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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Story

요즘 욱신거리는...

by 분홍거미 2007. 3. 28.

어렸을 적 장난기 때문에 멀쩡한 날이 없었던 무릎팍...

농구를 좋아해서 항상 꺾였던 손가락 그리고 무리한 점프(?!)로 인대가 끊어지고 한동안 잡았던 목발...

전에 다니던 회사 특성상 눈을 자주 뜨고 일할 수 밖에 없어서 생겼던 안구건조증...

지금은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팔목이 아파서 둘러논 파스...

뭐,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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