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3축 짐벌 좀 만져봤다.
사실 SEL1018 렌즈 마운트해서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무게가 맞지 않아서 패스하고 좀 검색해봤더니
SEL16F28이나 SEP1650으로 해야하는데 가급적이면 SEL16F28로 해보려고 했는데 요근래 렌즈가 리뉴얼이 된다는 얘기도 있고
전부 벌크타입만 판매하고 게다가 가격도 좀...
그래서 SELP1650으로 알아봤는데 신품은 역시나 가격이 비싼 것 같아서 중고로 구입했다.
여태껏 렌즈나 바디는 중고로 구입해본 적이 없었는데... 당분간 새로운 16mm 단렌즈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쉽지만 이걸로 해야겠더라.
딱히 보드셋팅을 하지 않고 있어서 대충 이 정도까지만 해놓고 있었다.
선정리를 하긴 했는데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고 보드셋팅해서 문제가 없으면 그 때 다시 제대로 할 생각~
배터리는 11.1V 3셀짜리로 해서 전에 구입했었던 짐벌은 12AWG 케이블이었기 때문에 잘 맞을까 걱정했었는데 22AWG 변환케이블과 연결해도 큰 무리는 없는 듯 싶더라.
다른 건 모르겠는데 알렉스모스 보드 커버 구하기가 정말 어렵더라.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영국 사이트에서 보드용 카본 커버를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했는데 확실히 중국산 카본 플레이트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 같았다.
카본 마무리나 재질 역시 딱봐도 좋은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리고 양 끝에는 M2.5 10mm 지지대 볼트를 2개씩 사용하면 이렇게 보드 높이에 딱 맞는 커버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완벽하게 케이스 타입으로 찾아봤었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냥 이걸로...
NEX-7까지는 모르겠지만 NEX-6까지는 무난하게 장착되더라.
물론 보드셋팅까지 해봐야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 수 있겠지만, 일단 무게중심 맞추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제대로 셋팅해볼 시간도 없어서 어차피 이렇게 늦어진 거, 당분간 느긋하게 해볼 생각~!
물론 셋팅까지 하면 끝나는 것은 아니고 상판에 연결할 핸들과 잘 맞을지도 좀 봐야하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더 걸릴지도 모를 듯~ㅋㅋ
다 완성하기 전에 펜탁스 Q10 받을 것도 있고 YF-25 받을 것도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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