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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2011 P&I 사진영상기자재전 (2)

by 분홍거미 2011. 4. 24.

삼성부스에서는 NX시리즈를 주력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 같았다.


갤럭시 플레이어인지 S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블루투스를 사용해서 카메라가 보여주는 영상을 볼 수 있나보더라.

이거 꽤 괜찮은 듯~ 어찌보면 무선 틸트내지는 스위블 액정화면~ㅋㅋ


캠코더들도 전시해놨는데 상당히 컴팩트한 캠코더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카메라자체에 보정기능이 있었던 카메라...



캐논 라인업을 제품들로 전시해놓은 곳~

아무래도 주력바디가 7D다보니 제일 관심가는 부스이긴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뭐하나 제대로 본게 없다~ㅜㅡ


왠만한 소형차 하나값 정도는 되어주시는 망원단렌즈들~


다른 건 모르겠고 언젠가 200mm F2.0은 집어오고 싶다~ㅜㅡ


요즘 컴팩트 카메라들은 상당히 컬러풀하게 나온다.

여성유저들도 점점 더 많아지다보니 그에 맞춰 다양한 컬러들로 나오나보다...

물론 남자라고 컬러풀한 걸 싫어하진 않지만~ㅋㅋ


300HS 열심히 잘 쓰고 있는데 이미 발매한 310HS~


이건 5DMk II 영상촬영용 장비인데 가격은 안봐도 딱 비싸보인다.


캐논 어안식 렌즈들은 L렌즈이건 아니건 간에 상당히 고가의 제품들이다.

아무래도 보통 사용되는 렌즈들과는 좀 다르니까...


의외로 와인색 바디도 발매한 EOS-1100D

조작감도 괜찮고 AF도 꽤 빠른 것 같고 서브용이나 처음 DSLR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괜찮을 듯~


링플레쉬 시스템은 아무래도 접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장비이긴 한데 한번쯤 써보고 싶긴하다.


파워샷 G12에 270 스트로보에 경통끼우고 컨버터 끼우니 DSLR처럼 보인다.

그나저나 G5를 요즘 보급기 바디 값을 주고 산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12까지 나왔다~ㅎㅎ


신형 스트로보인데 정면에 보조광 식으로 플래쉬가 하나 더 추가되어 있다.

사용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바운스로 발광시 그림자가 생기는 윤곽선을 완만하게 해줘서

좀 더 부드러운 사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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