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먼트케이스 베이퍼 프로 로얄퍼플 (Element case Vapor Pro Royal Purple)

iPhone 2012. 4. 24. 21:28

전부터 벼르고 있던 녀석인데 쿠폰메일이와서 덥썩 사버렸다~ㅋ

사실 지금 쓰고 있는 콤프 플라스틱 부분이 좀 간당간당해서샀는데

최근 엘레먼트케이스도 에어메일이 아인 페덱스를 통해서 배송되기 때문에 꽤 빠르게 받을 수 있었다.

대충 4일정도 걸린 것 같다.

케이스는 흡사 베이퍼 콤프 한정시리즈들 박스타입니다.

아무래도 이것도 콤프보다 비싼 이유 중에 하나일 것 같다. 보통 프로 시리즈는 129.99달러부터 시작한다.

또한 콤프에 비해 알류미늄 부분이 더 많고 무게 역시 22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일단 박스를 열면 범퍼가 보인다.

한정판은 아니지만 일반 컬러와는 다르게 새로운 컬러로 나온 제품이다.


내용물은 범퍼, 전용 드라이버, 스웨이드 재질의 백 플레이트, 엘레먼트케이스 제품 시리즈 별 안내서 및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그냥 백 플레이트만 들어 있는 줄 알았는데 수신부분에도 붙있을 수 있는 플레이트가 같이 동봉되어 있다.

어차피 보호필름을 쓰고 있는 관계로 패스~ㅋ


로얄 퍼플이라는 보라색 계열인데 다른 컬러들보다 눈에 확들어와서 이 녀석으로 집어왔는데

실제로 보니 꽤나 맘에 든다. 그리고 Flux Finish Frame 이라는 새로운 가공법을 썼다고 하는데...

솔직히 뭔지 모르겠다.


콤프와는 다르게 프로시리즈는 이렇게 대각선으로 두 프레임으로 나눠진다.


콤프는 한쪽면에 그립감을 살리기 위해서 끼워넣은 고무그립 빼고는 없었던 것 같은데

프로시리즈의 경우는 알맞은 위치에 고무패킹이 붙어 있다.


오른쪽 끝부분은 데스그립을 방지하기 위해서 플라스틱 재질로 끼워져 있다.

이는 결국 4와 4S 겸용이라는 소리~ㅋ


콤프와 같은 볼트를 사용하겠지 싶었는데... 이게 왠 걸???

좀 더 길고 가는 볼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콤프와는 호환이 되질 않는다.

Transit 킷의 경우는 콤프밖에 없으니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일단 한쪽만 조여서 끼워봤다. 아이폰 화이트보다는 블랙에 잘 어울리는 컬러다.


상단의 버튼 터치감도 좋고 이어폰 단자 역시 어느 것에 구애받지 않고 잘 들어간다.


진동버튼과 볼륨버튼은 오픈 타입니다. 이것도 일장일단이 있는데

콤프의 경우는 보호차원에서는 좋긴한데 자주 사용하게 되면 스크레치가 남은 경향이 있어서 좀 아쉽다.


반대편은 홈을 파서 무게를 줄였고 가운데 홈으로는 유심칩을 빼낼 수 있게 해놨다.

사실 그렇게 자주 뺄 일이 있겠나 싶다~ㅋ 차라리 고무그립을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전원부분은 콤프보다 약간 더 오픈타입니다.

사제품을 사용해도 들어가지 않는 경우는 없을 듯 싶고...


뒷부분도 전용 백 플레이트 잘 맞아 떨어질 것 같다. 당장 사용할게 아니라서

붙여놨던 카본 플레이트를 그대로 끼워봤는데 얼추 잘 맞아 떨어진다.

다시보니 에바 초호기 각성버젼같다~ㅋㅋ

잠깐 만져본 느낌으로는 세세한 마감처리는 역시나 엘레먼트 케이스답게 훌륭하다.

다면 전면적으로 알루미늄 재질로 감싸고 있어서 콤프와는 다르게 충격부분에서도 좀 더 안전할 것 같다.

전에 했었던 커스텀처렴 다양한 컬러를 조합할 수 있는 시스템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지금 쓰고 있는 콤프의 문제 아닌 문제...

개인적으론 프로보다는 콤프시리즈가 내 취향이긴한데...

뭐든지 떨어진 것에는 장사없겠지만 두어번 떨어졌는데 충격을 받아서 그런지 몰라도 플라스틱부분 끝단이

전부 크랙이 생겼다. 뭐... 콤프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걸 모르지는 않을테고... 스페어 킷 판매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긴 그냥 새거 사는게 그쪽에선 이익이긴 하겠지만~^^

암튼 차후로도 엘레먼트케이스 베이퍼 시리즈를 1군으로 계속 쓸 것 같다.

다음에는 다시 콤프로 돌아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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