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acai2

클랏 X 사카이 X 나이키 LD와플 쿨 그레이 (Clot X Sacai X NIKE LD Waffle Cool Grey) - 이거까지 될 줄은 몰랐다~ㅋ - 클랏 사카이 LD와플 오렌지 블레이즈 드로우를 할 때 쯤에 그레이 컬러도 공개가 되긴 했었는데 일정은 나오지 않아서 조만간 하겠다 싶어서 드로우 도전~ 이전에 블레이즈 오렌지 컬러가 당첨이 되어서 '설마 이걸 또 주겠어?' 싶었는데 일하는 도중에 결제문자가 와서 '뭐지? 뭐 주문한게 없는데...' 싶어서 봤더니만 당첨되자마자 결제 되었다~ 사카이 프라그먼트 LD 와플에 이어서 이렇게 3연속으로 되어보는 건 처음이라서 좀 얼떨떨 웃긴 건 전에 당첨된 거 보고 어머니가 '내꺼도 한번 해봐라, 혹시 줄 수도 있지 않겠어?' 싶어서 어머니꺼도 했는데 당첨~ㅎㅎ 일단 내 사이즈는 받았는데 지금 태풍 영향으로 어머니 사이즈는 언제 올지 기약이 없다. 전에 당첨된 경험으로 결제되었으면 어쨌든 보내주긴 하니 느긋하게 .. 2021. 10. 16.
나이키 X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 브리티시 탄 & 레드 (NIKE X SACAI BLAZER LOW BRITISH TAN & RED) 발매일이 당첨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예상대로 당첨이 되지 않아서 크림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했다. 자주 구입하는 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구입하고 나면 가격이 떨어지는 매직을 보여줘서 항상 뒤통수를 맞는 느낌인데... 나중에 구입할게 생기면 좀 더 참아보고 느긋하게 구매해봐야겠다. (이러면 항상 올라가더라~ㅋㅋ) 대략 크림에서 구매를 하게 되면 넉넉잡아 5일~6일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면 되니 참고하면 될 듯~ 사카이(SACAI)라는 브랜드는 개인적으로 생소한 브랜드다. 내가 뭐 패션 쪽에 그리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옷 구입하는게 은근히 스트레스인 스타일이라 더욱 더 그런 느낌인데 치토세 아베라는 디자이너가 꼼데가르송에서 재직 후 결혼과 출산으로 휴직기에 있을 때 빔스 편집샵에 몇벌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 202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