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냥 편안해서 있는 똥폼 다 잡기도 하고...
이래저래 풀리는 일이 없어서 풀죽고 기운 빠지기도 하고....
그간 적당히 참아왔던 일을 그냥 넘어가지 못 하고 눈에 불을 키기도 하고...
또,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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