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오스모 모바일 with 아이폰 6s

My collection 2016. 12. 13. 21:10

얼마 전에 제로텍 도비드론을 구입했었는데 서투른 것도 있고

 

사용해볼 시간도 없고 아무래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도 제약이 있어서 입양보내고

 

다시 오스모 짐벌로 돌아왔다.

 

아마 내년 쯤이면 다시 인라인도 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가볍게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것이 차라리 좋지 않나 싶어서~

 

뭐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박스는 오스모나 오스모 플러스와 큰 차이는 없다.

 

 

 

 

 

 

 

 

내부 박스를 열어보면 심플하게 구성품이 들어있다.

 

 

 

 

 

 

 

 

응??? 배터리 충전기가 빠져있다.

 

기존 오스모와는 다르게 오스모 모바일은 직접 제품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하는 방법

 

 

 

 

 

 

 

 

구성품은 하드케이스가 아닌 파우치, 본체, 메뉴얼, 배터리, 핸드스트랩, 어덥터부분 캡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크리스마스 할인전으로 추가배터리와 베이스를 본품 가격에 구입했다.

 

베이스는 재고가 없어서 나중에 받기로 하고

 

 

 

 

 

 

 

 

뭐 별거 없다. 스마트폰을 마운트하고 무게중심만 맞추면 끝!

 

 

 

 

 

 

 

 

오스모 모바일의 경우는 스마트폰 거치대가 없다.

 

직접 스마트폰을 보면서 찍는 것이니 크게 상관은 없지만 외부마이크를 사용하거나 할 때에는

 

유니버설 마운트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

 

 

 

 

 

 

 

 

핸디핼드 짐벌들의 경우는 대부분 스프링 타입으로 스마트폰을 고정시키는데

 

오스모 모바일의 경우는 다이얼로 조이거나 풀어서 고정시키는 방법인데

 

좀 아쉬운 건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사용하는 유저들까지는 고려하지 않은 것 같더라.

 

케이스가 슬림해서 얼추 잘 맞아 떨어지긴 하는데 1:1로 맞아 떨어지는 느낌은 아니어서 좀 불안한 것 같기도 하고 

 

 

 

 

 

 

 

 

한가지 아쉬운 건 무게중심을 맞추기 위핸 다이얼은 틸트축 밖에 없다는 것!

 

사실 스마트폰 그대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상관없겠지만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본 무게중심에서 벗어날 수 밖에 없는데

 

좀 더 정확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다른 축들의 밸런스도 잡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다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 충전중이라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른 리뷰들을 보면 크게 문제없는 것 같긴한데

 

역시나 아쉬운 부분이다.

 

 

 

 

 

 

 

 

하나 더 애매한 부분은 기존 오스모의 경우는 외부마이크를 사용하기 위한 단자를

 

충전하기 위한 단자로 바뀌었던 것!

 

절대 충전 이외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고 있고 사실 충전할 때 개인적으로 카메라 내부나 제품 내부에 배터리를

 

넣어서 충전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결국 충전기도 하나 주문해버렸다.

 

가격이 좀 올라가더라도 충전기는 넣었어야 하지 않나 싶다.

 

 

 

 

 

 

 

 

어쨌든 확실히 괜찮은 제품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기능도 기존 오스모 제품들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어서

 

카메라에 팬 돌아가는 소리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가격적인 면이나 기능면에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다라는 생각

 

최근 DJI는 짐벌보다는 드론쪽에 치중하는 느낌인다.

 

개인적인 바램은 로닌M보다 좀 더 컴팩트한 짐벌이나 오스모 짐벌을 베이스로 해서 카메라를 올려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인스파이2를 출시하면서 젠뮤즈 X4S도 출시예정이니 아마도 내년 쯤에는 오스모2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무튼 짐벌도 좀 더 컴팩트한 제품이 나오면 좋겠다.

 

사긴했는데... 언제 써보려나 이 녀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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