갔다.

 

그러고 보니 오다이바에서는 쇼핑하는 곳을 많이 가보지는 않은 것 같은데 나중에는 보지 않았던 쇼핑몰 좀 구경해봐야겠다.

 

 

 

 

 

 

 

 

 

 

 

 

 

 

 

 

 

 

 

 

 

 

 

 

 

 

 

도대체 몇번을 봤는지 모를 정도로 이제는 감흥도 없는 RX-78~ㅋㅋ

 

 

 

 

 

 

 

 

 

최근에 발매한 HG 급 유니콘 3호기 페넥스~ 1인당 5개까지가 제한이라고 하더라.

 

예전에 처음 RX-78 오다이바 버젼을 발매했을 때 1인당 1개에 비하면 양호한 편~

 

도쿄 프론트 건담에서는 이 3호기가 등장하는 영상도 공개했는데... 그다지 건담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도 있고

 

뉴건담 2개, RG 사야 전용 자쿠, 페넥스 2개까지 사다보니 부피가 너무 커져버려서 도저히 다른 곳을 돌아 다닐 수가 없었다.

 

게다가 비까지 오고...

 

 

 

 

 

 

 

 

 

이건 뉴건담... 어렸을 때 만들어 본 기억은 있다.

 

 

 

 

 

 

 

 

 

가조립한 것도 장식해놨고 국내에서는 벌써 MG 킷으로 컨버젼해서 만든 사람도 있더라.

 

 

 

 

 

 

 

 

 

 

간이 부스는 크지도 않고 뭐랄까 좀 소소하다.

 

좀 더 다양하게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이바시티에 있는 전시장에 올라가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비는 오고 박스 젖을까봐 신경 쓰여서 그냥 일단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계속 카메라 가방을 메고 다녀서 좀 지키기도 했고 샤워 좀 하고 옛 추억도 되살릴 겸 아사가야에 갈 생각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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