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1.07 피아톤 MS300
  2. 2012.12.19 V-MODA Crossfade LP1 헤드폰 (1)
  3. 2012.12.15 운좋게 집어온 피아톤 MS400 (2)

피아톤 MS300

My collection 2013.01.07 21:48

전에 피아톤 MS400은 운좋게 싼 값에 사올 수 있었고

 

MS300은 크게 차이가 없어서 그냥 넘어갈까 생각했는데 아마존에서 거의 1/3값에 올라와서 하나 집어왔다.

 

V-MODA LP1, 피아톤 MS400에 이어 MS300까지... 현재 가격이라면 불과 한달 안에 이렇게 사는게 거의 무리인데

 

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서 결국 하나 살 수 있는 가격에 전부 살 수 있었다.

 

 

 

 

 

 

 

패키징은 MS400과 차이는 없다. 다만 실제로 보면 유닛크기의 차이는 있다.

 

 

 

 

 

 

 

 

 

내용물 역시 단촐하다. MS300 헤드폰, 전용 케이스 그리고 메뉴얼이 전부 이다.

 

 

 

 

 

 

 

 

 

그냥 MS300만 보면 그냥 MS400과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MS300 역시 카본은 사용했고

 

 

 

 

 

 

 

 

 

폼부분도 MS400과 거의 차이가 없다. 다만 안쪽 마감상태가 좀...

 

 

 

 

 

 

 

 

 

리시버는 40mm 동일한 사이즈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릴 모양에는 좀 차이가 있다. 좀 더 오픈되어 있는 그릴

 

 

 

 

 

 

 

 

 

헤드 길이 조절은 MS400과는 다르게 중심부분에 가까운 곳에서 늘어난다.

 

폼부분에 오염된 것이 조금있긴한데... 뭐 싸게 샀으니 별로 신경 안 쓸 생각. 어차피 팔 것도 아니고

 

 

 

 

 

 

 

 

 

MS400에는 변환잭이 들어 있는데 MS300에는 없다. 그냥 아웃도어용으로 쓰란 뜻인가?

 

그리고 헤드폰을 고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케이스에 넣기도 MS400비해 편하다.

 

 

 

 

 

 

 

 

 

케이스에 넣으면 이렇게~

 

 

 

 

 

 

 

 

 

MS400 케이스와 크기 비교

 

 

 

 

 

 

 

 

 

MS300은 한쪽으로 선이 나와있고 이렇게 비교해보니 유닛의 크기 차이가 잘 보인다.

 

 

 

 

 

 

 

 

 

MS400 위에 살짝 올려놓아 보기도 하고~

 

 

 

 

 

 

 

 

 

이렇게 순식간에 헤드폰이 3개가 되어 버렸다.

 

MS400이 중저음이 강조되는 편이라면 MS300은 저음부는 살짝 낮추고 중음과 고음부쪽을 강조한 느낌이다.

 

분명히 리시버는 같은 것이고 진동판 무늬나 다른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아마 유닛의 크기와 그릴 모양에 약간 변화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진동판 두께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래도 좀 더 작은 사이즈라서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만 LP1이나 MS400에 비해 유닛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소리 차폐성은 좋다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다.

 

같은 음량에서 LP1이나 MS400이 완전이 차단하는 것이 비해 다소 음이 새어나온다. 물론 안되겠다싶은 정도는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LP1-> MS400 -> MS300이다. 조금씩 음의 특성이 달라서 지루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발매 시기 차이가 꽤 나는 것을 감안한다면 MS400과 MS300도 최근 헤드폰에 못지 않은 좋은 제품이다. 기존 가격에 비해 많이 저렴해졌으니(?)

 

한번쯤 구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이제 몇년 간 헤드폰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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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ODA Crossfade LP1 헤드폰

My collection 2012.12.19 17:05

MS400을 구입하기 전에 V-MODA 헤드폰이 평이 좋은 것 같아서 이리저리 리뷰 좀 찾아보고

 

블랙프라이데이 때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어제 받았다. 한참 배송이 밀릴 때라서 그런지 2주 정도 걸린 것 같다.

 

사실 그냥 사려면 국내에서도 20만원 후반대에 구입이 가능한 제품이라서 망설였었는데

 

내 취향에 맞는 헤드폰이라 믿고 그냥 쓰기로 생각해고 주문했던 헤드폰이다. ^^

 

 

 

 

 

 

박스케이스는 상당히 단단한 느낌이다. 어디 하나 공간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타이트하게 잘 만들었다.

 

 

 

 

 

 

 

 

 

게다가 손잡이 부분과 오픈 클립부분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었다. 개봉 역시 왼쪽의 리본을 끊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중고인지 신품인지 확실히 구별할 수 있다.

 

 

 

 

 

 

 

 

 

일단 케이스를 열면 상단과 하단에 압축폼으로 고정을 시켜서 충격에 대해도 신경을 쓴 것 같다.

 

 

 

 

 

 

 

 

 

일단 헤드폰 케이스와  융 그리고 간단한 제품 홍보지가 있다.

 

 

 

 

 

 

 

 

 

LP1을 구입한 이유 중에 하나는 단단한 케이스에 있다.

 

요근래 헤드폰 리뷰를 보면서 이만큼 괜찮은 케이스는 보질 못한 것 같다. 겉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딱딱하게 되어 있어서

 

왠만한 충격에도 잘 버틸 수 있게 만들었다.

 

 

 

 

 

 

 

 

 

일단 케이스를 열면 상단에 리모콘이 붙어 있는 케이블과 비너, 하단에는 변환잭과 리모콘이 없는 케이블과 헤드폰이 있다. 

 

 

 

 

 

 

 

 

 

 

 

 

 

 

 

 

 

 

컬러도 다양한 종류가 있고 헤드폰의 메탈부분 역시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 V-MODA 홈페이지에는 동일한 가격에 커스텀도 가능하다.

 

물론 LP1 쉴드 부분만 따로 커스텀을 할 수 있고 글자와 간단한 그림도 넣을 수 있다.

 

리시버부분과 연결되는 케이블이 외부로 나와있는게 좀 불안해 보일 수도 있지만

 

제품 테스트에서 아웃도어용으로 전혀 지장이 없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다.

 

 

 

 

 

 

 

 

 

커스텀은 이 쉴드 부분을 교체하는 형식으로 할 수 있고 육각렌치를 사용하여 떼어낼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같이 바꿀 수 있다.

 

 

 

 

 

 

 

 

 

동양인에 맞춰 나온 제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잠깐 착용한 느낌으로는 불편한 부분이 없었다. 리시버부분 폼 역시 인이어 방식으로 상당히 편하다.

 

 

 

 

 

 

 

 

 

케이스에 헤드폰을 다시 집어 넣을 때에는 선을 정리하면서 넣는게 상당히 불편한데 해드폰과 분리가 되기 때문에 케이스에 정리하기도 편하다.

 

선 또한 꼬임방지 케이블이어서 좋고

 

 

 

 

 

 

 

 

 

리모콘이 있는 케이불은 하단이 아닌 헤드폰에 가까운 상단에 위치해 있다. 옷을 두껍게 입는 겨울에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다.

 

일단 아이폰에 최적화해서 나온 제품이라고 하니 볼륨조절과 일시 정지, 플레이가 가능하고 전화가 왔을 때에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전화는 아직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몇곡 들어본 것으로 전부 판단할 수 없지만 확실히 저음에 중점을 둔 헤드폰이 아닌가 싶다.

 

MS400은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저음을 보여준다고 하면 LP1은 좀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저음을 보여준다.

 

또한 중음과 고음이 저음에 묻히지 않게 잘 조화를 이뤄서 내 취향에는 딱 맞는 것 같다.

 

이어폰이나 헤드폰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진동판의 특성이 아닌가 싶은데...

 

최근에는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헤드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SPL을 갖고 있느냐가 우선이 아닌가 싶다.

 

또한 그에 맞춰 사용하는 프레임이나 스크린 역시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음이 조금씩 변하게 되기 때문에 음질은 둘째치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니까...

 

옛날에 리시버 개발하던 생각이 문득문득 난다~

 

아마존에서 피아톤 MS300도 꽤나 싸게 나왔던데... 하나 더 집어올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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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홍거미 2013.07.13 16:28 신고 Modify/Delete Reply

    물론 그렇습니다만 제 경우는 조금 다르네요. ^^
    아무래도 예전에 이 쪽관 관련된 일을 한 적이 있어서 그렇게 고가까지 가야할 이유를 잘 못느끼네요.
    확실히 고가품들은 그만한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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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집어온 피아톤 MS400

My collection 2012.12.15 18:38

전부터 줄곧 헤드폰은 MS300과 400 중에 사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날씨가 더울 때는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서 다음을 기약하고 있다가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때 좀 싸게 나오나 싶었지만 결국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나중에 국내에서 사야겠다 생각하고

 

그냥 미국에서 평이 괜찮은 V-MODA LP1으로 주문해놨었다.

 

그러다가 어제 최근에 포스팅이 있다 좀 보다가... 응??? 9만 9천원에 샀다고 한 블로거가 있어서

 

포스팅을 보니 마트에서 그 가격에 샀다고 해서 전화해서 재고 확인하고 부리나케 차 가지고 가서 집어왔다.

 

여태껏 이런 운이 거의 없었는데

 

얼마 전에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다가 구매한 fotopro M5 미니 삼각대도 그렇고 MS400도 그렇고 정말 운좋게 구매를 한 것 보니

 

내년에는 좀 괜찮은 일들이 있을까? 하는 기대까지 해본다~^^

 

 

 

 

 

 

박스는 피아톤 헤드폰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카폰조직으로 만들어놨다.

 

 

 

 

 

 

 

 

 

구성물은 MS400에 연장선, 변환잭, 메뉴얼, 케이스가 전부다. 뭐 사실 더 들어갈 건 없지만...

 

 

 

 

 

 

 

 

 

올블랙도 있긴한데 아무래도 적당히 컬러를 조합해준 것이 더 괜찮지 않나 싶다. 물론 선택의 여지는 없는 것이었지만~^^

 

 

 

 

 

 

 

 

 

카본 부분이 소리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고급스러워 보이긴한다.

 

 

 

 

 

 

 

 

 

폼부분도 두툼하고 복원력도 괜찮더라. 그리고 귀 전체를 감싸기 때문에 음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서 주위 사람에게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소리를 과하게 올리면 안되겠지만~

 

 

 

 

 

 

 

 

 

뭐 다 똑깥지만 프레임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한번 착용해봤는데 적당히 감싸주는 편이라서 장시간 들어도 부담되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좌우 표시도 되어 있고

 

 

 

 

 

 

 

 

 

좀 아쉬운 부분이긴한데 케이스치고는 너무 슬림한 것 같다.

 

발매한지 꽤 된 제품이라서 이제와서 이런 얘기 해봐야 소용없겠지만 아쉬운 건 아쉬운 것이니~

 

선정리를 할 때는 가급적이면 신경써주는 게 좋을 듯

 

 

 

 

 

 

 

 

 

이렇게 케이스에 샤샤샥~

 

음질이야 이제까지 몇번을 들어봐서 내가 좋아하는 취향이니 큰 문제는 없고 저음이 적당히 웅장하게 들려서 좋은 것 같다.

 

엠프없이도 아이폰에서 충분히 가능해서 더 좋은 것 같고...

 

당분간은 헤드폰도 자주 써야겠다. 조만간 V-MODA LP1도 올테니 비교해서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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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토 코코아 2016.03.28 09:55 신고 Modify/Delete Reply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요

    안드로이드 휴대폰에 연결해서 들어도 음질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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