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오스모 3축 핸디핼드 짐벌

My collection 2015.11.04 00:26

오늘 DJI 오스모를 받았다.

 

핸디핼드형 3축 짐벌이 이제 신기한 물건은 아니지만 드론쪽에서 슬슬 짐벌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DJI 제품에 호기심이 가기도 하고

 

얼마 전에 남이섬 갔다가 좀 더 가볍게 동영상 촬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주문했었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거의 2주만에 받은 것 같다.

 

 

 

 

박스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먼저 간단한 메뉴얼 케이스가 보이고

 

 

 

 

 

 

 

 

 

나머지 박스들도 있던데... 애플제품같은 느낌도 좀 들더라.

 

 

 

 

 

 

 

 

 

박스 안에는 짐벌 케이스와 2개의 박스가 있는데

 

 

 

 

 

 

 

 

 

배터리, 충전기와 케이블, 거치대 캡 그리고 케이스 스트랩 구성으로 단촐하다.

 

 

 

 

 

 

 

 

 

 

일단 케이스를 열면 오스모 실루엣에 딱 맞는 케이스에 본체가 들어있다.

 

견고한 케이스에 군더더기 없는 모양새는 좋긴한데... 차후 악세사리를 넣고 다닐 수도 있을텐데 그 부분은 좀 아쉽다.

 

종종 전용 케이스가 나오던데 판매량이 좋으면 따로 나올지도~ 

 

 

 

 

 

 

 

 

 

전체를 블랙으로 하지 않고 스마트 폰 거치대를 티탄컬러로 한 것이 마음에 든다. 왠지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그립부분도 미끄러짐 없이 감기는 느낌도 좋아서 촬영시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

 

 

 

 

 

 

 

 

 

오스모 제품이 마음에 드는 것 중에 하나는 3축 전부 락을 걸 수 있다는 것

 

휴대시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휴대할 수 있게 해준 건 꽤 마음에 든다.

 

 

 

 

 

 

 

 

 

그리고 아예 기본필터를 제공하고 있어서 이것도 마음에 들고

 

 

 

 

 

 

 

 

 

컨트롤은 엄지 손가락 하나로 충분히 할 수 있도록 배치를 잘 한 것 같다.

 

가장 큰 버튼은 조이스틱, 아래는 사진버튼, 오른쪽으론 동영상버턴, 우측에는 전원버튼이 있다.

 

특히 사진과 동영상 버튼을 따로 해놔서 도중에 바꿀 필요 없이 해놔서 유용하게 쓰일 듯~

 

 

 

 

 

 

 

 

 

전면부에는 3.5mm 마이크 단자와 트리거가 있는데

 

트리거는 누르고 있으면 촬영시 3축 고정, 두번 누르면 원점으로 복귀, 3번 누르면 셀피모드, 누르지 않으면 3축 폴로잉 모드가 되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롤축만 고정인 모드는 설정에서 선택하여 사용해야 하는 것이 좀 불펀하더라.

 

롤축만 고정인 경우도 많이 사용하는데 차후 펌업으로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카메라 측면에는 마이크로 SD 카드가 들어가는데 최대 64G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음... 4K로 촬영하면 조금 부족할 수도 있겠다. 

 

 

 

 

 

 

 

 

 

열 발생이 좀 있어서 그런지 카메라 상단에는 공기 흡입구, 후면에는 열을 배출하는 팬이 있는데...

 

이게 좀 문제다. 동영상 촬영시 생각보다 팬 소음이 많이 들린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외장 마이크 사용은 필수인 듯 싶다.

 

그래서 이번에 RODE사에서 나온 컴팩트형 마이크를 주문해놨는데 완전히 지향성이 아닌 것 같아서 팬소음이 들릴지 안 들릴지는 받아봐야 알 것 같다.

 

 

 

 

 

 

 

 

 

휴대시 거치대는 이렇게 접어 놓고

 

 

 

 

 

 

 

 

 

촬영시 이렇게 펴서 스마트 폰을 거치하면 끝~

 

 

 

 

 

 

 

 

 

아이폰 6 플러스 사이즈나 갤럭시 노트까지는 충분히 잡아준다고 봤고 아이패드 미니까지도 되기는 하는데

 

아마 무게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싶다.

 

 

 

 

 

 

 

 

 

배터리는 점벌과 카메라에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개당 최대 1시간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4K로 촬영하면 더 적을 수도 있고

 

그래서 배터리는 2개 이상은 필요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3개를 더~ㅋㅋ

 

 

 

 

 

 

 

 

 

인스파이어용 짐벌을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분리가 가능하다. 좀 더 고급짐벌도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동영상들을 좀 찾아보니 아직은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뭐 내가 드론을 사용할 일이 없으니~

 

 

 

 

 

 

 

 

 

자체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스마폰은 필수인데 와이파이로 연결하다보니 아이폰 배터리 소모도 만만치 않다.

 

보조배터리는 꼭 들고 다녀야 할 판

 

그리고 4K 촬영시 아이폰 5S 기준으로 좀 딜레이가 생기는 것 같더라.

 

 

 

 

 

 

 

 

 

잠깐 찍어 본 것을 확인해봤는데 아직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영상에서 음성이 좀 작은 것도 있고 화질은 그냥 고프로 수준인 것 같다.

 

좀 더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바로 전원을 켜고 사용할 수 있는 핸디핼드 짐벌이란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해볼만 한 것 같다.

 

이것저것 악세사리까지 감안하면 가격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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