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축짐벌'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9.08.16 로닌-SC 360도 롤모드 문제
  2. 2019.07.24 DJI 로닌-SC 짐벌 개봉기~
  3. 2018.03.09 리모뷰 K1에 사용할 악세사리들~
  4. 2018.03.03 3축 짐벌 리모뷰 K1
  5. 2016.12.13 DJI 오스모 모바일 with 아이폰 6s

로닌-SC 360도 롤모드 문제

My collection 2019.08.16 15:14

제법 로닌-SC를 구입한 유저들도 많아졌고 좀 찾아보니 아직은 생각보다 문제가 되는 점은 보이지 않는것 같다.


배터리 불량이나 한축이 좀 흐르는 현상은 로니-S에서도 있던 증상이라고 하던데...


아무튼 아직 밖에서 사용할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문제점? 버그? 불량? 뭐라 말하기가 참 애매한 증상에 당첨!






잠깐 사용해본 느낌은 전체적으론 상당히 만족감이 높다.


가끔 특정각도에서 애매한 경우가 있는 건 다른 짐벌들도 그랬던 것 같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고


액티브 트랙 같은 경우에도 참 좋은 기능이긴 하지만 스마트 폰을 별도로 연결해서 사용해야 하고 무게중심도 다시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별로 사용하진 않을 것 같다.














카메라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건 참 좋은데 카메라쪽 케이블은 영 자세가 불안하다


플레이트 쪽처럼 L자형으로 만들었으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좀 찾아보고 케이블 하나 구입할 생각













아무튼 360도 롤모드에서 문제가 생겼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수평이 맞지 않는다. 그렇다면 다른 모드에서도 수직/수평이 틀어지나 확인을 해봤는데 멀쩡함...


다른 모드에 있는 팬 수동 조정 모드라도 활성화가 된다면 그냥 사용해볼 생각이었는데


360도 롤모드에서는 조이스틱 채널만 확인할 수 있고 변경할 수 있는게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메일로 문제점을 보내고 사진과 영상을 보냈지만 돌아온 답변은


모터 파라미터에서 전원 오차가 +/-5 이상이어야 하고 기술부에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하더라.


다른 모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360도 롤모드에서는 수평각이 틀어지면 영상이 꿀렁거릴 가능성이 많은데...


이게 왜 문제가 안 되는지 모르겠다


뭐 아무튼 초기불량으로 교환해줄 수 없다고 하니 차후 펌웨어 업데이트 때 수정을 해주던지 360도 롤모드에서도 팬 수동 조정을 가능하게 해주던지


해달라고 당부만 하고 끝...












영상으로도 좀 찍어봤는데 이 정도 틸트각이 틀어지는게 왜 문제가 아닌지 모르겠네...












혹시나 해서 롤 축에 문제가 있나 확인해봤지만 전혀 문제가 없다.


당분간은 로닌-S 처럼 커스텀 모드로 롤모드를 그나마 사용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고 차후에는 펌웨어로 해결 되면 좋겠다.


혹시 로닌-SC 구입한 유저들은 확이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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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로닌-SC 짐벌 개봉기~

My collection 2019.07.24 00:36

페이유 G6 플러스에 딱히 불만인 점은 없었다. 다만 사용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 뿐이지...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터에 마침 DJI 신제품 발표를 한다고 해서 문구를 봤더니

 

뭔가 더 컴팩트한 드론이 나올 줄 알았는데 로닌-S의 후속작인 로닌-SC가 나왔다.

 

생각해보니 페이유 G6 플러스도 좋은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포지션으로는 뭔가 좀 애매한 느낌이 있었다.

 

카메라도 캐논 7D MkII와 소니 A6300처럼 확실히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짐벌 역시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마침 DJI에서 그런 제품이 나와버린 거~(핑계도 좋다 ㅋㅋ)

 

아무튼 공홈에서 주문하고 오늘 받아서 살짝 열어봄~

 

카메라의 경우는 이제 겨의 몇년동안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정도로 스타일이 정해진 것 같은데

 

짐벌은 아직까지는 갈팡질팡하는 느낌... 짐벌도 하루 빨리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

 

 

 

 

 

 

 

요즘 대부분 중형사이즈 이상의 박스는 이렇게 나오는 것 같다.

 

 

 

 

 

 

 

 

 

 

보관겸 이동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줘서 좋긴한데...

 

조만간 전용 휴대용 케이스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PGYTECH에서 ㅋㅋ

 

 

 

 

 

 

 

 

 

 

배터리 그립, 짐벌, 스마트폰 거치대, 카메라에 연결하는 케이블 3종류, C타입 아답타, 메인 플레이트, 보조 플레이트, 고정용 볼트 그리고 삼각대

 

이게 기본 패키지이고 콤보의 경우는 포커싱을 할 수 있는 유닛이 추가로 들어있는 제품인데

 

수동렌즈로 찍을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서 콤보는 패스

 

 

 

 

 

 

 

 

 

 

일단 배터리 그립에 삼각대를 마운트하고

 

 

 

 

 

 

 

 

 

 

짐벌을 슬라이드하듯이 끼우고 레버로 잠그면 일딴 끝!

 

 

 

 

 

 

 

 

 

 

DJI 원핸드 짐벌들의 대부분 처럼 트리거 버튼이 앞에 있고 상단에는 C타입 충전포트가 있다.

 

배터리 그립을 별도로 충전하면 좋을텐데 장착하고 충전하는 타입

 

왠지 충전용 아답타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짐벌 양 측면에는 스마트폰 거치대나 포커싱 유닛을 체결할 수 있는 플레이트가 있는데...

 

풀어내고 장착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좀 있네

 

 

 

 

 

 

 

 

 

 

대부분 설정을 어플을 통해서 하는게 많아서 뒷면에는 모드변환 버튼, 촬영버튼 그리고 스틱이 전부

 

 

 

 

 

 

 

 

 

 

로닌-S에는 아마도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각 모터축에 락버튼이 있어서 카메라 장착하고 이동 시 제품에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고

 

밸런스를 맞출 때에도 상당히 편리하다.

 

 

 

 

 

 

 

 

 

 

이렇게 고정시키면 가방에 그냥 넣고 다닐 수도 있을 것 같고

 

 

 

 

 

 

 

 

 

 

일단 내가 얹을 카메라는 소니 A6300 + SEL1670z렌즈 무게는 대략 800g정도

 

 

 

 

 

 

 

 

 

 

메인 플레이트 하단에는 렌즈의 방향과 무게 표시도 되어 있어서 처음 짐벌을 만지는 사람들도 밸런스 맞추는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대부분 축마다 락버튼이 없는 짐벌들은 손으로 모터를 잡고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로닌-SC의 경우는 밸런스를 맞출 축만 해제하고 맟출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함

 

 

 

 

 

 

 

 

 

 

일단 메인 플레이트만 마운트하고 밸런스를 맞춰본다.

 

 

 

 

 

 

 

 

 

 

하단의 고정클립은 수평과 수직을 동시에 맞추는 타입이라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플레이트에 밸런스를 맞추고 고정할 수 있는 부품이 있어서 크게 문제 되지는 않더라.

 

 

 

 

 

 

 

 

 

 

그런데 무게 밸런스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수직 밸런스 잡을 때 최대한 밀어넣어도 맞출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보조 플레이트를 사용해야 한다...

 

 

 

 

 

 

 

 

 

 

큰 문제는 없지만 기왕 사용하는 거 렌즈 받쳐주는 부품도 같이 사용~

 

 

 

 

 

 

 

 

 

 

거의 5분만에 밸런스를 잡았다!

 

전원을 켜고 어플을 실행해서 짐벌을 활성화시키면

 

먼저 밸런스가 잘 맞았는제 첵크하고 모터를 카메라에 맞게 세팅을 해주면(모를 때에는 오토튠으로 하면 된다) 일단 사용 준비 끝~!

 

나머지 기능들은 차차 살펴볼 생각~

 

잠깐 본 기능 중에 포스 모바일(Force Mobile) 이거 물건이다!!!!

 

마치 아파치 헬기 파일럿 헬멧처럼 거의 동시에 움직이는데 뭔가 액티브한 물체를 찍거나 할 때 유용할 듯 싶다.

 

 

 

 

 

 

 

 

 

 

 

 

잠깐 만져보면서 느낀 건 확실히 DJI가 짐벌 쪽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아무리 컴팩트해졌다고 해도 확실히 페이유 G6 플러스에 비해서 무게감이 많이 느껴진다.

 

로닌-S를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볍고 쉽게 사용하기에는 좀 애매한 포지션이지만 조금 더 프로페셜하게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제품 아닌가 싶다.

 

페이로드가 2Kg까지 가능하지만 카메라와 렌즈 조합으로 한 축이 걸리는 경우가 좀 있는 편이니

 

꼭 구매하고 싶다면 여러 리뷰들을 잘 보고 구매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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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뷰 K1에 사용할 악세사리들~

My collection 2018.03.09 23:45

잠깐잠깐 틈날 때마다 리모뷰 K1을 만져봤다.

 

뭐 제대로 찍어본 것은 없지만 이제 대충 느낌이 온다.

 

아무래도 전에 사용했던 오스모는 마이크 녹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리모뷰 K1을 받기 전에 마이크를 이리저리 좀 알아봤는데

 

딱 하나 눈에 들어오는게 있더라 그건 밑에서 얘기하고~

 

 

 

지금까지는 다른 모드는 사용하지는 않고 그냥 일반적인 풀프레임으로만 찍어봤다.

 

4K도 찍어서 확인해보긴 했는데... PC가 버벅거려서 좀 힘듬...

 

이제 바꿀 때가 되었는데 램값은 미친듯이 날뛰고 이에 질세라 비디오카드도 날뛰고 있어서 당분간은 보류...

 

아무튼 다른 제품들보다는 과하지 않은 광각이라서 1인 방송용으로도 충분히 사용가치가 있을 것 같다. ( 물론 버그는 다 잡는다는 가정 하에...)

 

 

 

 

 

 

 

 

 

 

악세사리 킷을 구매했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외장 마이크

 

사실 악세사리 킷 가격이 그리 비싼 편은 아니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마이크가 들어있더라.

 

전에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작은 크기에 비해 성능이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브랜드가 맞다면 리모뷰와 같이 국내회사 제품~

 

 

 

 

 

 

 

 

 

 

내 기억으로는 무지향성 마이크라서 그냥 K1에 꽂아서 사용만하면 끝~

 

내장마이크도 괜찮지만 외부마이크로도 충분히 구입할만한 마이크다.

 

 

 

 

 

 

 

 

 

 

 

 

 

 

 

 

 

 

 

 

윈드스크린은 두 종류가 있는데 개인적으론 스폰지 타입을 선호하는 편~

 

 

 

 

 

 

 

 

 

 

악세사리 킷에 있는 건 무지향성 마이크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영상을 찍는 방향으로 마이크가 향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대부분 아답터를 이용해서 기존의 마이크를 사용하는게 싫어서 문득 생각나는 마이크가 있었다.

 

소니 ECM-DS30P 마이크~ 성능은 그럭저럭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라서 악세사리 킷에 마이크가 싫다면

 

이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스폰지 타입 윈드스크린도 기본으로 들어있고

 

 

 

 

 

 

 

 

 

 

그래도 전에 오스모 사용할 때 구입했었던 rode 마이크를 사용하고 싶었다.

 

 

 

 

 

 

 

 

 

 

핫슈가 있는 카메라 브라켓을 구입해서 연결~

 

 

 

 

 

 

 

 

 

 

지향성 마이크라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전에 카메라에 사용하던 소니 ECM-XYST1M 있네?

 

나중에 사용해봐야지~

 

 

 

 

 

 

 

 

 

 

저조도에서도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을 봤는데

 

아무래도 광량이 부족하면 라이트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또 생각해보니 메츠 LED-320이 있네 ㅋㅋㅋ

 

근데 야밤에 뭐 찍을 일은 없을 것 같고...

 

아무튼 이것저것 주렁주렁 달지 않고 쓸 수 있는 짐벌로는 좋다.

 

다만 차후에 짐벌 각도가 틀어졌을 경우 오스모처럼 직접 맞출 수 있는 설정이 있으면 좋겠고

 

트리거를 사용한 LOCK모드도 꼭 추가되면 좋겠다.

 

뭐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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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축 짐벌 리모뷰 K1

My collection 2018.03.03 00:40

이제 3축 짐벌들은 대부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내려왔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가격은 말할 것도 없고 조립에 보드까지 세팅을 해줘야 했었는데

 

지금은 전원만 켜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무튼 전에는 DJI 오스모를 사용했었는데

 

좋은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카메라 열을 식히기 위한 팬 소음과 마이크 문제

 

스마트폰과 같이 마운트해서 사용하다보니 일반 짐벌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무게감이 있어서 오스모 모바일로 사용하다가

 

인디고에서 펀딩하는 좀 컴팩트한 제품이 있길래 펀딩에 참여했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서야 받게 되었다.

 

 

 

일단 집에 와서 박스오픈~

 

 

 

 

 

 

 

 

 

 

스티커와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고

 

 

 

 

 

 

 

 

 

 

아래쪽에 본체가 있다.

 

 

 

 

 

 

 

 

 

 

얼핏봤을 때에는 오스모와 비슷한 느낌인데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아이폰 6S와 비교했을 때에도 제법 컴팩트한 짐벌인 것 같다.

 

 

 

 

 

 

 

 

 

 

왼쪽 부분에는 전원버튼 앞부분에는 다목적 트리거

 

 

 

 

 

 

 

 

 

 

오른쪽에는 마이크 단자와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있다.

 

 

 

 

 

 

 

 

 

 

리모뷰 K1을 사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본체에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는 점

 

물론 생각만큼 크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을 같이 마운트 하지 않아도 되는 건 분명히 장점이다.

 

하단에는 배터리 게이지가 있고 상단에는 왼쪽에는 동영상 버튼, 오른쪽에는 사진버튼이 있고 가운데에는 조이스틱

 

그 밑에는 메뉴 버튼이 있는데

 

여러 버튼의 조합으로 단축키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놔서 메뉴에서 들어가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줄였는데

 

각 기능들의 버튼을 조합하는 걸 외우지 않으면 안 되는 번거로움(?이라고 해야 하나 내가 머리가 나쁘다고 해야 하나...)은 있다.

 

 

 

 

 

 

 

 

 

 

4K 30프레임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사진도 같이 찍을 겸 용량은 샌디스크 익스트림 U3 128G로 했다.

 

지금까지 카메라 관련 메모리는 계속 샌디스크만 쓰는데

 

아직까지는 에러가 나거나 날라가거나 한 적이 없어서 브랜드를 바꿀 일은 없을 듯~

 

 

 

 

 

 

 

 

 

 

배터리는 탈착이 가능하고 빼지 않고 바로 충전할 수도 있다.

 

 

 

 

 

 

 

 

 

 

 

악세사리 킷도 같이 주문했는데

 

 

 

 

 

 

 

 

 

 

렌즈커버, 외장마이크(모양을 보니 어느 브랜드 제품인 것 같더라), 충전독, 손목스트랩, 보호필름, 렌즈 클리너가 들어있다.

 

일단 크기도 그렇고 촬영 모드나 화질도 그렇고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아직은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이런저런 버그가 좀 있는 편이다.

 

펀딩제품들은 배송이 다 끝났다고 하니 빠른 시일내에 버그들 잘 잡아서 유저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근데... 이거 언제 사용해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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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오스모 모바일 with 아이폰 6s

My collection 2016.12.13 21:10

얼마 전에 제로텍 도비드론을 구입했었는데 서투른 것도 있고

 

사용해볼 시간도 없고 아무래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도 제약이 있어서 입양보내고

 

다시 오스모 짐벌로 돌아왔다.

 

아마 내년 쯤이면 다시 인라인도 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가볍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차라리 좋지 않나 싶어서~

 

뭐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박스는 오스모나 오스모 플러스와 큰 차이는 없다.

 

 

 

 

 

 

 

 

내부 박스를 열어보면 심플하게 구성품이 들어있다.

 

 

 

 

 

 

 

 

응??? 배터리 충전기가 빠져있다.

 

기존 오스모와는 다르게 오스모 모바일은 직접 제품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하는 방법

 

 

 

 

 

 

 

 

구성품은 하드케이스가 아닌 파우치, 본체, 메뉴얼, 배터리, 핸드스트랩, 어덥터부분 캡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크리스마스 할인전으로 추가배터리와 베이스를 본품 가격에 구입했다.

 

베이스는 재고가 없어서 나중에 받기로 하고

 

 

 

 

 

 

 

 

뭐 별거 없다. 스마트폰을 마운트하고 무게중심만 맞추면 끝!

 

 

 

 

 

 

 

 

오스모 모바일의 경우는 스마트폰 거치대가 없다.

 

직접 스마트폰을 보면서 찍는 것이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외부마이크를 사용하거나 할 때에는

 

유니버설 마운트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

 

 

 

 

 

 

 

 

핸디핼드 짐벌들의 경우는 대부분 스프링 타입으로 스마트폰을 고정시키는데

 

오스모 모바일의 경우는 다이얼로 조이거나 풀어서 고정시키는 방법인데

 

좀 아쉬운 건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사용하는 유저들까지는 고려하지 않은 것 같더라.

 

케이스가 슬림해서 얼추 잘 맞아 떨어지긴 하는데 1:1로 맞아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어서 좀 불안한 것 같기도 하고 

 

 

 

 

 

 

 

 

한가지 아쉬운 건 무게중심을 맞추기 위핸 다이얼은 틸트축 밖에 없다는 것!

 

사실 스마트폰 그대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상관없겠지만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본 무게중심에서 벗어날 수 밖에 없는데

 

좀 더 정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다른 축들의 밸런스도 잡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다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 충전중이라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른 리뷰들을 보면 크게 문제없는 것 같긴한데

 

역시나 아쉬운 부분이다.

 

 

 

 

 

 

 

 

하나 더 애매한 부분은 기존 오스모의 경우는 외부마이크를 사용하기 위한 단자를

 

충전하기 위한 단자로 바뀌었던 것!

 

절대 충전 이외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 있고 사실 충전할 때 개인적으로 카메라 내부나 제품 내부에 배터리를

 

넣어서 충전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결국 충전기도 하나 주문해버렸다.

 

가격이 좀 올라가더라도 충전기는 넣었어야 하지 않나 싶다.

 

 

 

 

 

 

 

 

어쨌든 확실히 괜찮은 제품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기능도 기존 오스모 제품들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어서

 

카메라에 팬 돌아가는 소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가격적인 면이나 기능면에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다라는 생각

 

최근 DJI는 짐벌보다는 드론쪽에 치중하는 느낌인다.

 

개인적인 바램은 로닌M보다 좀 더 컴팩트한 짐벌이나 오스모 짐벌을 베이스로 해서 카메라를 올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인스파이2를 출시하면서 젠뮤즈 X4S도 출시예정이니 아마도 내년 쯤에는 오스모2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무튼 짐벌도 좀 더 컴팩트한 제품이 나오면 좋겠다.

 

사긴했는데... 언제 써보려나 이 녀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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