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첫 구경 나왔을 때부터 봐온 나로서는 나에겐 친구녀석의 딸 그 이상의 존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
아무리 칭얼대고, 팔이 아파올 정도로 안고 있어도, 내 어깨에 침 흘리고 그리고 토해도...
삼촌은 민지가 너무너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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