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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얼햄 헤이지 베이지 (ADIDAS Earlham Hazy Beige, Off White & Gold) - 스탠스미스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

by 분홍거미 2021. 10. 4.

요즘 해외 편집샵들 많이들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

 

옷 구매하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운동화에는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저런 편집샵을 둘러보고 있는데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다른 제품이 있어서 구매해봤다.

 

 

 

 

아디다스 박스도 최근에는 거의 이지제품이나 콜라보한 제품을 구매하다보니 박스가 살짝 다른 것들이었는데

 

일반적인 아디다스 운동화 박스는 대부분 이렇지 않나싶다.

 

 

 

 

 

 

 

 

사이즈는 언제나 그렇듯이 255mm(US7.5)사이즈 하지만 내가 구입한 편집샵의 경우는 영국에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대부분 주문할 때 UK 사이즈로 골라야 한다.

 

브랜드마다 US 사이즈와 UK 사이즈가 조금씩 상이하지만

 

아디다스 대부분의 제품들은 255mm사이즈 - US7.5 - UK7 사이즈로 평소 구입하는 운동화에 반치수 낮은 걸로

 

주문하면 문제없다.

 

 

 

 

 

 

 

 

이번에 구입한 사이트는 'END Clothing'이라는 편집샵이고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영국에 있는 사이트이며

 

대부분 결제는 현지원화 결제가 아닌 원화(KRW)결제이기 때문에 관세를 넘지 않는 선에서 구입하는게 좋긴 하겠지만

 

관세를 넘는 가격이라면 가격비교를 잘 해서 구입해야 할 것 같다.

 

저렴한 제품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국내보다 비싼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배송비의 경우는 16,000원정도 나왔고 페덱스로 오는 걸 감안하면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

 

게다가 영국에서 오는 것이니

 

패키지는 본제품에 'END CLothing'이 프린팅되어 있는 박스에 추가로 넣어서 보내준다.

 

 

 

 

 

 

 

 

이번에 구입한 건 ADIDAS Earlham 헤이지 베이지 컬러에 오프화이트와 골드 컬러조합으로 구입했다.

 

바로 전에 구입했던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X로 그렇고 비슷한 시기에 구입한 얼햄 역시 운동화 같으면서도

 

캐쥬얼정장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라서 구입~

 

 

 

 

 

 

 

 

 

 

 

 

 

 

 

 

 

 

 

 

 

 

 

 

 

 

전체적인 모양은 아디다스에서 가장 일반적인 운동화라고 할 수 있는 스탠스미스와 상당히 닮았다.

 

스탠스미스와 비슷하게 테니스화로 시작되었지만 다른 계열로시작을 했는데

 

얼햄(Earlham)의 경우는 2014년 Spezial(SPZL)이라는 라인업으로 시작되어 2019년부터 나오기 시작한 디자인인데

 

그리스 테니스 스타인 스테파노 스치치파스의 테니스화로 시작되었고

 

아디다스 가이아 950(ADIDAS Gaea 950) 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가이아 950의 기본적인 디자인해서는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

 

 

 

 

 

 

 

 

 

갑피는 직접보기 전까지는 꽤 짱짱한 가죽재질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이고 스탠스미스 갑피와는 또 다른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았다.

 

 

 

 

 

 

 

 

측면의 아디다스 로고는 가이아 950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들어가 있고

 

갑피와 동일한 컬러로 만든게 오히려 더 일체감도 주고 고급스러운 느낌~

 

가죽재질은 돼지가죽 내지는 소가죽 둘중에 하나일텐데 확실히 만져보면 저렴한 느낌은 전혀 안남

 

 

 

 

 

 

 

 

가이아 950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받아서 그런지 발목부분이 밋밋하지 않고 살짝 볼륨감을 넣어줘서

 

힐컵부분이 다소 빈약해 보일 수 있는 부분도 커버해주는 것 같아서 좋음

 

좀 특이한 건 스탠스미스에 비해 복숭아뼈 및에 라운딩 되어 있는 부분이 꽤 낮은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힐컵부분이 상당히 치솟아 있는 느낌이고

 

로고는 골드컬러로 프린팅되어 있어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서 좋기는 한데...

 

이게 벗겨지지 않고 얼마나 버텨줄지는 좀 의문...

 

 

 

 

 

 

 

 

설포쪽에도 골드컬러로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다.

 

 

 

 

 

 

 

 

옆에서 보면 확실히 스탠스미스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뭔가 비율이 묘하게 다른 느낌

 

 

 

 

 

 

 

 

특이하게도 아웃솔의 경우는 스탠스미스와 동일한 것으로 만들었다.

 

 

 

 

 

 

 

 

궁금해서 레이스를 좀 풀어봤다.

 

레이스의 경우도 스탠스미스와는 다르게 살짝 넓고 좀 더 신축성이 있는 재질이었다.

 

뭔가 비슷하면서도 구석구석 다른 부분이 많아서 스탠스미스와 동시에 구매해도 같은 거 구매했다는 느낌은

 

절대 들지 않을 듯 싶다.

 

 

 

 

 

 

 

 

가운데에는 아디다스 로고가 길게 프린팅되어 있고

 

아무래도 테니스화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설포부분에도 홀이 꽤 많고 앞부분에도 홀이 꽤 많다.

 

 

 

 

 

 

 

 

설포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의 원단을 하다 더 덧대어 왔는데

 

 

 

 

 

 

 

 

갑피 안쪽은 또 특이하게 가죽재질 그대로 사용함

 

그런데 뭔가 이게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

 

 

 

 

 

 

 

 

힐컵부분에는 가죽재질의 원단을 덧대어놔서 벗고 신을 때 편하지 않을까 싶다.

 

 

 

 

 

 

 

 

깔창에도 아디다스 로고가 프린팅되어 있고

 

뭔가 발볼이 좁을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갑피 가죽자체가 부드러운 재질이라서 그런 것도 있고

 

스탠스미스와도 크게 다른 디자인은 아니라서 그런지 스탠스미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동일 사이즈로 신으면 될 것 같다.

 

실측 양쪽 250mm 정도에 발볼 100mm정도인 내 경우에는 보통 아디다스는 5mm 크게 신는편인데

 

스탠스미스와 거의 동일한 느낌이다.

 

 

 

 

 

 

 

 

 

 

 

 

 

 

 

 

 

 

 

 

 

 

 

 

 

 

원래 이걸 본 건 다른 사이트에서 먼저봤는데...

 

사이즈가 260mm부터 시작해서 아쉽게 구입을 못하고 END Clothing에서 구입했지만

 

제품에 문제도 전혀없고 배송도 영국에서 오는 것치고는 꽤 빠른 편이라서 종종 괜찮은 제품 구매할 것 같다.

 

 

 

 

 

 

 

 

얼햄도 그렇고 블레이저 로우 X도 구입했으니 옷도 좀 사긴 사야 하는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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