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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3

조금은 이른 감이 있는 여의도 벚꽃축제 4월초부터 쉬는 날이 없어서 답답하긴 했는데 토요일 저녁에 시간이 좀 생겨서 '벚꽃 사진이나 찍으러 가야겠다' 생각해서 나가려고 하는 시간에 비가 살짝살짝 오기 시작했다 순간 고민함 ㅋㅋㅋ 이거 허탕치느니 그냥 가지말까 생각하다가 도착하면 괜찮겠지 싶어서 갔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날씨도 흐리고 조명은 켜지지 않고 이래저래 휑~함... 저녁까지 대충 먹고 어두워지기를 기다리면서 슬금슬슴 돌아다녀 봄 날씨가 좀 애매해서 그런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아마도 벚꽃축제 시작하는 첫주이다보니 그런 것 같은데 일요일은 날씨가 괜찮으니 북새통을 이룰 듯~ 하늘이라도 맑았더라면 좋았을텐데 괜히 왔나 싶더라. 그래도 슬슬 조명이 켜지기 시작하니까 괜찮아짐 비가 와서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느긋하게 .. 2019. 4. 8.
여의도 벚꽃축제 요즘 여기저기 벚꽃이 한창이다. 바쁜 일도 끝났고 해서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고 여의도 벚꽃 사진 찍으러 잠깐 갔다왔다. 해질 녘에 가서 그런지 아직은 하늘이 어둡지는 않았다. 금요일부터 축제를 시작해서 그런지 한강에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 간만에 50mm 1.2 렌즈 물려서 저녁에 찍어봤는데 색수차 죽인다~ 오늘부터는 비가 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유난히 사람이 많더라. 물론 있는 그대로 햇살을 받는 벚꽃이 당연히 좋지만 이렇게 인위적은 빛으로 물든 벚꽃도 괜찮은 것 같다. 북적이는 인파를 뒤로 하고 돌아가지 않고 당산역쪽으로 갔다. 항상 인라인을 타고 지나가던 길을 걸어서 가는게 좀 묘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저녁에 강바람을 느껴보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다시 인라인 좀 타야할텐데... 2015. 4. 13.
여의도 벚꽃축제 작년부터인가? 그냥 벚꽃사진 찍고 싶어서 갔던 것이 몇번이나 찍었다고 습관이 되어 버렸는지 저번 주말에 중랑천에서 찍고 오늘은 여의도에 가서 벚꽃 사진을 찍었다. 낮에 보는 벚꽃이야 거기서 거기이니 낮에 갈 이유는 없었고 주말에는 운동이나 하고 싶어서 오늘 갔다왔다. 여의나루 역부터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오늘은 소나기가 온다고 했으니 어떻게 될지도 몰라서 어제 갔다오기를 잘한 것 같다. 음~ 일본어 공부한다고 자연스레 셔터를 눌렀다. 타코야키... 그러고 보니 일본 여행할 때는 거의 먹어본 적이 없네. 여기서도 솜사탕을 보네. 차없는 거리가 시작되는 부분은 역시나 사람들로 붐볐다. 갖가지 조명을 비추니 사진찍을 맛은 나더라. EOS 바디를 쓰면서 좀 아쉬운 것은 붉은 계열 컬러에 좀 약한 것 같은 느낌.. 2013.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