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부터 알아온 녀석 그리고 어느 날 항상 아니 평생 녀석의 옆에 있게 된 선영 그리고
이 둘의 복덩어리 민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지금의 모습을 담을 수 있었지만
아주 찰나에 이뤄진 것처럼 느껴지는 친근감은 아마 이미 정해져 있던 또 다른 공식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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