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연이 있어서 노래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As one 그 자체가 좋다.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톤에, 좋아하는 멜로디...
워낙에 필 꽂힌 노래에 대해서는 관련된 앨범은 다 사는 성격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음악을 듣는 것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는 거 같다.
물론 욕심이 나서 기타도 잡아보고 드럼도 오랫동안 두둘겨 보고 실컷 노래도 불러보고...
지금 생각해도 어렸을 때부터 음악과 친해진게 내게는 참 행운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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