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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6.11 오랜만에 다운그레이드~ (2)

본트 1004 3PF 프레임

My collection 2016.11.25 22:23

올해 초에 본트 베이퍼 부츠를 주문했었다가 갑자기 탈 수가 없게 되었던 것도 있고

 

사이즈가 안 맞는 것도 있고 해서 팔아버리고 한동안 있고 있다가

 

내년에는 탈 수 있겠지 하고 다시 주문을 했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레임이 있긴 했었는데

 

본트 프레임으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1004 프레임으로 주문했던 것이 오늘 도착했다.

 

 

 

 

 

요즘은 1104 프레임이 주이고 슬슬 120mm 휠로 넘어가는 추세인데

 

이제는 대회에 나가서 기록 단축을 하려는 것도 아니니 그냥 1004 프레임으로 주문

 

 

 

 

 

 

 

 

재질은 7050-T6 알루미늄 합금이라고 하던데 자세한 건 모르지만

 

가볍고 강도가 좋다고 하니 이걸로 주문했었다 아래급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이제 프레임을 이것저것 바꿀 일은 없을 것 같아서

 

 

 

 

 

 

 

 

100mm 휠 프레임이긴 하지만 105mm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치더라도 요즘은 105mm 휠은 커녕 100mm 휠도 구하는게 만만치 않아서...

 

나중에 본트휠로 사용해볼 생각

 

 

 

 

 

 

 

 

보통 프레임은 2개의 마운트가 있는데 이 녀석은 독특하게 3개다

 

그렇다고 3포인트 레이싱 부츠로 나오는 것과도 다르다.

 

 

 

 

 

 

 

 

 

 

 

 

 

 

 

 

더블보이드 타입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프레임 가운데 마운트에 사용하는 악세사리인데

 

 

 

 

 

 

 

 

이렇게 마운트해주면 위에 부츠를 마운트 했을 때

 

발바닥 중간 부분의 하중을 버텨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다시 주문했던 부츠는 기존과 동일한 컬러와 피팅으로 했고

 

 

 

 

 

 

 

 

이렇게 보니 VF-25 알토기 아머드팩 컬러다 ㅋㅋ

 

 

 

 

 

 

 

 

 

 

 

 

 

 

 

 

이렇게 마운트 해서 사용하는 악세사리인데

 

전에 본트 제트 3포인트 스케이트를 사용할 때 뭐랄까 좀 무게중심이 낮아진 느낌이라서 좋았었는데

 

이번에 구입한 부츠는 2포인트라서 그 대용으로 악세사리를 이용해서 3포인트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아직 타보지 않아서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본트 제트를 사용하던 느낌이 아닐까 싶다.

 

 

 

 

 

 

 

 

새로 주문했었던 부츠가 기존의 것과 달라진 것은

 

레이스커버 부분과 발목 부분의 프린팅을 자수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물론 추가비용이 들어가긴 한다...)

 

 

 

 

 

 

 

 

버클도 일반적인 시마노 버클타입으로 다시 바뀌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버틀은 이것만큼 편한게 없는 것 같다.

 

당장은 탈 수 없겠지만 내년에는 원하는 만큼 탈 수 있으리라 기대해보면서 올 겨울을 보내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렇게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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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운그레이드~

Junk Story 2013.06.11 21:00

1104로 버텨온게 거의 2년 가까이 된 것 같다.

 

110mm로 올라오면서 생각보다 좀 버겁다 싶어서 나름 연습은 열심히 했는데...

 

100mm로 타던 때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고 이래저래 힘이 많이 부치는 것 같아서 고심 끝에 다운그레이드했다.

 

나름 익숙했지만 가끔 뭐랄까... 로드 자전거에 리어카 타이어 달고 달리는 느낌? 아무튼 익숙해졌다고 생각해도 묵직한 느낌 때문에 고민하다가 내려왔다.

 

 

 

 

 

 

 

 

 

이제 프레임은 크게 고민할 것 없이 국산 제품으로 구하면 된다. 사실 바이퍼 프레임을 좋아해서 알아봤는데

 

이제는 인라인 프레임보다 자전거 쪽으로 치중하고 있어서 아쉽지만 포기하고

 

사람들이 꽤 많이 사용하는 이즈코리아 100mm 프레임으로 구입했다.

 

컬러가 다양하면 좋겠는데 1004 프레임은 골드 컬러 밖에 없더라. 제조사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좀 다양한 컬러가 없는게 좀 아쉽다.

 

 

 

 

 

 

 

 

 

옛날에는 더블 보이드냐 싱글 보이드냐로 논쟁이 많았고 이제는 거의 더블 보이드에 중공 프레임까지 가미한 다양한 프레임들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한 때 카본 프레임이 잠깐 인기가 있었다가 사라졌는데 다시 슬슬 카본 프레임도 나오기 시작했다.

 

음... 그만큼 기술도 발전했으니 더 좋아졌으리라 생각한다.

 

 

 

 

 

 

 

 

 

휠이 커지면서 프레임도 다양하게 변화했고 마운트 역시 165mm에서 195mm로 자리잡았다.

 

80mm 휠로 시작해서 이제는 110mm까지 발전했으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80mm 사용할 때도 84mm가 정말 커보인다고 생각했는데 110mm에 비하면 뭐~^^

 

 

 

 

 

 

 

 

 

그럭저럭 잘 쓰고 있는 쉥겔 엣지 부츠~

 

요즘 본트 부츠가 자꾸 눈에 들어오기는 하는데... 음... 국내 판매사도 이제 없고 사이즈를 맞춰 볼 수가 없으니...

 

 

 

 

 

 

 

 

 

 

 

 

 

 

 

 

 

 

110mm에 비해 높이가 꽤 낮아보인다. 겨우 10mm 차이이지만 체감하는 건 확실히 다르다.

 

 

 

 

 

 

 

 

 

100mm로 내려온 이유 중에 하는 이놈의 휠이다.

 

휠이 커지면서 가격도 같이 올라가버렸다. 요즘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메터휠이나 MPC 휠은 2~3번 바꿨다가는 프레임 값은 우습게 나와버린다.

 

그나마 100mm 휠은 부담이 가질 않는 편(?)이어서 100mm로 내려온 이유 중의 하나 되시겠다.

 

 

 

 

 

 

 

 

 

스케이트를 따로 조합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기는데

 

부츠와 프레임의 궁합도 잘 맞아야 하고 휠 또한 프레임과 간섭이 없는지 그리고 베어링과 스페이서는 휠과 잘 맞는지...

 

진짜 여러가지 조합을 잘 고려해보고 사용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마련이라서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잘 맞을 때는 그만큼 기분 좋을 때도 없다.

 

 

 

 

 

 

 

 

 

휠에 베어링과 스페이서를 끼우고 프레임에 장착해서 잘 굴러가는지 확인해봤다.

 

안 맞으면 또 풀러서 고생 좀 했을텐데 잘 맞아서 다행~

 

 

 

 

 

 

 

 

 

휠의 경우는 마모가 되는 소모품이다보니 가끔은 로테이션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각각의 휠에 넘버링을 하면 나중에 로테이션을 할 때 상당히 편하다.

 

 

 

 

 

 

 

 

 

얼추 다 맞은 것 같아서 부츠를 마운트~ 색조합이 좀 촌스럽다~

 

 

 

 

 

 

 

 

 

이제 휠 크기의 부담도 덜었고 높이에 대한 부담도 덜었으니 잘 써야겠다.

 

한 때는 남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리던 인라인도 너도나도 레이싱으로 급하게 올라가면서

 

그에 부흥하듯이 제품들도 상당히 발전해왔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라인 여건은 제대로 만들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점차 줄어들어서 이제는 자전거가 그 자리를 채워가고 있고,,,

 

그래도 난 여전히 인라인이 좋다. 마지막에 남는 한사람이 되더라도 계속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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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oof9 2013.06.12 23:04 신고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인라인은 잘 모르지만 장비가 멋지네요. 싱싱 달려주겠죠.

    • 분홍거미 2013.06.13 08:04 신고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땡모님~
      네 실력은 그저 그래도 나름 열심히 달리거 있습니다~
      땡모님도 라이딩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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