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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by 분홍거미 2009. 8. 16.

미나토노미에루오카 공원을 내려와서 모토마치로~!


입구마다 있던 모토마치 상징~ 봉황인가?



길자체는 좁지만 눈이 즐거운 곳이 아닌가 싶다. 다양한 샵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타올 전문점이였던 곳~ 타올도 전문점이 있다는게 그냥 신기~ㅋ



오클리 샵도 있었는데 요즘은 안경테도 엑스메탈 같은 걸 쓰나보다.



신형 선글라스~ 렌즈 탈착이 용이하게 안경렌즈 고정부분 아래가 오픈이 된다.



여기도 이쁜 자전거~





뭐 별건 아니지만 작년에 TEAM K2가 생각나서 말이지...

요즘은 그냥, 그럭저럭 스케이트를 탄다...



무슨 가방인가 했는데 안경 케이스~ㅎㅎ 패션 제품으로도 괜찮은 아이템이였다.

역시 발상의 전환이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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