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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조던1 레트로 하이 OG 보르도 GS (NIKE Air Jordan 1 Retro High OG Bordeaux GS) - 응? 잠깐만... -

by 분홍거미 2021. 11. 18.

며칠 전에 나이키 공홈에서 오랜만에 에어조던1 하이 제품을 드로우했었다.

 

예전 같았으면 하이제품도 응모를 줄곧 해봤을텐데(어차피 당첨 안 되었겠지만~ㅋㅋ)

 

예전에 어느 순간부터 아, 아마도 코비제품이 로우컷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스레 로우컷 제품을 자주 신게 되어서

 

그 이후로는 특별히 생각나는 제품 외에는 미드컷이나 하이컷은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나온 조던1 하이 보르도 제품은 색감이 뭔가 끌리는 것 같아서 일단 응모를 해봤는데...

 

정작 내가 필요한 남자 사이즈는 재재추첨까지도 안 되더니 갑자이 메세지가 와서 '오~~~ 건졌다!!!' 싶었는데

 

GS 사이즈... 뭐 그래도 준게 어디냐~

 

그래서 감사하게 구입했다~ㅋ

 

 

 

블랙컬러 박스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240mm 사이즈인 6Y 제품으로 응모를 했었기 때문에 고스란히 그 사이즈로 왔음

 

가끔 5.5Y(240mm)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로는

 

보통 길이는 동일하나 발볼이 5.5Y 사이즈가 좀 더 좁다라는 얘기가 있더라.

 

그리고 국내제품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대부분 해외제품 중에서 사이즈가 나눠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박스 커버가 따로 분리되는 오픈형 박스

 

 

 

 

 

 

 

 

오~ 실물을 보니 색감은 좋다~!

 

 

 

 

 

 

 

 

추가로 흰색 레이스가 더 들어있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 사이즈에는 들어 있지 않은 점프맨 스티커(라고 해야 하나?)가 들어 있다.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쉐입이 뭔가 아동틱한 느낌은 있지만

 

조던1 특유의 라인은 잘 살아 있는 것 같고 색감은 와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인지 보르도 컬러로 네이밍을 했는데

 

살짝 밝은 버건디 컬러의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컬러, 가을 겨울시즌에도 어울리는 컬러인 것 같고

 

 

 

 

 

 

 

 

앞부분은 덩크 시리즈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뭔가 덩크 시리즈와 동일한 디자인 같으면서도 묘하게 조던1 특유의 느낌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든다.

 

왜지???

 

 

 

 

 

 

 

 

미드솔이 덩크보다는 좀 더 심플한 라인이고 컬러조합을 잘 해서 그런지

 

미드솔 라인이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이고

 

 

 

 

 

 

 

 

예전에 발매했던 조던1 하이 CO.JP와 비교를 많이 하게 되는데 스우시의 경우는 거의 동일한 것 같더라.

 

'코즙'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네이밍 하나는 참...) 네이비 컬러에 융이 거의 없는 스웨이드 재질인 것과

 

혀부분이 가죽재질로 되어 있는 것 빼고는 거의 똑같다고 보면된다,

 

조던1 하이 CO.JP의 경우는 발매 당시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다가 나중에 리셀 가격이 치솓는 바람에

 

이래저래 화제가 되었는데 비슷한 컬러 조합으로 나온 보르도의 경우도 뒤를 따라가지 않을까라는

 

분위기가 좀 있어서 그런지 들쑥날쑥인 것 같더라.

 

이건 뭐 알수가 없는 것이니 나중에 시간이 좀 지나봐야 어떤지 알 수 있을 듯 싶다.

 

 

 

 

 

 

 

 

뒷축까지 이어지는 실버컬러의 스우시 때문에 그런지 뒷축이 그리 심심해 보이지는 않네

 

 

 

 

 

 

 

 

흰색 레이스가 추가로 들어있지만 개인적으론 보르도 컬러 레이스가 더 잘 맞는 것 같고

 

레이스는 레트로답게 옛 스타일의 레이스를 사용했다.

 

 

 

 

 

 

 

 

 

 

 

 

 

 

 

 

 

옆라인은 대칭형이고 GS용이라고 해도 조던1은 조던1인지 라인은 예쁘네

 

 

 

 

 

 

 

 

아웃솔도 보르도 컬러에 덩크 시리즈와 동일한 패턴~

 

 

 

 

 

 

 

 

조던1 하이 CO.JP에 이어 보르도 컬러가 인기가 좀 있는 이유는 아마도 가죽 재질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 싶은데

 

민무늬가아닌 주름진 가죽을 사용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이 패턴의 가죽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다.

 

스우시의 경우도 실버 컬러를 사용했지만 살짝 패턴을 넣어서 밸런스도 잘 맞고

 

 

 

 

 

 

 

 

혀부분은 나일론 재질에 스폰지를 넣은 타입이고 끝쪽에는 보르도 컬러로 마무리를 해놨고

 

 

 

 

 

 

 

 

안쪽의 탭은 이렇고

 

 

 

 

 

 

 

 

깔창은 빼지 않고 그냥 봤는데 덩크 하이 시리즈들과 비교해도 마감 정도는 비슷~

 

 

 

 

 

 

 

 

 

 

 

 

 

 

 

 

 

 

 

 

 

 

 

 

 

 

미드나 하이 시리즈에는 큰 관심은 없는데 컬러 때문에 발매 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응모했는데

 

어찌됐던 저찌됐던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좋긴 하다.

 

 

 

 

 

 

 

 

왠지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컬러인 것 같기도 하고

 

진한 청바지에 입으면 무난할 것 같기도 하고...

 

아, GS 사이즈이지... (발을 구겨서 넣어 신어볼까? ㅋㅋ)

 

 

 

 

 

 

 

 

 

 

 

 

 

 

 

 

 

왠지 이번 주까지는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리셀가가 높지 않아서 당첨되도 구입 안하는 경우에 미수령으로 오프매장에서 푸는 경우도 있으니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이번 주까지는 안테나 잘 세워서 찾아보면 구입할 수도 있을 듯 싶네

 

아무튼 땡큐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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