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Imaging 2010 - 서울국제 사진영상기자재전 -

당연 올림푸스의 현재 주역은 PEN 시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유저들의 기대도 있었고 이에 맞춰 올림푸스쪽에서도 E-P1 발매시 다른 나라들과는 차별화를 두고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든제품박스로 출발이 좋았었다.

발매와 동시에 관련 악세사리들도 다양하게 내놓으려고 노력한 거 같고 다양한 렌즈들도 출시되고 있다.

좀 아쉬운 건렌즈 디자인들이 너무 평범하다는 게 좀 아쉽~ㅋ

E-P2 출시 이후 보급형으로 내놓은 E-PL1~

스펙을 자세히 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겠는데 기본적인 성능은 큰 차이가 없을 듯 싶다.

게다가 기본으로 플래쉬가 장착되어있으니 나름 괜찮은 거 같고~ㅋ

올림푸스용 렌즈들과 다양한 악세사리들~

얼마전에 올림푸스에서 커스텀 스킨행사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응모작들 중에 당선작품들인 거 같다.

키티버젼 상당히 부담스럽네~ㅋ

나이키 ID처럼 유저가 원하는대로 커스텀 스킨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긴다면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좀 긴가민가했던 NX10~

화이트 에디션이 나온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티타늄 컬러는 뭐지?

최근 삼성에서 나오는 컴팩트 디카들도 꽤 괜찮은 거 같더라.

특히 WB650 좀 만져보고 깜놀~ㅎㅎ

AF가 엄청 빠르더라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