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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도쿄여행 셋째날 - 요코하마 -

by 분홍거미 2009. 8. 16.


저렇게 살랑살랑 손 흔들어대면 안 들어 갈 수 없을 듯~ㅋ



좁은 길이지만 은근히 매력있더라...



귀여운 악세사리들도 은근히 많고...







음식점인 줄 알았는데 저렇게 만들어서 파는 건 줄 몰랐다~ㅎㅎ







정말 똑같아 보이던데 가격은 만만치 않더라는...

실제 음식보다 더 비싸~



오랜만에 보는 아놀드 퐈마~ 정식매장 구경하기 쉽지 않던데 말이지...





차가 이뻐 보여서 한장~



모토마치의 상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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