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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3.03 천체 사진용으로 다시 조합한 녀석들~

포터블 적도의 빅센 폴라리에 - 점점 판이 커지는 느낌 -

My collection 2018.01.20 00:57

예전에 달사진 찍고 싶어서 멋모르고 시작했던 천체사진...

 

하는 일이 바빠서 좀처럼 찍을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다가 뭔 바람이 불어서

 

작년 도쿄여행 때 가볍게 찍어보려고 빅센 폴라리에를 구입했었는데...

 

아무리 포터블이라고 하지만 필요한 악세사리가 제법 많다.

 

게다가 악세사리끼리 궁합이 잘 맞는지도 확인해야 하니 천체사진은 언제나 어렵다.

 

뭐... 그래도 제대로 천체사진 장비를 가지고 찍는 것보다는 수월하지만~ 

 

 

 

 

폴라리에는 이미 구입을 해놨고 극축맞추는 헤드를 뭘 구입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전용 악세사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폴라리에용 경위대를 구입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극축을 정확하게 맞추려면 레벨베이스도 필요해서 같이 구입~

 

 

 

 

 

 

 

 

 

 

사진상으로는 경위대가 제법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컴팩트하다~

 

 

 

 

 

 

 

 

 

 

레벨 베이스도 아마존에서 알아보다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똑같은 것이 있어서 알리에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온 편이다.

 

 

 

 

 

 

 

 

 

 

 

 

 

 

 

 

 

 

 

 

사진처럼 전방향으로 각도조절이 가능해서 어디에서나 수평맞추기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정확도는 그럭저럭~

 

 

 

 

 

 

 

 

 

 

수평계를 보고 수평을 맞추면 되다보니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편이고~

 

 

 

 

 

 

 

 

 

 

 

 

 

 

 

 

 

 

 

 

경위대는 얼추 맞춰놓고 다이얼로 경도, 위도를 맞출 수 있어서

 

크기만 작아서 그렇지 일반적인 경위대와 차이는 없다

 

폴라리에를 마운트하는 부분은 극축에 맞춰서 각도를 맞춰놓은 느낌인데 이건 밖에 나가서 맞춰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

 

 

 

 

 

 

 

 

 

 

레벨 베이스에 경위대를 끼우려고 봤는데 순간 멈칫!!!

 

스크류 부쉬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

 

박스를 살펴보니 추가로 맞는 부쉬가 있어서 다행~!

 

전에 스카이워쳐 80ED를 사용할 때에도 그런 경우가 있어서 확실히 천체사진 장비는 구입하기 전에

 

궁합이 맞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헛수고를 안 하는 것 같음

 

 

 

 

 

 

 

 

 

 

이렇게 마운트하고~

 

 

 

 

 

 

 

 

 

 

삼각대 위에 올려서 폴라리에를 마운트하고 카메라를 올리면 끝~!

 

 

 

 

 

 

 

 

 

 

여기서 끝이면 좋으련만 장노출을 위해서는 릴리즈 버튼도 있어야 하고

 

좀 더 편하게 극축을 맞추려면 폴라메타나 극축망원경이 있으면 좋은데

 

폴라메타는 그렇다치고 폴라리에용 극축망원경은 가격이 거의 폴라리에와 비슷해서 포기...

 

천체사진은 제대로 마음먹고 찍으려면 비용이 답이 없다.

 

포터블로 다시 시작하려는 이유도 그나마 비용이 저렴해서 하는 것이지

 

 

 

 

 

 

 

 

 

 

아무튼 얼추 별사진찍을 정도는 준비되었다.

 

 

 

 

 

 

 

 

 

 

가볍게 다시 시작하려고 구입했는데....

 

어째 일이 더 커지는 이상한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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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사진용으로 다시 조합한 녀석들~

My collection 2013.03.03 22:38

한동안 열심히 찍고 즐거웠던 스카이워쳐 80ED 입양보낸지도 꽤 됐다.

 

겨울내내 퇴근할 때나 학원에서 집에 돌아올 때 맑은 하늘에 떠있는 오리온 별자리를 보면서 다시 찍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하지만 예전처럼 차가 없으면 힘든 장비들을 들고 찍는 건 이제는 좀 싫고

 

가볍게 찍어보자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본 것들을 조합해서 이제서야 갖추게 되었다.

 

 

 

 

 

 

예전 장비들은 덩치가 너무 커서 사진찍는 것조차 부담스러웠는데 이 녀석들은 한 프레임에 잘 들어온다.

 

 

 

 

 

 

 

 

 

 

일단 부품들을 보면 작년에 미니 삼각대 좀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fotopro M-5 미니 삼각대...

 

나중에 봤더니 공구까지 했더라. 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진 올렸었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을 줄은 정말 몰랐다. 아마 판매사이트에서 당황 좀 했을 거다.

 

생각이상으로 주문한 사람들이 많았었으니~ㅋㅋ

 

아무튼 삼각대야 꼭 이게 아니라도 튼튼한 삼각대 하니 있으면 충분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별 추적을 위한 나노트랙커...

 

사실 이것도 빅센 폴라리에를 살까 생각했었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나노트랙커로 택했다.

 

사실 초망원으로 찍을 생각은 없기 때문에 좀 더 정밀한 셋팅을 하지 않아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랬다.

 

그리고 작지만 2kg까지 하중을 버텨주는 벨본 QHD-33 볼헤드와 천체망원경으로 유명한 BORG사의 앵글플레이트도 이번 일본여행 때 구매했다.

 

아무래도 극축을 대충 맞추려고 해도 일반 삼각대로는 쉽지 않은 관계로 극축을 보다 쉽게 맞추기 위해서 샀다.

 

플레이트를 사용하면 대충 북쪽을 맞추고 수평만 잘 맞춰주면 셋팅을 끝낼 수 있으니~^^

 

 

 

 

 

 

 

 

 

 

일단 M-5 삼각대를 준비하고

 

 

 

 

 

 

 

 

 

 

나노트랙커 본체와 컨트롤러도 같이 준비~

 

 

 

 

 

 

 

 

 

 

이 볼헤드로 구입한 이유는 작지만 최대 하중이 높아서 그런 것도 있고

 

극축을 맞추고 카메라를 마운트하려면 보다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플레이트 부분이 일체인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게다가 빅 카메라에서 1000엔이상이나 세일을 하고 있어서~ㅋㅋ

 

 

 

 

 

 

 

 

 

 

이 앵글 플레이트는 휘어진 각도가 천체 북극점과 수평하게 놓일 수 있는 각도로 만들어져서 극축을 맞추는 것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셋팅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물론 초망원으로 넘어가면 이 플레이트도 큰 의미는 없겠지만... 

 

 

 

 

 

 

 

 

 

 

일단 볼헤드를 빼고

 

 

 

 

 

 

 

 

 

 

앵글 플레이트를 끼워준다.

 

 

 

 

 

 

 

 

 

 

그 다음 별 추적기인 나노 트랙커를 고정 시켜주고

 

 

 

 

 

 

 

 

 

 

나노 트랙커 회전 부분에 볼헤드를 끼우고

 

 

 

 

 

 

 

 

 

 

트랙커 콘트롤러를 끼워주면 일단 준비완료!

 

 

 

 

 

 

 

 

 

 

그 다음에 카메라를 볼헤드에 마운트하면 끝난다. 참 쉽죠잉~

 

 

 

 

 

 

 

 

 

 

좀 더 많은 하중을 견디려면 Toast-pro와 같은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데... 결국은 천체망원경에 준하는 장비가 필요해서 부담이 된다.

 

 

 

 

 

 

 

 

 

 

진작에 테스트를 해봐야 했는데 시간도 없고 날이 맑은 날도 많지 않아서 해보지는 못했지만

 

관련 이미지들을 검색해보면 꽤 괜찮은 결과물을 보여준다.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셋팅해서 카메라와 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또한 노출 시간을 줄여서 노이즈나 열화현상을 줄여줄 수 있다.

 

다만 단점은 준망원까지는 극축셋팅만 잘하면 장시간 버텨줄 수 있지만 행성사진이나 더 많은 시간의 노출을 필요로 하는 딥스카이의 경우는 천체망원경이 좋다.

 

역시나 당분간은 천체사진을 찍기가 힘들 것 같아서 가끔 생각날 때 이 녀석들을 들고 나가서 찍어봐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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