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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랏 X 사카이 X 나이키 LD와플 쿨 그레이 (Clot X Sacai X NIKE LD Waffle Cool Grey) - 이거까지 될 줄은 몰랐다~ㅋ -

by 분홍거미 2021. 10. 16.

클랏 사카이 LD와플 오렌지 블레이즈 드로우를 할 때 쯤에 그레이 컬러도 공개가 되긴 했었는데

 

일정은 나오지 않아서 조만간 하겠다 싶어서 드로우 도전~ 

 

 

이전에 블레이즈 오렌지 컬러가 당첨이 되어서 '설마 이걸 또 주겠어?' 싶었는데

 

 

 

 

 

 

 

 

 

일하는 도중에 결제문자가 와서 '뭐지? 뭐 주문한게 없는데...' 싶어서 봤더니만 당첨되자마자 결제 되었다~

 

 

 

 

 

 

 

 

 

사카이 프라그먼트 LD 와플에 이어서 이렇게 3연속으로 되어보는 건 처음이라서 좀 얼떨떨

 

웃긴 건 전에 당첨된 거 보고 어머니가 '내꺼도 한번 해봐라, 혹시 줄 수도 있지 않겠어?' 싶어서 어머니꺼도 했는데

 

당첨~ㅎㅎ

 

일단 내 사이즈는 받았는데 지금 태풍 영향으로 어머니 사이즈는 언제 올지 기약이 없다.

 

전에 당첨된 경험으로 결제되었으면 어쨌든 보내주긴 하니 느긋하게 기다릴 생각~

 

 

 

 

 

 

 

 

박스는 전에 오렌지 블레이즈와 다른 건 없다.

 

 

 

 

 

 

 

 

박스 택은 이렇고~ 사이즈는 255mm(US 7.5) 사이즈

 

 

 

 

 

 

 

 

이걸 그렇게 몇번을 열어봤는데도 당첨되어서 구매한 거 열어볼 때는 역시나 두근두근~

 

 

 

 

 

 

 

 

 

포장은 이렇게 되어 있다.

 

 

 

 

 

 

 

 

기본 레이스 외에 옅은 하늘색 레이스가 추가로 들어가 있는데 레이스 컬러 포인트 주기엔 딱 좋은 컬러인 것 같다.

 

 

 

 

 

 

 

 

 

 

 

 

 

 

 

 

 

 

 

 

 

 

 

 

 

 

 

 

 

 

 

 

 

 

 

디자인이야 기존에 클랏 사카이 LD 와플과는 다른 건 없고 디테일에서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긴 한데

 

오렌지 블레이즈 컬러도 마음에 들었지만 쿨 그레이 컬러 조합도 요즘 신기에는 괜찮은 조합인 것 같다.

 

 

 

 

 

 

 

 

기존 클랏 콜라보 제품들이 말이 많았던 이유는 안이 훤~히 보이는 투명 TPU재질 갑피 때문에

 

아쉬웠던 점이 있었는데 이번 쿨 그레이 컬러는 적당히 보일락 말락하는 메쉬타입으로 만들었다.

 

 

 

 

 

 

 

 

전체가 그레이 컬러조합에 아웃솔이 생고무느낌이 나는 컬러로 해놓은 것도 마음에 든다.

 

 

 

 

 

 

 

 

사카이 콜라보 제품들이 재밌는 이유는 레이어링 컨셉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라인을 보여줘서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뭔가 독특한 느낌을 줘서 좋은 것 같다.

 

 

 

 

 

 

 

 

힐컵부분에 프린팅은 청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도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 딱 좋아하는 청록색 컬러

 

 

 

 

 

 

 

 

베이퍼 와플에 비해서 LD와플은 다소 샤프한 느낌이 있는 것 같은데

 

옆라인이 뭔가 클래식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섞여있는데 매력아닌가 싶다.

 

 

 

 

 

 

 

 

나이키 스우시는 가죽재질이 아닌 프린팅으로 되어 있지만 가죽재질 못지 않게 고급스럽고

 

오히려 옆면을 심플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하늘색 스우시는 반사재질로 되어 있고

 

미드솔 부분에는 뭔가 하얀 점들이 있는데 이것도 반사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

 

 

 

 

 

 

 

 

어퍼부분 레이스홀도 오렌지 블레이즈와는 달리 프린팅으로 마감을 해서 그런지 두꺼운 느낌이 없는 것 같아서 좋다.

 

 

 

 

 

 

 

 

이번에도 깔창을 빼보려고 했는데 뭘로 붙여놨는지 '놔라~ 안 나간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꽉 붙어 있어서

 

레이스만 풀어봤다.

 

혀부분은 나일론 재질로 만들었다.

 

 

 

 

 

 

 

 

혀 상단 탭은 이렇게 되어 있고

 

 

 

 

 

 

 

 

안쪽은 그린컬러로 되어 있는데 레이스 고정홀이 안쪽에도 있는 건 이제서야 알게 된건 뭐지???

 

 

 

 

 

 

 

 

깔창은 회색바탕에 청록색으로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다.

 

 

 

 

 

 

 

 

자~ 오렌지 블레이즈 컬러는 대놓고 반투명이라서 어떨지 대충 예상은 했는데

 

쿨 그레이 컬러도 무난한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음... 이 정도면 오렌지 블레이즈에 비해서는 그다지 많이 티가 나지 않을 것 같긴한데

 

밝은색 양말은 어느 정도 보일지도 모르겠다. 뭐 좀 보이면 어때? 발만 계속 보고 있을 것도 아닌데~

 

 

 

 

 

 

 

 

 

 

 

 

 

 

 

 

 

 

 

 

 

 

 

 

 

 

 

 

 

 

 

 

 

 

 

일단 양발 실측은 250mm 정도에 발볼은 100mm 정도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사이즈는 반업한 255mm(US7.5) 사이즈를 응모해서 구입했는데

 

외형만봐도 발볼이 그다지 넓어 보이지는 않는 제품이다.

 

신어봤을 때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다른 나이키 255mm 제품보다 발길이는 좀 더 여유있는 것 같고

 

발볼의 경우는 딱 맞는 느낌이 들면서도 뭔가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라고 할까?

 

뭔가 느낌이 사카이 블레이저 로우나 얼마 전에 구입한 블레이저 로우X와 비슷한 느낌이다.

 

막연하게 사이즈를 업해서 해결될 건 아닌 것 같고 타이트한 느낌은 어느 정도 있을거라 감안하고

 

반업까지만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스우시 시작하는 부분부터 폭이 좁아지는 스타일이라서 과하게 오버사이징하면 되려 더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뒤늦게 알게 된 클랏 콜라보 제품인데 이렇게 두번이나 던져줘서 땡큐~

 

그래서 기존 클랏제품들을 좀 살펴봤는데 제품라인업이나 컬러조합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일관성 있는 컬러를 사용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컬러조합들이더라.

 

다만 외피를 너무 과하게 투명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언더커버나 프라그먼트 라인업 못지 않을 라인업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괜찮은 제품들 내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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