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그리고 항상 그랬듯이 4월은 나에겐 유난히 잔인한 달이였다.
4월을 평범하게 지나려고 하는 것조차 나에게는 크나큰 사치인가보다...
이제는 뭘 바라는 것도 없다. 다만 내 마음에 어김없이 생기는SCAR 를 줄이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돌아오는 4월은 또 날 기다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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