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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ollection

알터 1/100 유키카제 FFR-41MR 메이브 - Part 1 -

by 분홍거미 2013. 3. 9.

재입고 됐다고 하길해 혹시나 해서 주문했다가 아니다 싶어서 주문취소 한다고 했더니만

 

취소 안된다고 결제해달라고 해서 결제하고 오늘 받았다. 그렇게 구하고 싶을 때는 없더니만 얼떨결에 주문할 때는 수월하게 되니~ㅎㅎ

 

아무튼 오늘 전부 찍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무리라서 일단 반정도만 찍어봤다.

 

유키카제...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간과 기계와의 조화를 다룬 작품인데

 

뭐 이런 스토리가 처음은 아니고 터미네이터나 킷트, 뭐 다 비슷한 스타일 아니겠는가?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으로 소통하는 것 같은 묘한 느낌은 확실히 언급했던 영화와 드라마와는 조금 색달랐다.

 

 

 

 

 

 

첫화부터 등장하는 건 아니고 수퍼실프가 격추당한 다음 2화부터 나오는 신형 메이브이다.

 

얼핏 본 기억으로는 마크로스 메카닉 담당을 했던 디자이너가 했다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비슷한 느낌은 들지만 확실히 세련된 느낌이다.

 

결정적으로 수직날개가 없는 묘한 매력의 기체가 아닌가 싶다.

 

 

 

 

 

 

 

 

 

 

 

 

 

 

 

 

 

 

윙 역시 독특한 편인데 아마 YF-19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나 싶다. 실제로는 애로 사항이 참 많은 날개인데

 

뭐 애니메이션이다보니 그게 무슨 상관~

 

 

 

 

 

 

 

 

 

옆모습은 상당히 샤프한 느낌~

 

 

 

 

 

 

 

 

 

이렇게 보니 YF-19 느낌이 팍팍든다~

 

 

 

 

 

 

 

 

 

좀 아쉬운 건 간단 변형은 가능하게 했으면 하는데 기믹의 경우는 날개를 접는 것 빼고는 전부 파츠 교환이다.

 

 

 

 

 

 

 

 

 

 

 

 

 

 

 

 

 

 

 

 

 

 

 

 

 

 

 

격납고나 항공모함에 있을 때는 부피를 줄이기 위해서 이렇게 날개를 접어 놓는다.

 

 

 

 

 

 

 

 

 

1/100 스케일의 크기 않은 사이즈이지만 디테일도 상당한 수준이고 도색 역시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다.

 

흡사 실력 좋은 개인이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퀄리티가 좋다.

 

 

 

 

 

 

 

 

 

손톱만한 파일럿의 도색도 훌륭하고 조종석 역시 세세한 부분까지 잘 재현해놨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스탠드로 다양한 프로포션을 재현할 수 있다.

 

 

 

 

 

 

 

 

 

앞부분에 '雪風'이라는 유키카제라는 이름도 그 작은 부분에 완벽하게 도색해놨다.

 

 

 

 

 

 

 

 

 

콧픽 측면에 후카이 소위의 이름과 넘버링도 완벽하게 재현~ 대충 써놨을 줄 알았는데 이거 좀 대단하더라.

 

어라? 지금 보니 윗부분을 제대로 끼우질 않았네~ㅡ,.ㅡa

 

 

 

 

 

 

 

 

 

상판부분의 디테일이나 도색 역시 나무랄데 없이 완벽하다. 특히 부메랑 도색은 어떻게 했나 싶을 정도로 디테일이 좋다.

 

 

 

 

 

 

 

 

 

 

 

 

 

 

 

 

 

 

양 주날개 부분의 디테일이나 도색도 훌륭하고~

 

 

 

 

 

 

 

 

 

하부는 웨더링까지 해놨다. 이거 도색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색분할일텐데

 

양산으로 이 정도로 했다는 건 진짜 대단하다는 말 밖에~

 

 

 

 

 

 

 

 

 

상판 역시 간단한 도색은 아닌데 깔끔하게 잘 해놨다.

 

 

 

 

 

 

 

 

 

 

 

 

 

 

 

 

 

 

사람에 따라 웨더링 스타일이 달라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과하지 않은 웨더링을 좋아해서 마음에 든다. 

 

 

 

 

 

 

 

 

 

첫 출격은 무인기와 도그파이트 테스트하는 것인데 실탄이 아닌 파란색 연습탄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네. 

 

 

 

 

 

 

 

 

 

이건 3화에서 나왔던 스타일로 미사일을 끼워봤다.

 

 

 

 

 

 

 

 

 

 

 

 

 

 

 

 

 

 

이건 4화에서 렘엔진 테스트를 위해서 지구로 돌아갈 때의 모습

 

엔진을 바꾼 터라 상판의 흡기구가 있는 부분이 생겼고 노즐 역시 조금 다르다.

 

 

 

 

 

 

 

 

 

미사일 역시 다른 걸 장착했기 때문에 추가파츠로 같이 들어있다.

 

 

 

 

 

 

 

 

 

 

 

 

 

 

 

 

 

 

상판의 흡기구 부분이 열리는 것도 재현했는데 이 역시 파츠교환으로 가능하게 했다. 그래서인지 부품이 엄청 많더라는~

 

 

 

 

 

 

 

 

 

이렇게 날개를 접고 고속으로 잼을 쫓아가는 것도 그대로 재현~

 

 

 

 

 

 

 

 

 

사실 빠르게 날아가면서 날개를 접거나 돌리는게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유키카제 전투장면 중에 인상적인 장면의 하나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구에서 다시 돌아갈 때 모습도 비슷하게나마 가능하다.

 

대부분이 파츠교환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

 

한번에 다 찍으려고 했는데 여기까지 찍는데만도 시간이 엄청 걸려서 나머지는 내일쯤 찍어서 올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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